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는 게 너무 두려워요"…日 '배드민턴 여신' 호소, 무슨 일? 작성일 04-10 10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5/04/10/0004472579_001_20250410134409011.png" alt="" /><em class="img_desc">일본 배드민턴 선수 시다 지하루. AP 연합뉴스</em></span><br>[서울경제] <br><br>일본 배드민턴 간판스타가 중국 팬들의 지속적인 스토킹에 불편함을 표하며 호소문을 발표했다.<br><br>9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일본 배드민턴 선수 시다 지하루(27)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1년 6개월간 중국에서 경기할 때마다 스토킹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지난해 파리올림픽 여자 복식 동메달리스트인 시다는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배드민턴 선수’로 불리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br><br>시다는 “중국이 정말 좋고 팬들의 응원에 감사하다”면서도 “벌써 1년 반 넘게 스토킹이 계속됐는데 최근에는 너무 불편하고 두렵다”고 심경을 밝혔다.<br><br>이어 “지금부터 스토킹이나 그와 유사한 행동은 즉시 멈춰달라”며 “모든 팬이 이러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어떻게든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시다는 “제 사생활이 아닌 경기장에서의 제 모습에 집중해달라”고 강조했다.<br><br>시다는 현재 중국 닝보에서 개최 중인 아시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 출전 중이다. 그는 이미 2023년 11월 선전 차이나 마스터스 대회에서도 유사한 피해를 당한 바 있으며 당시에도 SNS를 통해 “서로 간의 거리를 지키고 존중해달라”고 당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우천 예보로 ‘벚꽃축제’ 일정 조정해 04-10 다음 대형 학원 운영하던 남편, 상간녀 때문에 사망…왜?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