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컴파운드, LA 올림픽 종목 채택…혼성 단체전 추가 작성일 04-10 9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양궁 메달 6개로 확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10/0008184527_001_20250410104312652.jpg" alt="" /><em class="img_desc">양궁 컴파운드 종목이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양궁 컴파운드가 2028 LA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9일(현지시간) 2028년 LA 올림픽 양궁 종목에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을 새롭게 추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br><br>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이 추가되면서 2028 LA 올림픽 양궁 종목 메달은 기존 리커브 남녀 개인전, 남녀 단체전, 혼성 단체전 등 5개에서 6개로 확대됐다.<br><br>양궁은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리커브 남녀 개인전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꾸준히 확장됐다.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는 단체전,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리커브 혼성 단체전이 추가되며 메달 수가 점차 늘어났다.<br><br>그러나 활의 종류가 새롭게 추가된 것은 1972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br><br>컴파운드는 미국에서 개발된 기계식 활로 조준경과 도르래를 통해 높은 정확도와 효율적인 사거리 확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br><br>199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공식 종목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성능 향상을 위한 꾸준한 기술 개발이 이어졌다. 2013년부터는 월드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 멀티스포츠 대회에 포함돼 세계적인 입지를 다져왔다.<br><br>아시안게임에서는 이미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가장 최근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우리 대표팀도 컴파운드 종목에 출전,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대중적 주목을 받은 바 있다.<br><br>대한양궁협회는 "컴파운드 종목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했다"면서 "이번 발표를 계기로 컴파운드 선수들이 더욱 큰 동력을 얻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협회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2028 LA 올림픽 컴파운드 출전권과 경기 방식, 선수 수, 예선 및 본선 경기 일정 등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박민수 차관 "의료개혁 계속추진…전공의 주당 근무 시간 80→72시간 단축" 04-10 다음 여성 쿼터가 더 많은 첫 올림픽…LA 올림픽, 351개 메달 이벤트 확정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