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PD “최불암 빈자리 상상도 못해, 하차 뜻 완강했다” 작성일 04-10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itAUaXD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b6639149afac21cbbe7c6763b5be5286fea6419175d30fe80604014f710fbb" dmcf-pid="pnFcuNZw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newsen/20250410110632310sqmr.jpg" data-org-width="658" dmcf-mid="3pcbrzaV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newsen/20250410110632310sq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e2230a5247ff577354823622d969bc734568fc7ff00b67dc246d524211f3ce" dmcf-pid="UL3k7j5rCW"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733747d63b6dce4ea54f72a6e61f9b5a12c1feb060d0ab66b13b6641a282f208" dmcf-pid="uo0EzA1mWy" dmcf-ptype="general">'한국인의 밥상' 임기순 PD가 최불암의 하차 스토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7d4d242116f492973ce9cfd8f185be058dfa5fd1c5e3928e5cae17bb28b97fda" dmcf-pid="7gpDqctsTT" dmcf-ptype="general">4월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KBS 1TV '한국인의 밥상' 700회 & 새 프레젠터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임기순 PD, 전선애 작가, 최수종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11202fba817d76a0a30813d0267405317ee559c47850c780525dc9f0abc4275c" dmcf-pid="zaUwBkFOCv" dmcf-ptype="general">지난 2011년 1월 첫 방송된 '한국인의 밥상'은 지역 대표 음식들의 숨겨진 이야기와 역사, 그리고 음식문화 등을 아름다운 영상과 깊이 있는 취재를 통해 매주 한편의 '푸드멘터리'로 꾸며내는 프로그램.</p> <p contents-hash="fc790f12c899a53de7a85874b10976b955e98ac2a33d8f843fef7d7dc124a7ee" dmcf-pid="q2hxy6sdyS" dmcf-ptype="general">14년 3개월간 프레젠터로 활동했던 최불암은 지난해 3개월가량 긴 휴식을 가진 후 '한국인의 밥상' 하차를 결정했다. </p> <p contents-hash="1503ee04451daa3bcad434f8cbb3ada24f7aa7246d22ab78da97ebf1387a3ff1" dmcf-pid="BVlMWPOJWl" dmcf-ptype="general">임기순 PD는 "선생님께서는 지난 14년 동안 매주 빼놓지 않고 전국 방방곡곡을 헌신적으로 돌아다니셨다. 프로그램 애정도 많고 열정도 굉장히 많으셨다. 사명감이 깊으시다.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고 원리를 찾아가는 것들이 단순한 방송을 위한 게 아니라 공동체 사회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사명감을 가진 깊으신 분이다"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43701e097da4d3cdcc240216b5d4b26e343e8221607f8ff3ee5faffeff968937" dmcf-pid="bfSRYQIiTh" dmcf-ptype="general">임기순 PD는 "작년 가을에 3개월가량 쉬셨다. 제가 알기로는 14년 만에 첫 휴식이었다. 선생님의 빈자리를 여러 셀럽들께서 채워주셨는데 굉장히 감사하다. '한국인 밥상'이 좋고 최불암 선생님을 존경해서 그 자리를 메꿔주려고 나오신 것"이라며 "선생님이 1월 중순경 오랫동안 함께해온 밥상 이야기를 이젠 든든한 후배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뜻을 제작진에게 밝히셨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ba8410ac0aa279fa80645e511f14cdb199210592bd8efa59c0c4db70966414c" dmcf-pid="K4veGxCnvC"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상 선생님께서는 '한국인의 밥상' 상징과도 같은 존재다.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존재셨다. 강부자 선생님이 최근 촬영에서 '최불암의 어투 하나, 말투 하나, 몸짓 하나는 특별하게 만드는 힘을 가졌다'라고 말씀하셨다. 선생님이 물러날 때가 된 것 같다는 뜻을 밝히셨을 때 제작진으로서는 선뜻 상상조차 못했던 현실이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1e7500d571a080d23bd00809d082d1897d1e32f93a6f74bb2ce701b11f2d34a" dmcf-pid="98TdHMhLh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국인의 밥상' 브랜드 그 자체이신 선생님의 빈공간을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해서 여러 차례 재고를 부탁드렸는데 선생님 뜻이 워낙 강하셨다. 더이상 선생님께 부탁드리는 건 제작진의 욕심인 것 같다고 판단해서 고민을 거쳐 3월 초 최수종 배우로 후임 프레젠터를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2553766d13357579b7fb759aabb5ffeb3e3383526cd0910d9aaae5789bcc1f0" dmcf-pid="26yJXRlovO" dmcf-ptype="general">한편 '한국인의 밥상' 700회는 10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p> <p contents-hash="0a545622531b2027b9ccd5c2cc39aa49efa5a6b21ce51ab7a95d4bc2d405e796" dmcf-pid="VPWiZeSgTs"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 </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fQYn5dvaW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계획3’ 전현무·곽튜브픽 전주 맛집은? “주민들만 와” 04-10 다음 "박서진 우승? 아무 문제 없음"…'현역가왕2' 공정성 논란 정면 돌파 [엑's 이슈]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