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순 PD "최불암, '한국인의 밥상' 상징적 존재…하차 막을 수 없었다" 작성일 04-10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QEPLXQ0F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b6cc75e90368feb4a36e7ad5e4b939f3b744d118137c5517dc9e40fe140abd" dmcf-pid="YMwxg5MU3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Chosun/20250410112329725oqgt.jpg" data-org-width="1200" dmcf-mid="xSfZ7j5r7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Chosun/20250410112329725oq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83072b87eda681addc8fe798acc411063e605f790b57a1cc386f0e3591aa97" dmcf-pid="GRrMa1RuF9"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임기순 PD가 '한국인의 밥상' 700회를 맞아 프레젠터를 교체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10073b802210e8db41438dd7e06eb9780743fa9192f810d1e46bcd7309b07ea4" dmcf-pid="HemRNte73K" dmcf-ptype="general">임기순 PD는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열린 KBS1 '한국인의 밥상' 700회&새 프레젠터 기자간담회에서 "최불암 선배님이 후배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싶다는 의사를 강하게 밝히셨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cf0934729ef1c79c7744b5bb9d6d14e3aba12f8cfe83f862f87d6365871d7725" dmcf-pid="XdsejFdzpb" dmcf-ptype="general">'한국인의 밥상'은 지난 2011년 1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지난 14년 3개월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밥상 위에서 풀어냈다. 단순한 음식 프로그램을 넘어, 한 끼 식사에 담긴 문화와 역사,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추억과 그리움을 담는 '맛의 기억 저장소' 역할을 해왔다.</p> <p contents-hash="95f739dcddf68d5d7d11c1b7187513a9c91dafc07dc25c7d1934c62360b43156" dmcf-pid="ZJOdA3Jq0B"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프레젠터인 최불암이 14년 만에 '한국인의 밥상' 하차 소식을 전해 시청자들에 아쉬움을 남겼다. 임 PD는 "최불암 선배님께서 지난 14년간 매주 빼놓지 않고 전국 방방곡곡을 헌신적으로 돌아다니셨다. 프로그램에 대한 열정과 애정, 사명감도 깊으셨다. 또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고 원류를 찾아가는 것들이 방송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그런 것들이 바탕이 되어야만 공동체 사회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ff1647a29c1ad67c38e6a8094f9379c6abe2bd08f2e6409af487ec821703a58" dmcf-pid="5iIJc0iB0q" dmcf-ptype="general">이어 최불암의 하차 과정에 대해 "선배님께서 작년 가을쯤 3개월간 쉬셨는데, 아마 14년 만에 첫 휴식이 아니었나 싶다. 감사하게도 여러 셀럽 분들께서 최불암 선배님을 향한 존경심으로 그 자리를 채워주셨다"며 "최불암 선배님이 올해 1월 중순쯤 오랫동안 해왔던 밥상 이야기를 후배에게 넘겨주고 싶다고 제작진에 의사를 강하게 밝히셨다. 선배님은 '한국인의 밥상'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셨다. 이제는 물러날 때가 된 것 같다고 하셨을 때, 제작진도 선뜻 받아들일 수 없었다. 선배님이 안 계시는 프로그램의 빈 공간을 상상해 본 적이 없었지만, 더 이상 선배님께 부탁을 드리는 건 제작진의 욕심일 것 같다는 판단이 들어 삼고초려해 최수종 배우를 후임 프레젠터로 최종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fc6aeed3062c021d0ceefb250b5bbf063c0be556567ed3b5fc866e7b51b4f28" dmcf-pid="1I3OYQIi7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최불암 선배님도 최수종 배우가 후임 프레젠터로 합류하게 됐다는 소식을 들으셨을 때 기뻐하셨다. '우리의 깊고 진한 맛을 잘 전달해 주길 바란다'며 최수종 배우가 잘할 거라고 응원을 보내주셨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23dc3745e0719f5befe24e014b2e8eebc7ab65c982caf1722a23c6de20563f37" dmcf-pid="tC0IGxCn37" dmcf-ptype="general">한편 KBS1 '한국인의 밥상' 700회는 10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dd33cabdf5cb589cd95feabae6555ecefbe82d159cb01dbe51d69b191e6f01c" dmcf-pid="FhpCHMhL7u"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연석, 세금 70억→30억 줄었다 "이중과세 인정…법적 절차 준비 중"[전문] 04-10 다음 권진아, 오늘(10일) 정규 3집 선공개곡 'Love & Hate' 발매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