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임종언·신동민 '역대급 신성' 등장! 국가대표 1차 선발전 마무리 작성일 04-10 10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1, 12일 목동아이스링크서 2차 선발대회 진행</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10/0000284848_001_20250410150017409.jpg" alt="" /></span><br><br>(MHN 기태은 인턴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진행된 2025/26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이하 선발전)의 1차 대회가 마무리됐다. <br><br>지난 7일부터 9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선발전 1차 대회에서 임종언(노원고), 신동민(고려대), 황대헌(강원도청)과 김길리(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 최지현(전라북도청)이 남녀 각각 종합 1, 2, 3위를 차지하며 마무리됐다.<br><br>임종언은 1500m에서 1위에 오른 것에 이어 종합 1위까지 달성하며 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넘어 올림픽에서의 성적까지 기대케 했다. 해당 대회의 상위 24명이 2차 대회에 진출한다. <br><br>1500m 결승에서는 임종언과 노도희가 이변을 일으키며 첫날부터 뜨거운 경쟁을 보여줬다. 임종언은 결승에서 장성우(화성시청)와 황대헌을 제치고 압도적 1위를 차지해 유망주로서 능력을 입증했으며, 노도희는 김길리의 인코스를 공략해 마지막 코너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4/10/0000284848_002_20250410150017438.jpg" alt="" /></span><br><br>500m에서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계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나 이후 시즌에서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팬들의 아쉬움을 샀던 이준서(성남시청)가 좋은 컨디션을 보이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결승에서 스타트부터 경기를 이끌던 신동민을 추월하는 데에 실패한 이준서는, 황대헌과 장성우에게 아웃코스와 인코스를 동시에 공략당하며 5위에 머물렀다.<br><br>여자부는 초반의 순서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이변 없이 김길리가 1위를 차지했다. <br><br>1000m 준결승에서는 장성우가 경기가 중단될 정도로 크게 넘어지며 들것에 실려 나가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 여파로 장성우는 결승B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초반부터 경기를 끌었던 김건우(스포츠토토)는 체력 문제로 재개된 준결승 경기를 4위로 마무리했다. 이후 결승에서는 김태성(화성시청)이 1위를 차지했다. 여자부는 김길리가 세 바퀴째에 노도희와 김지유(고양시청)를 아웃코스로 제치고 끝까지 편안하게 1위로 마무리했다. <br><br>한편, 오는 12, 13일 진행되는 2차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1차와 2차의 점수를 합산하여 국가대표 승선 여부가 정해진다. 2025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1500m 금메달로 국가대표 자격을 자동 부여 받은 최민정을 비롯해, 남녀 각각 선발전 종합 8위와 7위까지 진천 선수촌으로 향한다. 다만, 올림픽 개인전의 경우 상위 3인만 출전 자격이 주어지므로 여섯 자리를 두고 선수들의 싸움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br><br>사진=국제빙상경기연맹(ISU),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4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3년 연속 최공등급 04-10 다음 2028 LA올림픽에 골프 혼성 단체전 포함 22개 종목 추가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