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22채 소유' 이상일 "자식에 유산 안남겨, 사회에 환원할 것"('백만장자') 작성일 04-10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0MBVmuSz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ee2186d5547f75548684e14db32992ee841eac1799466144781a5057503c60" dmcf-pid="XUeK4OzT3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Chosun/20250410115241789pnmh.jpg" data-org-width="403" dmcf-mid="WslAw7g2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Chosun/20250410115241789pnm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e7997809c3187de52abb0a1bbaeec5085ad1b2e5c0a1b500c39738d1488791" dmcf-pid="Zud98IqypW"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뷰티 백만장자' 이상일이 자신의 성공 비결은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과 '인내심'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1008616433279e695f0515d051f284cf903f8dc8720d3e3cbafccb17efcdc0d" dmcf-pid="57J26CBW0y" dmcf-ptype="general">9일 첫 방송된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이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대한민국 1세대 남성 헤어 디자이너' 이상일이 출연해 자신의 성공 비결을 들려줬다.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며 상경한 시골 소년에서 파리 유학생으로, 또 전설의 헤어 디자이너에서 현재 화가로 살기까지 그가 거쳐온 삶의 여정을 통해 진정한 '부(富)'와 '성공'의 의미에 대해 들여다봤다.</p> <p contents-hash="d0462768052eef79051513dddae11a7aed344e323bd57d485a1e01a4e1a688aa" dmcf-pid="1ziVPhbYpT" dmcf-ptype="general">이상일은 1980년대 국내 최초로 미장원을 '프리미엄 헤어숍'으로 혁신했고, 미용업계 종사자들을 '헤어 디자이너'로 명명한 인물이다. 故신성일, 장미희, 김완선 등 당대 최고 톱스타들의 헤어 아티스트로 활약했으며, 故앙드레김 패션쇼의 상징인 '양머리 스타일'의 창시자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5d2a49ce673f3eeea6d2099f2b13c14db98c679223557eb323e2e57c3e33d32a" dmcf-pid="tqnfQlKGzv" dmcf-ptype="general">이상일의 인생은 故앙드레김과 같은 디자이너를 꿈꾸며 시작됐다. 서울로 상경하던 날 어머니가 손에 쥐여준 '삶은 계란' 한 줄은 그의 소울 푸드가 됐다. 이상일은 서장훈에게 성공 비결을 알려주는 인생 수업료로 '4,200원'을 요구했다. 우연히 외국 패션지를 번역해서 본 뒤 '남자 미용사'의 존재를 알게 됐다는 이상일은 "그때의 잡지 번역료가 4,200원이었다. 내 인생을 바꾼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그렇게 이상일은 패션 디자이너에서 헤어 디자이너로 진로를 변경하고 무작정 파리 유학길에 올랐다. 서장훈은 "외국 나가기도 어려운 시대에 잡지를 보고 유학을 결심했다는 것 자체가 아무나 하기 힘든 것"이라며 이상일의 실행력에 감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84c01138eca4ef4afe15d9e663395dd1900d136ab0f8346927dc167c04ccdc" dmcf-pid="FBL4xS9H0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Chosun/20250410115241967bwup.jpg" data-org-width="700" dmcf-mid="YRScrzaV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Chosun/20250410115241967bwu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048fbd584782a41cd90aad35ff59ef68bfa2dfbdf88bb210ed5236801f48e13" dmcf-pid="3JCNEULK7l" dmcf-ptype="general"> 1981년 프랑스 국립미용학교를 수료한 이상일은 한국에 돌아와 '국내 최초 남성 헤어 디자이너'가 됐다. '헤어뉴스'라는 혁신적인 이름의 헤어숍을 열고, 당시 다른 미용실의 10배에 달하는 커트비 15,000원을 받았다. 샴푸, 미용기기, 가구 등 모든 걸 최상급으로 구성하는 '고급화 전략'으로 부자들의 지갑을 열었다. 또 이상일은 "머리카락을 고객의 얼굴 형태에 가장 잘 어울리도록 조각하듯이 잘랐다. 별 볼일 없으면서 요금을 인상한다는 건 용납 못했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리하여 그의 헤어숍은 '오픈런'이 일상다반사일 정도로 대성공을 거뒀다.</p> <p contents-hash="9d41a0d919122666030ad8a3ba3b834f16d05e405253929710a949babc28ae54" dmcf-pid="0ihjDuo97h" dmcf-ptype="general">다만 이상일은 자신의 막대한 재산을 "절대 자식들에게는 주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3만3057㎡(약 1만 평) 땅에 집 22채를 보유한 이상일은 "내 장례비만 남겨두고 사회에 내놓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상일은 자신의 성공 비결에 대해 "돈을 벌고 싶다, 유명해지고 싶다는 감정은 없었다. '어떻게 하면 이 고객을 가장 아름답게 해드릴까?' 그 생각에만 집중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일에 최선을 다하면 성공과 물질은 나의 그림자에서 쫓아온다. 인내심을 가지면 수천만장자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f9262d371ea4f73e76d70c27bf7ff25dac3f15ba753d7e208cec582bd61b6ef" dmcf-pid="pnlAw7g2zC" dmcf-ptype="general">다음 주에는 연 매출 700억에 이르는 K-디저트의 신흥 강자 '와플왕' 손정희 편이 방송된다. EBS x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매주 수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br>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엑소 카이, '웨이트 온 미' 프리뷰 화제…방문 인증샷 릴레이까지 04-10 다음 이세온, '허식당' 속 1인 2역 완벽 소화…스펙트럼 입증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