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인수시도 멈춰야” 오픈AI 머스크에 맞소송 작성일 04-10 1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올트먼·머스크 동지서 적으로<br>머스크, 오픈AI 영리화 비판<br>소송 제기에 결국 맞불 대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j6F6sd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3ccaab7004e24e8c37e3936e4e44f197366bfcaf4d1268beb7e3d9ff96d9f5" dmcf-pid="7HAP3POJ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지난해 6월 이스라엘 텔아비브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mk/20250410150303525uhlk.jpg" data-org-width="700" dmcf-mid="UAJbYbA8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mk/20250410150303525uh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지난해 6월 이스라엘 텔아비브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15271f86fde4be9872e3e8eb861bb769c8f9870496d544b91a62ee690a75ca3" dmcf-pid="zXcQ0QIivM" dmcf-ptype="general"> 인류를 위한 인공지능(AI)을 개발하겠다며 의기투합해 오픈AI를 공동 설립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갈등이 점점 격화되는 가운데 오픈AI가 결국 맞소송 카드를 꺼내들었다. </div> <p contents-hash="35c7d3acc6044a0371de58c5a5908fbd4927f06a9ad8660be20e2398d4c75753" dmcf-pid="qZkxpxCnSx" dmcf-ptype="general">9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와 올트먼을 비롯한 고동 피고 측 변호인단은 머스크가 더 이상의 불법적이고 불공정한 행위를 중단하고 그가 이미 야기한 피해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5c50cfdc0c503fb07a5897d2d2ac053c980268402b0c7bd2f7febf3d09f83506" dmcf-pid="B5EMUMhLWQ" dmcf-ptype="general">테크크런치가 입수한 서류에 따르면 “머스크의 행동은 (오픈AI)에 피해를 줬고, 그(머스크)의 캠페인이 계속된다면 더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오픈AI의 미래를 방해하려는 가짜 인수 시도에 이르기까지 머스크의 지속적인 공격은 이제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3b9413953424a7ed5cc7ad5c4447d64760a58fdf52f232921bbb5a3104d1b6f" dmcf-pid="b1DRuRlovP" dmcf-ptype="general">지난 2월 머스크가 이끄는 투자자 컨소시엄은 오픈AI에 지배지분을 974억달러(약 141조원)에 인수하고 싶다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인수제안서에 “오픈AI가 한때 그랬던 것처럼 오픈소스와 안전성에 중점을 둔 선한 영향력으로 돌아갈 때”라고 밝혔다. 이에 올트먼은 X에 “사양한다. 원한다면 우리가 트위터를 97억4000만달러(약 14조원)에 인수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머스크가 제안한 10분의 1 가격에 X를 사주겠다며 일침을 가한 것이다. 이에 머스크는 “사기꾼(swindler)”이란 글을 올리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c07fb747d74d6465b59224ef7fb0b4fd3cae43ea9b35ae9a0a2e43733e8e987" dmcf-pid="Ktwe7eSgT6" dmcf-ptype="general">2015년 “AI는 인류 전체를 위한 것”이란 철학에 동의해 비영리로 오픈AI를 공동 설립한 올트먼과 머스크의 갈등이 처음 시작된 것은 2018년이다. 머스크는 오픈AI가 구글 같은 빅테크 기업들과 경쟁할 수 없으니 오픈AI를 테슬라에 합병시키자고 제안했다. 올트먼과 이사진은 이 의견에 반대했고, 머스크는 오픈AI를 떠났다.</p> <p contents-hash="03733a2b7701ed80cc70840eddf5e8448eb89072054bdc78886f6db28eb92f7b" dmcf-pid="9JuTNTVZl8" dmcf-ptype="general">이후 머스크는 오픈AI의 경영 방침에 대해 공개 비판하기 시작했다. 2019년 오픈AI가 영리구조로 전환했을 때 “비영리 정신의 배신”이라고 일침을 가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후 오픈AI가 선보인 챗GPT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오픈AI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업하기 시작하자 머스크는 더 공격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8792289bb5b19524890e8996b24d30ad374d40572df971971ccb54c15d20a00e" dmcf-pid="2i7yjyf5S4"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2023년 xAI를 설립하고 같은해 AI 챗봇 ‘그록’을 공개하며 오픈AI와의 경쟁에 뛰어들었고, 지난해 초 오픈AI가 비영리 약속을 저버렸다며 법원에 정식 소송까지 제기했다. 오픈AI가 설립 당시의 ‘비영리’ 사명을 어기고 사실상 MS의 자회사가 됐다는 이유에서였다.</p> <p contents-hash="646bddad3193b67a061ece41966b13ac0813ef688891d6063d539c6736369935" dmcf-pid="VnzWAW41yf" dmcf-ptype="general">머스크는 법원에 오픈AI의 영리법인 전환 논의를 중단해달라며 가처분 신청까지 냈지만, 법원은 지난달 머스크의 가처분 신청이 오픈AI의 영리법인 전환 논의를 막는 데 필요한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기각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상폐 위기 빠진 위믹스…블록체인 게임 업계 ‘우려’ 확산 04-10 다음 '메가 히트' 성공사례와 '개봉박두' 프로야구 아쿼제, 시야의 확장이 필요하다[SC시선]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