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기 “TV 출연 원해... 늙었다고 안 부른다” 작성일 04-10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FEiT8meM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973ec597af19d4a7fc47afe5e58349fce5604fbd399ef15786b4fe2ca29291" dmcf-pid="z3Dny6sd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형기, “TV 출연 원해... 늙어서 안 부른다”(출처: 유튜브 '스마일 공연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bntnews/20250410094604592eofg.jpg" data-org-width="680" dmcf-mid="pt7bjFdz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bntnews/20250410094604592eo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형기, “TV 출연 원해... 늙어서 안 부른다”(출처: 유튜브 '스마일 공연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8ffc2fccb37e68ea161a97703e11052ac7048e43543ad512756f44b913e2aee" dmcf-pid="q0wLWPOJeg" dmcf-ptype="general"> <br>조형기가 “TV에 출연하고 싶다”며 근황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b5e2ebfba92339c11093121da02823d385d23e76b9f761931aab4e09cc97bc69" dmcf-pid="BproYQIiio" dmcf-ptype="general">오늘(10일) 한 커뮤니티에서는 조형기의 근황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2월 올라온 유튜브 ‘스마일 공연단’ 채널에 게시된 ‘탤런트 연우회 예술인의 송년의 밤 조형기’라는 제목의 영상이었다.</p> <p contents-hash="5aefebd1988b00b245c6c117ef76a6bc0fcef7b957463c55c9b68dc00ba81371" dmcf-pid="bhR9c0iBJL" dmcf-ptype="general">영상 속 ‘탤런트 연우회 정기모임’ 무대에 오른 조형기는 “반갑습니다. 작년에 여기 깍두기로 온 거고, 오늘은 두 번째 총각김치로 왔다”고 재치 있게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5cfd3c18a02242af1276095047139b21ee90e1917e5fdc7d19d647d2aac17e00" dmcf-pid="Kle2kpnbin" dmcf-ptype="general">조형기는 “와 보니까 작년보다는 올해 분위기가 나은 것 같다”며 “텔레비전에 나올 기회가 점점 줄어들고 그러신 분들이 많이 각광받지 못해도 늘 이 자리에서 이게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기죽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고 감동”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20a5b938863814ff3782afd110722eb51864dc9b31f2ffbb3036a6916dc866" dmcf-pid="9SdVEULKLi"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 동요 중에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그런 노래가 있는데, 이제는 동요가 아니라 우리들의 노래가 된 것 같다”고 공감했다.</p> <p contents-hash="b9c6d3cc3bf12b19db52e00d4299c2ed1314e7795d8b734a619f2a0bda585651" dmcf-pid="2vJfDuo9dJ" dmcf-ptype="general">조형기는 “근데 이 XX할 XX들이 애들(젊은 배우가 나오는) 프로그램밖에 안 만든다”며 “옛날에는 실장이 한 40세, 검사면 한 50세쯤 되는 사람을 썼다. 근데 지금은 한 스물 몇 살 짜리가 검사, 실장님을 한다. 아버지도 이제 점점 젊어지고 상감, 임금은 영·정조 빼놓고는 다 애들이 한다”고 한탄했다.</p> <p contents-hash="00c4abddf26b82b3f67025f6899c4d372dbb8420ca65877f31e2686c658cd1e7" dmcf-pid="VTi4w7g2L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영의정이 보통 50세 먹은 놈이 한다. 그러면 그 밑에서 조형기가 정2품을 하겠냐, 정3품을 하겠냐. 그러면 자연히 까이는 것”이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921f3cea0484abec40757ab4ac73f12fced624b2a24ebd2bbe2ca6a02784ebee" dmcf-pid="fyn8rzaVMe" dmcf-ptype="general">게시된 지 반 년 가까이 지난 영상이지만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워졌다. 오늘 아침부터 많은 댓글이 달리고 있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4WL6mqNfRR"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UjMJv4rReA"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UjMJv4rReA"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tMkTEOmd7-s?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div contents-hash="b7c1fb5ffd35c28a061fca6db1a134c075cec7182554ddd9d0489f5d2b5c0b58" dmcf-pid="8YoPsBj4iM" dmcf-ptype="general"> <br>한편 조형기는 2017년 MBN 예능 프로그램 ‘고수의 비법 황금알’ 출연을 마지막으로 연예계에서 모습을 감췄다. 그 이유는 30여년 전 저지른 음주 뺑소니 사건 때문이다. </div> <p contents-hash="c91290cf9493316e6649dafa1d4aa0aa937eafc96797c4ade312022f8bc935fb" dmcf-pid="6GgQObA8Mx" dmcf-ptype="general">조형기는 1991년 8월 4일 오후 7시 50분쯤 술에 취한 채 강원도 정선 북평면 방면 42번 국도에서 시속 약 80㎞로 운전하다 32세 여성을 차로 쳐 숨지게 했다.</p> <p contents-hash="18d9f996613f653879eafacae56f3d33421b1fb590ddd59bd179f025fa3f344e" dmcf-pid="PHaxIKc6nQ" dmcf-ptype="general">당시 조형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를 한참 넘는 0.26%였으며, 야간이고 비가 내려 길이 미끄러운 상태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고 주행하다 이 같은 사고를 냈다.</p> <p contents-hash="1afb08ce2ff4729c6341ee3b1767219ec519f567da0b941427cefa20e3c3204b" dmcf-pid="QXNMC9kPiP" dmcf-ptype="general">이후 숨진 여성을 사고 현장에서 약 12m 떨어진 수풀에 유기한 조형기는 다시 차에 탑승해 잠이 들었다. 약 7시간 뒤, 경찰에 체포된 조형기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 차량)으로 기소됐다.</p> <p contents-hash="5213469047aa2f6d1a1b0bcaf24b6791c8fe226e48645598c4e3095296558fa1" dmcf-pid="xZjRh2EQL6" dmcf-ptype="general">1심 재판부는 조형기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조형기는 심신 미약을 주장하며 항소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음주 운전으로 발생할 사고를 예견할 수 있었다는 이유로 이를 기각하고 오히려 1심보다 더 무거운 징역 5년을 선고했다.</p> <p contents-hash="f3b66289c8796aa7743019e7b063f23c63a02295f9265a62cb6da382f90b7d38" dmcf-pid="yle2kpnbM8" dmcf-ptype="general">당초 국선 변호사를 고용한 조형기는 대법원판결을 앞두고 전관 변호사로 교체했다. 조형기 측은 “시신 유기 안 했다. 음주하고 차로 친 건 알겠는데 시신 유기는 내가 하지 않았다. 제3자가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2cb16cd808bb8ee5a0b085d0820efaf922b5694af37a883a0afa21e3882bc741" dmcf-pid="WSdVEULKi4" dmcf-ptype="general">그러나 국과수 감정 결과 조형기의 오른쪽 손목과 무릎에 묻은 피, 차량 전조등에 묻은 살 조각 등이 피해자의 혈흔과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당시 피해자가 7시 40분에 도로변에 앉아있는 모습이 목격됐고, 유기된 시신이 8시13분쯤 발견됐으므로 시간차로 보아 제3자가 개입할 수 없다고 봤다.</p> <p contents-hash="7f3656bde233ac86bc37ae08f49ac88af807e0373bd6a5467e53f01db6979b45" dmcf-pid="YvJfDuo9Mf"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대법원은 조형기의 심신미약을 인정할 수 없다며 죄명을 바꾸라고 주문,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에 환송한다”고 판결했다. </p> <p contents-hash="3854612fef16c731b430959057f3fff9791b66c3e467adebef591e31b86d8a08" dmcf-pid="GTi4w7g2eV" dmcf-ptype="general">파기환송심에서는 피해자 유족과 합의한 점, 잘못을 뉘우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p> <p contents-hash="5842942409bbacb6187171d264d129ad959035f68f5b7894a2bf46a43913c24a" dmcf-pid="Hyn8rzaVi2" dmcf-ptype="general">이현승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시안 "육준서와 손만 잡고 자…욕 먹었지만 母는 좋아해"('라스') 04-10 다음 영파씨, 타이베이 쇼케이스 성료→홍콩 팬콘서트 개최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