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벤치' PSG, 애스턴빌라에 역전승…UCL 4강 보인다 작성일 04-10 9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10/0001247961_001_2025041006410831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리그 우승 확정한 뒤 루이스 엔리케 감독 헹가래 치는 PSG 선수들</strong></span></div> <br> 이강인의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이 잉글랜드 애스턴 빌라를 물리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4강 진출에 한발 다가섰습니다.<br> <br> PSG는 오늘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UCL 8강 1차전에서 흐비차 크라바르헬리아의 역전 결승골로 애스턴 빌라에 3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PSG는 16일 원정으로 치르는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4강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br> <br> 프랑스의 절대1강 PSG는 사상 첫 UCL 우승에 도전하고 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대회에선 결승행 문턱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에 덜미를 잡혔습니다.<br> <br> PSG는 리그1에서는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습니다.<br> <br> 3월 A매치 기간 대표팀에 소집됐다가 발목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던 이강인은 이날 공식전 4경기 만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습니다.<br> <br>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에서만 6골 5도움의 준수한 기록을 냈으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면서 후반기 들어 선발로는 거의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습니다.<br> <br> 선제골은 애스턴 빌라의 차지였습니다.<br> <br> 전반 35분 유리 틸레만스가 왼쪽에서 넘겨준 땅볼 크로스를 모건 로저스가 문전에서 밀어 넣어 골문을 열었습니다.<br> <br> PSG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습니다.<br> <br> 전반 39분 데지레 두에가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감아 찬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골라인을 넘었습니다.<br> <br> 후반 4분 만에 터진 역전 결승골은 크바라츠헬리아의 몫이었습니다.<br> <br> 왼쪽에서 공을 잡은 크바라츠헬리아는 빠르게 돌파하다가 춤추는 듯한 몸놀림으로 수비를 벗겨낸 뒤 왼쪽 사각에서 골대 상단을 찌르는 왼발 슈팅을 날려 2대 1을 만들었습니다.<br> <br> PSG는 전방 압박의 수위를 올려 지속해서 주도권을 잡고 애스턴 빌라 위험지역을 공략했습니다.<br> <br> 후반 26분에는 아슈라프 하키미가 오른쪽 사각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대를 갈랐으나 공을 받을 때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거로 드러나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br> <br> 후반 추가시간 누누 멘데스가 골 지역 왼쪽에서 수비수 하나를 제치고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어 PSG의 2점 차 완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日, 8조 원 쏟아붓는데…한국은?" AI 반도체 투자 시급성 부각 04-10 다음 오거스타 회장 "LIV 골프에 마스터스 출전 자격 부여 계획 없어"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