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쉽지 않은 ATP 통산 100번째 우승…세계 32위에 패배 작성일 04-10 10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몬테카를로 마스터스 2라운드서 0-2 완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10/0008184017_001_20250410075825340.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노박 조코비치(37‧세르비아)의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통산 100회 우승이 또 무산됐다. <br><br>세계 5위 조코비치(37)는 9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2라운드에서 알레한드로 타빌로(32위·칠레)에게 0-2(3-6 4-6)으로 완패했다. <br><br>조코비치는 이날 무려 29개의 실수를 범하며 탈락했고, ATP 통산 100회 우승도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br><br>조코비치는 "괜찮은 경기력을 기대했는데, 이에 미치지 못했다. 끔찍했다"면서 "상대가 강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경기를 예상했다. 하지만 이정도로 최악의 결과를 낼줄은 몰랐다"고 고개를 숙였다. <br><br>이어 "최악의 경기 내용으로 패하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다. 경기를 지켜본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라고 덧붙였다. <br><br>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고대하던 금메달(남자 단식)을 목에 건 조코비치는 이후 투어 대회에서는 정상에 서지 못했다. <br><br>최근 ATP 1000시리즈 마이애미오픈에서는 결승까지 올랐지만, 19세 신성 야쿠프 멘식(23위·체코)에게 0-2로 패하면서 100번째 우승이 무산됐다. <br><br>한편 ATP 투어에서 통산 100승을 달성한 선수는 지미 코너스(109회), 로저 페더러(103회) 등 단 2명에 불과하다. 관련자료 이전 역대급 내구성 갖춘 ‘갤럭시 S25 시리즈’, 기술력으로 승부수 던지며 흥행 가속화 04-10 다음 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 아시아 예선서 뉴질랜드에 역전패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