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의 눈물…"최불암 이어 15년 이상 하겠다" (한국인의 밥상) 작성일 04-10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1 ‘한국인의 밥상’ 기자간담회<br>최수종, 최불암 후임 프리젠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FFXbE3IIN"> <p contents-hash="917ca596aaf7491c9d4ae8269dc3aa8470c150ec08c6142cfddb1576dd4faefd" dmcf-pid="F33ZKD0Cma"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너무나 큰 축복이고 영광입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d71a97bc46951064b321c2b790a4f7aef36867cd9084effdf21961c4a55e66" dmcf-pid="30059wph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수종(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Edaily/20250410120024131cbms.jpg" data-org-width="650" dmcf-mid="5OePjFdz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Edaily/20250410120024131cb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수종(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6124274604fc8d6d431d906c87448c39a96a44217989f648eeddae22338ed88" dmcf-pid="0pp12rUlIo" dmcf-ptype="general"> 배우 최수종이 10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한국인의 밥상’ 700회&새 프리젠터 기자간담회에서 최불암 후임으로 새 프리젠터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e8bef1ed277230ce94dc35479006197f5170114fab2c3f81c42f98a5731921e0" dmcf-pid="pUUtVmuSwL" dmcf-ptype="general">14년간 자리를 지켜왔던 최불암의 배턴을 이어받은 최수종은 “저의 꿈이 있다면 15년 그 이상을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포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e31465b777d2ad98ed31e9e2363f1cbfcd19276e309fbfb965338b3a0f5edddc" dmcf-pid="UggJrzaVmn" dmcf-ptype="general">지금까지 4번의 촬영을 했다는 최수종은 그동안 만난 인물들을 떠올리며 갑자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최불암의 “든든한 후배”이자 새로운 프리젠터 최수종의 진심과 감수성이 드러나는 순간이었다.</p> <p contents-hash="f8712c7c50794052c32fd00b22b7dda0639a7586ebad640dba1cad780ce90b69" dmcf-pid="uaaimqNfOi" dmcf-ptype="general">‘한국인의 밥상’은 지난 2011년 1월 첫 방송 이후 14년 간 전국 방방곡곡의 한 끼 식사를 통해 한국인의 삶과 문화를 담아온 대한민국 대표 푸드멘터리 프로그램. 음식이라는 친근한 소재를 통해 가족, 이웃, 지역 공동체의 이야기를 전해온 ‘한국인의 밥상’이 새 프리젠터 최수종과 700번째 밥상을 차리게 됐다.</p> <p contents-hash="030f814a167f720a0e35b1bdc68de92e65e96f5e2f2352e617649e2410b96999" dmcf-pid="7NNnsBj4IJ" dmcf-ptype="general">최수종은 후임 프리젠터를 제안받고 고심이 깊었다고 전했다. 그가 출연을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는 내레이터를 맡은 배우 고두심의 한마디였다.</p> <p contents-hash="eaf67458ecf0e96b3d19463b01758d2cad417e1e32e6d7854de9229f10d624e6" dmcf-pid="zjjLObA8sd" dmcf-ptype="general">최수종은 “고두심 선생님이 ‘수종 씨의 부담감을 알지만 당신의 삶처럼 서로가 공감해주고 남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기쁨과 아픔 슬픔을 같이 느껴주면 그게 바로 ’한국인의 밥상‘을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당신의 삶처럼 그 길을 그냥 이야기해라’ 해주셨다. 그 말씀에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f0d138e1fad5998916d8c9220397a428a9606c549d9dd2ae9a5a0bed8510b5" dmcf-pid="qAAoIKc6me" dmcf-ptype="general">또 최수종은 “그동안 4번 촬영을 하면서 여덟 군데를 다녔는데 그 음식들이 다 태어나서 처음 접해본 음식이었다. 신기하고 좋기도 하고, 너무 감사하다”며 들뜬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aaf512265cbe3fa7ff28764aa1c10926aebd13fbfef999a06001e9433685f7" dmcf-pid="BccgC9kP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임기순 PD, 최수종, 전선애 작가(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Edaily/20250410120025506gtmx.jpg" data-org-width="670" dmcf-mid="10BUPhbYD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Edaily/20250410120025506gt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임기순 PD, 최수종, 전선애 작가(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e44041f98287c7d70b92f48b78f77967a464eefc4f39aa5f1f8c16953619803" dmcf-pid="bkkah2EQsM" dmcf-ptype="general"> 첫 회부터 지금까지 ‘한국인의 밥상’을 지키고 있는 전선애 작가는 “아직도 할 게 있느냐 질문주시는 분들이 많다. 열심히 하고 있고 열심히 할 테니까 지켜봐 달라”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임기순 PD는 “설익은 것들은 맛이 쓰다고 한다. 반면에 잘 곰삭은 것들은 단 맛이 난다. 지금까지 그래왔지만 앞으로도 잘 곰삭은, 맛 나는 그래서 오랫동안 기억나고 찾게 되는 감칠맛 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76571fa176e11312559024a8d5bcd0d6487e317d7c58381efba7e9d7f945f13e" dmcf-pid="KEENlVDxEx" dmcf-ptype="general">최수종은 “내일, 모레, 미래라고 표현하지만 그날이 오면 늘 오늘이다. 오늘에 충실하겠다”며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보다는 제가 맡은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지금까지 지켜온 것을 꾸준하게 잘 따라가고 시청자분들의 바람을 잘 담겠다. 시청자와 공감하고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66d75156b054bb49e9f49fb3fe977e296e5285a86e785e3576b4aeafbe74c3e" dmcf-pid="9DDjSfwMEQ" dmcf-ptype="general">‘한국인의 밥상’은 10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680845abcf9ba34ca2ae1b708adc4b86052dad0de3080b6eb4a01f6467dac78" dmcf-pid="2mmky6sdIP"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밀수' 정도원, 2년 열애 연인과 결혼 "깊은 사랑 만나"(종합) 04-10 다음 권진아, 오늘(10일) '러브 앤 헤이트' 발매..애절한 팝 발라드[공식]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