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100번째 우승 또 무산…32위 타빌로에 완패 작성일 04-10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0/PEP20250410017001009_P4_20250410083623617.jpg" alt="" /><em class="img_desc">코트 떠나는 조코비치<br>[EPA=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의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통산 100번째 우승이 또 무산됐다.<br><br> 조코비치는 10일(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2회전에서 알레한드로 타빌로(32위·칠레)에게 0-2(3-6 4-6)로 졌다.<br><br> 지난해부터 ATP 투어에서 우승과 연을 맺지 못한 조코비치의 ATP 투어 통산 우승 횟수는 '99'에서 또 멈췄다.<br><br> 조코비치는 이 부문에서 지미 코너스(109회·미국), 로저 페더러(103회·스위스·이상 은퇴)에 이은 3위다.<br><br> 지난달에는 마이애미오픈 결승에 올랐으나 19세의 야쿠프 멘시크(23위·체코)에게 패해 100번째 우승 트로피를 눈앞에서 놓쳤다.<br><br> 이날 27세 타빌로를 상대한 조코비치는 실책을 29개나 범하며 스스로 무너졌다.<br><br> 조코비치는 경기 뒤 "적어도 괜찮은 경기력은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못할 줄은 몰랐다. 끔찍한 경기력이었다"면서 "이런 경기를 지켜봐야 했던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말했다.<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즈파크, 서울대·TED컨설팅과 피플 애널리틱스 고도화 추진 04-10 다음 레드벨벳 조이, 이렇게 인간적일 수가…소파에 착붙→집 한쪽만 SNS존('나혼산')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