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100승' 목전서 패배한 조코비치…완성 직전의 전설, 99승에 또 멈췄다 작성일 04-10 9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0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경기...조코비치 실책 29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10/0000284762_001_20250410105010615.jpg" alt="" /></span><br><br>(MHN 이지민 인턴기자)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또 한 번 '100승 고지' 앞에서 멈췄다.<br><br>조코비치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2회전에서 알레한드로 타빌로(칠레)에게 세트스코어 0-2(3-6 4-6)로 패했다. <br><br>실책 29개를 기록하며 경기 내내 흔들린 조코비치는, 상대의 날카로운 공세에 제대로 된 반격을 펼치지 못한 채 무기력하게 무너졌다.<br><br>이번 패배로 조코비치의 ATP 투어 통산 우승 기록은 여전히 99회에 머물게 됐다.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100승 고지' 도전은 또 한 번 좌절됐다.<br><br>그는 현재 ATP 투어 단식 최다 우승 부문에서 지미 코너스(109회·미국), 로저 페더러(103회·스위스·이상 은퇴)에 이어 역대 3위에 올라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10/0000284762_002_20250410105010752.jpg" alt="" /></span><br><br>조코비치는 지난달 마이애미오픈 결승에서도 19세의 신예 야쿠프 멘시크에게 패해 트로피를 놓친 바 있다. 이번 몬테카를로 마스터스는 재도약을 위한 무대가 될 수 있었지만, 뜻하지 않은 이른 탈락으로 또다시 아쉬움을 삼켰다.<br><br>경기 후 조코비치는 "적어도 괜찮은 경기력은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못할 줄은 몰랐다. 끔찍한 경기력이었다"며, "이런 경기를 지켜봐야 했던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br><br>한편 조코비치는 오는 5월 개막하는 프랑스 오픈을 앞두고 다시 한 번 컨디션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고지를 앞둔 '100승'이 과연 다음 무대에서는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br><br>사진=연합뉴스 <br><br> 관련자료 이전 울주군 모든 산에 '화기물 소지 입산금지 구역' 지정 04-10 다음 양궁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2028 LA 올림픽 종목 채택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