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양궁, 2028년 LA 대회에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 추가 작성일 04-10 10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IOC, 이사회 통해 정식 종목 확정<br>기계식 활 경기, 亞게임서도 주목</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4/10/0005474193_001_20250410144811756.jpg" alt="" /><em class="img_desc"> 양궁 컴파운드 경기 장면. 대한양궁협회</em></span>양궁 올림픽 종목에 컴파운드가 처음 선보인다. 기계식 활로 경기를 치르는 컴파운드 양궁 혼성 단체전이 신규 추가됐다.<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0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이사회를 통해 2028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정식 종목을 확정하면서 양궁 종목에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을 도입하기로 했다. 컴파운드 혼성 단체전이 추가되면서 LA올림픽 양궁의 메달 수는 기존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 등 5개에서 6개로 늘어난다.<br><br>컴파운드는 미국에서 개발된 기계식 활로, 조준경과 도르래를 통해 높은 정확도와 효율적인 사거리 확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1995년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공식 종목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성능 향상을 위한 꾸준한 기술 개발이 이어졌으며, 2013년부터는 월드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 멀티스포츠 대회에 포함되며 세계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아시안게임에서는 이미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는데, 2028년 LA올림픽을 통해 올림픽 종목으로서 주목받게 됐다.<br><br>대한양궁협회는 “컴파운드 종목의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이번 발표를 계기로 컴파운드 선수들이 더욱 큰 동력을 얻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협회는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8 LA 올림픽 컴파운드 양궁 출전권과 경기 방식, 선수 수, 예선 및 본선 경기 일정 등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말하지 않아도 AI가 '알잘딱깔센'…통신사 해지율도 '뚝' 04-10 다음 연일 멀티히트 김혜성, 시즌 첫 홈런 배지환…빅리그 콜업 향한 분투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