장원영 비방 '탈덕수용소' 잡은 변호사 "가짜뉴스 수익으로 건물 샀지만…패가망신" (유퀴즈)[종합] 작성일 04-09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CrIULKE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c0238d314775c7db984ef4e0f1d8c7f23cce5471d7e3c0c1fdf26b21ca80df" dmcf-pid="UChmCuo9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mydaily/20250409215419181wbus.png" data-org-width="640" dmcf-mid="FHtISqNf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mydaily/20250409215419181wbu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퀴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26eb3d001971fc90929b888d6c62278002f4704dc495d723e26a04a754e470" dmcf-pid="uhlsh7g2w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을 비롯해 다수의 아이돌을 비방하며 악성 루머를 유포해온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법정에 세운 정경석 변호사가 그 과정을 직접 밝혔다.</p> <p contents-hash="ffe2b67b9cb9b72782b1bba29cf1de9463a36f417a7db1dac658ef9c8b711448" dmcf-pid="7OIwOpnbOa"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사이버 레커에게 승소한 정경석 변호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f0d80ac179c1d8bd6b23871fe82985bf62339fcceb2a4c6f7e5b5cedb0794c8" dmcf-pid="zICrIULKDg" dmcf-ptype="general">이날 정 변호사는 악의적 가짜뉴스를 생산해 수익을 올린 사이버 레커 '탈덕수용소'를 추적하고 법적 책임을 묻기까지의 과정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24b17a7ee969f82336c1e005e32ac83aa6f575d33484dd86f5e1476a1bbc464" dmcf-pid="qChmCuo9ro"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저도 '이야 이게 되네'라고 생각했던 사건이 이거다. 예전엔 잡기가 힘들다고 했다"며 감탄했다. 이에 정 변호사는 "예전에는 이런 사람들 잡기가 불가능하다는 인식이 있었다"고 말했다. 유재석 역시 "아이돌을 대상으로 한 가짜뉴스로 많은 피해를 줬던 채널이었다"며 그 심각성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e5616156f5928c023c2929aac85f8335b86246df169df47ef852770d4aef6cba" dmcf-pid="Bhlsh7g2sL" dmcf-ptype="general">정 변호사는 "'탈덕수용소'는 지속적으로 아이돌을 조롱하거나 비하하고, 불화설 등을 자막과 사진으로 꾸며 뉴스처럼 보이게 했다. 일부는 이를 사실로 믿기도 했다"며 콘텐츠의 파급력을 우려했다.</p> <p contents-hash="aefa58dfc658fc819eea11d92fa6179856f73670951d00f43dcfd77cfd541bc5" dmcf-pid="blSOlzaVmn" dmcf-ptype="general">특히 "이전에는 명예훼손이 수익과 관련 없었는데, 지금은 유튜브 광고 수익과 연계돼 '수익형 명예훼손 사업'이 돼버렸다"며 구조적인 문제를 짚었다.</p> <p contents-hash="d6d084f86e57839fcca641dacd46c4b81bdc6d390a9da8efa664b025cfb3d895" dmcf-pid="KSvISqNfwi"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보통 이러니까, 주변에서 소송하면 여기서 멈춘다. '미국 본사까지는 방법이 없습니다'고 해서 여기서 다 접는다"고 하자 정 변호사는 "중단되는 걸 다 알아서 조롱하듯이 '고소해봐'라는 말을 한다"며 하지만 본인은 포기하지 않고 "미 법원 명령을 어떻게 받아낼지 찾기 위해 평소 알던 미국 로펌에 연락해 문의했다"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eb0aef499800f2ed174236a1a980f06a82b1679b4b5478ae6a95a639ecfd8d" dmcf-pid="9vTCvBj4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mydaily/20250409215420537sfoz.jpg" data-org-width="640" dmcf-mid="37hmCuo9O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mydaily/20250409215420537sf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퀴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2abb54ddd7e2b6eab3c7d409085e8c1990e6d33f0bf81b3e95f249824220ed" dmcf-pid="2TyhTbA8sd"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미국 법원 명령을 받아내기 위해 알고 지내던 미국 로펌에 연락해 '디스커버리 제도' 적용을 시도했다.</p> <p contents-hash="6a79b3b0b30090c4804746d2ca669ea0109054b1d5ce934a6a142c7ab482e0e1" dmcf-pid="VyWlyKc6me" dmcf-ptype="general">정 변호사는 "그 판결문을 보는데 이 사건을 실제로 수행한 변호사 이름이 있더라. '이 변호사에게 연락해보자'했는데 주소가 일본이더라. 그분 이름과 사무실 주소를 검색해 연락했다. 원격 영상 회의를 통해 '같이 해볼 수 있냐'고 하니 가능하다더라. 그래서 일본 도쿄까지 갔다"고 협업 변호사까지 직접 섭외한 열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2c9088e67527c220e5b5abec89eb0d13c95e9ea345bbc5e148857511e911c22" dmcf-pid="f7z07iyjrR" dmcf-ptype="general">일본에 다녀온 뒤 미국 판사에게 '탈덕수용소'의 명예훼손을 이해시키기 위해 한국어의 은어, 신조어까지 손수 번역해 전달했다는 정 변호사는 돌연 '탈덕수용소'의 채널이 폐쇄됐다는 소식이라는 장애물을 맞이했다.</p> <p contents-hash="242e5f79730f9e9df5110c35a818688c53e08bb0ce36c643e4e8f57a960494ec" dmcf-pid="4zqpznWAEM" dmcf-ptype="general">다행히 구글 본사에서 폐쇄 계정 정보를 가지고 있었고, 이름, 주소, 계좌정보를 받게 됐다. 다만, 정 변호사는 "그때도 안심을 못했다. 처음 받았을 때는 이거 가지고 어떻게 하지 싶었다. 미국 본사로부터 받은 정보와 국내에 있는 게 일치하는지 봐야 했다"고 알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deae778d660c991563dad1b6ccea648f6f8d26e4f60dec86fb139429bc33cc" dmcf-pid="8qBUqLYc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퀴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09/mydaily/20250409215421881zmhz.jpg" data-org-width="640" dmcf-mid="0bz07iyjr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9/mydaily/20250409215421881zm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퀴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33864a4dcc52ee66e7e13b584d5a7f32f529a04f3bb4042f84e38e088ec386" dmcf-pid="6BbuBoGkwQ" dmcf-ptype="general">최종적으로 국내 정보와 대조하여 동일인임을 확인한 후 법적 절차를 밟아 법정에 세우는 데 성공했다. 정 변호사는 "성취감을 느꼈다"며 "드디어 아무도 잡지 못했던 익명의 상대방을 찾아내서 법정에 세웠구나"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a1171fe1c91015d21151d4a771b8e05eb11c7e0e53de6b0b30d294c60e12e4" dmcf-pid="PbK7bgHEsP" dmcf-ptype="general">또한 정 변호사는 '탈덕수용소'가 가짜 뉴스를 올린 이유에 대해 "공익적 목적에서 영상을 올렸다. 알 권리 차원에서 인터넷 상에서 보고 진짜인 줄 알았다고 항변하더라"라면서도 "근데 그 사람이 왜 알 권리를 충족시키냐"고 반문했다.</p> <p contents-hash="fbc0e70a883fb4961302f32e0ad62304842181b4e1013e0dc6cfaeedf9c826df" dmcf-pid="QK9zKaXDD6"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탈덕수용소'의 부동산 가압류까지 신청했다"는 질문에 정 변호사는 "부동산을 구입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채널 운영 수입으로 빌라를 구입했고, 그 사실을 수사기관에 알리고 범죄 수익 추징을 위한 조치를 취해 가압류가 결정됐다. 배상 의무 다하기 위해선 팔거나 대출을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a4b7223e6fdbee502fb26445c5a805f45c8808f1be259cdf30fc5050e13d8b4" dmcf-pid="x92q9NZwO8" dmcf-ptype="general">그는 "이제 해당 수익을 다 추징하고 별도로 손해 배상 의무도 지고, 벌금도 내게 됐다. 걸리면 패가망신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74244973580b83877a5e1c527c6707979e172e21a0c9f8b7fbd26422f76d75b5" dmcf-pid="ysODs0iBs4"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정 변호사는 “요즘 모든 행동은 키보드를 통해 이뤄진다. 키보드는 ‘되돌리기’가 가능하다. 누군가를 비방하기 전 그것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건 아닌지 한 번 더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문가영, 남다른 떡잎…“5살에 독일서 길거리 캐스팅”(유퀴즈) 04-09 다음 '김준호 子' 정우, 지드래곤 사과머리 도전→등갈비 먹방(슈돌) [TV캡처] 04-0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