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아역 히트작 없어 13년 동안 오디션…기다리면 때가 와" (유퀴즈) [전일야화] 작성일 04-10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hERInWAX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a92fb9d454386b522557d46e79181e84cc1081c3c662e4decd87dd4a191f81" dmcf-pid="3lDeCLYc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xportsnews/20250410063004326bque.jpg" data-org-width="550" dmcf-mid="qqz7nKc6G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xportsnews/20250410063004326bqu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229e77a42a26f2bd0f9d4be3134093710628cefaf5952171633f822ca3cf8c7" dmcf-pid="0SwdhoGkZ0"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문가영이 아역 시절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9bce3678b74c8a617359301a667f739929e5b5271396d60fb914889347569fc" dmcf-pid="pvrJlgHE53" dmcf-ptype="general">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필사의 사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문가영이 게스트로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a17412b43201c3f56e95a74ae1750c1cb5576eccdebdc4197e45f5bd0471278a" dmcf-pid="UTmiSaXD5F" dmcf-ptype="general">이날 문가영은 산문집 '파타'에서 기다림에 대해 글을 쓰게 된 계기에 대해 "오디션 때 감독님들이나 관계자분들이 흔히들 물어보지 않냐. '뭐 잘해? 뭐가 자신 있어?' 했을 때 '저 기다리는 거 정말 잘해요'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어서 그걸 시작으로 글을 썼던 건데 전 기다리는 거 좋아한다. 잘하고"라며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353cbbb4b18ae0ca281beb3eebbcc20736a30e364a4f4da88c5dde353a2422" dmcf-pid="uysnvNZw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xportsnews/20250410063005798pezv.jpg" data-org-width="550" dmcf-mid="VLcUJBj4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xportsnews/20250410063005798pez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63f41f04f9c113028a9d6a4eec6d1ba41a7b5abcaa8b1c66bff136f23d359c" dmcf-pid="7li9j8meX1"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사실 기다린다는 게 때로는 굉장히 무료할 수도 있고 기다림의 시간이 초조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의미를 다 보는데 가영 씨도 생각해 보면 지금 아까 이야기한 대로 데뷔한 지 20년 차가 됐다고 이야기를 드리지 않았냐. 활동한 시간으로 따지면 꽤 됐기 때문에 조바심이라든가 초조함 이런 게 있지 않았냐"라며 물었다.</p> <p contents-hash="363b5be4c5b726130683198677a07ce0376a448f20da6cc9db198dea205e85b7" dmcf-pid="zSn2A6sdt5" dmcf-ptype="general">문가영은 "너무나 있었다. 특히 어릴 땐 더더욱 있었다. 제가 아역 생활했을 때만 해도 선배님이 말씀해 주신 아역의 황금기였던 것처럼 그때는 무조건 드라마의 1부부터 4부는 아역으로 시작했다. 되게 치열한 오디션과 그 안에서도 올라가기가 굉장히 힘들었는데 제가 아역 생활을 했던 걸 많이 몰라주시는 것 중 하나가 어떻게 보면 제가 아역 생활 때 그렇게 크게 잘 된 작품이나 각인이 된 작품이 없었던 게 어릴 땐 서러웠던 거 같다"라며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bfcd3c66302944593c8fdd8006bac5ce53e9233d98767f4445f947fabdc8312" dmcf-pid="qvLVcPOJ1Z" dmcf-ptype="general">문가영은 "기다린다는 게 버텨낸다랑 큰 차이가 없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그 자리에 꾸준히 가만히 기다리면 항상 때가 오는 것 같더라"라며 고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eb33ee88ac8b6dd1561f962ff16dc5e746ac41662f9b6b8079c2a45c4c8e5a" dmcf-pid="BTofkQIi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xportsnews/20250410063007550xega.jpg" data-org-width="550" dmcf-mid="tm6pdqNf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xportsnews/20250410063007550xeg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64aff1a59127604d5368b9f54a80692fc742c6dbc9fbf8f24aec22c9e5d8911" dmcf-pid="byg4ExCntH" dmcf-ptype="general">특히 문가영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일을 시작하고 기다려야 되는 일들도 많고 그대는 아역에 대한 어떠한 시간적인 제한이나 그런 것들이 없을 때여서 저희는 거의 항상 막바지에 찍었다. 오래 기다리고. 그럼 그 대기 시간 동안 할 걸 계속 찾는 거다. 스도쿠도 있고 책 보는 걸 수도 있고 공기놀이도 하고 별의별 시간 때우는 건 다 했던 거 같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d68823b113cabb6dac9b4ffadf57bcac60d694986ac96a4a26bb018318bf23c" dmcf-pid="KWa8DMhLYG" dmcf-ptype="general">문가영은 "어린 나이지만 대표작이나 더 빨리 잘 되고 싶고 13년 동안 오디션만 봤다. 저희가 유정이, 소영이, 진구. 지금까지도 다 연락하고 지낸다. 얼마 전에 유정이를 만났나? '언니 30이잖아' 해서 '그러네?' 했다. 걔도 20대 중후반이더라. 그 속에서 다들 버텨서 지금 하고 있는 걸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계속 참고 견디고 뭐 하다 보니까 좋은 일들은 늘 갑작스럽게 어렴풋이 보이더라. 대신에 그때 동안 나는 정말 잘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라며 전했다.</p> <p contents-hash="91bf935a8295b1139604caa00c4399d8ecf3772e4543907b14318307976f9a5b" dmcf-pid="9YN6wRlo5Y" dmcf-ptype="general">사진 = tvN 방송 화면</p> <p contents-hash="6e24ab44c8606a77ef0ae9e4143548afe2dafc0426a946eecf7b791706282659" dmcf-pid="2GjPreSgXW" dmcf-ptype="general">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 ‘아버지’ 2300만 뷰→‘천국’ 접수 04-10 다음 고윤정, 신시아→강유석 산부인과에 모였다?(언슬전)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