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의료파업 이슈 극복할까…”'99즈' 다음은 '응애즈'” (종합) 작성일 04-10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uguzdvap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2ddc1ff38c4eb5c4a183aed3b3fe97f69793286d458c44498a5b349a8dc7db" dmcf-pid="BzNzBiyju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원호 크리에이터, 이만수 감독, 배우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JTBC/20250410154434323pzoe.jpg" data-org-width="559" dmcf-mid="uSLpuRloU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JTBC/20250410154434323pzo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원호 크리에이터, 이만수 감독, 배우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32d84c681fa408d246c09eb2921ed0aea076ac4f6e3697448396a07a5e4e6c" dmcf-pid="bqjqbnWApi" dmcf-ptype="general"> tvN 새 토일극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 의료계 파업으로 인한 편성 변경 등 위기를 딛고 마침내 안방극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br> <br> 10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언슬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원호 크리에이터, 이민수 감독과 배우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이 참석했다. <br> <br> 12일 첫 방송하는 '언슬전'은 2020년 3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시즌1, 2로 방송한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스핀오프 드라마다. 언젠가는 슬기로울 의사생활을 꿈꾸는 대학병원 레지던트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담는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신드롬 급 인기에 힘입어 새 드라마도 제작 단계서부터 큰 화제몰이를 했다. <br> <br> 하지만 한창 촬영 중이던 지난해에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료계 파업이 터지면서 방송에 차질을 빚었다. 관련 이슈가 지속되면서 결국 지난해 말에서 올해 4월로 편성까지 미뤘다. <br> <br> 이번에는 크리에이터로서 지휘봉을 잡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연출자 신원호 PD는 “대본이 완성되고, 촬영을 하던 중간에 사태가 일어났다.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상황이어서 당연히 노심초사했다. 걱정한 것은 딱 하나였다. 젊은이들의 예쁜 이야기가 다른 시선이나 논리로 비뚤어지게, 다르게 읽힐까 걱정했다”면서도 “만들어서 푸는 것까지 우리 몫이고, 보고 물어뜯든 깨물어보든 것은 시청자의 몫이다. 그저 처분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1c3797a5662e5ae0a3311f5a35cad2a81bae3eec9465e730da7b359cc84406" dmcf-pid="KBABKLYc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원호 크리에이터, 이만수 감독, 배우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JTBC/20250410154435791kndj.jpg" data-org-width="559" dmcf-mid="7ryJnCBWF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JTBC/20250410154435791kn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원호 크리에이터, 이만수 감독, 배우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730c289007741d505c7f8f18ed5004bc03b1df0f3aa181c2dcfcdd22f149c99" dmcf-pid="9bcb9oGkud" dmcf-ptype="general"> <br>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등 신예 배우들이 율제병원 종로분원 산부인과 1년차 레지던트 역할을 맡아 드라마를 전면에서 이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모든 시즌에서 스타들을 발굴했던 터라 이번에도 새로운 안방극장 스타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도 시청자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br> <br> 디즈니+ '무빙' 등에서 활약한 고윤정은 “기존 시리즈의 팬이었다. 저 세계관의 일원으로 출연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영광이고 얼떨떨했다”며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조정석, 전미도, 유연석, 정경호, 김대명 등 '99즈'가 특별 출연하는 장면은 “내 촬영이 끝나도 남아서 볼 정도로 신기했다. 선배들이 연기하는 모습만 봐도 공부가 됐다”고 감격을 드러냈다. <br> <br>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에서 은명 캐릭터로 큰 인기를 모은 강유석은 “은명이가 어엿한 의사가 됐다”며 농담한 후 “'폭싹 속았수다'에서는 '은쪽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면서 답답한 마음도, 눈물도 전했다. 이번에는 밝은 모습을 많이 보여줘서 좋은 에너지를 드릴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1af01e918289baf2dd65c89fd01ebb7d740e51feb4346e2be6c2bab5af63e0" dmcf-pid="2KkK2gHE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원호 크리에이터, 이만수 감독, 배우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JTBC/20250410154437180huga.jpg" data-org-width="560" dmcf-mid="zHBIhpnbF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JTBC/20250410154437180hu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일 오후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신원호 크리에이터, 이만수 감독, 배우 고윤정, 신시아, 강유석, 한예지, 정준원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4bc4122e766d17e230af9c62e4c063f6cfafe832a0a721e5ecff4695982830b" dmcf-pid="V9E9VaXDpR" dmcf-ptype="general"> 영화 '마녀2'에서 1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을 거머쥐었던 신시아는 이번 드라마에 합류하면서 “'마녀2' 이후 또 다시 나에게 이런 기회가 주어졌구나 싶었다. 정말 감사했다”고 돌이켰다. 이외에도 이번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데뷔하는 한예지, 유일한 4년차 레지던트로 출연하는 정준원도 '레지던트 일상'을 꾸려간다. <br> <br> 신인들이 의기투합한 만큼, 갖은 위기에도 '청춘'들의 열정이 현장을 가득 채웠다고. 연출자 이민수 PD는 “의외로 촬영 현장에서는 타격을 크게 받진 않았다. 우리는 미리 계획된 대본을 재미있게 촬영할 뿐이었다. 사회적 이슈 때문에 현장 분위기가 침체되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고 말했고, 신원호 크리에이터는 “감독과 작가, 배우들을 비롯해 대부분 제작진이 시작하는 사람들이다. 제발 많이 봐 달라”며 시청자에 '따뜻한 시선'을 부탁했다. <br> <br> 강유석은 “앞선 시리즈의 '99즈'에 이어 우리는 '응애즈'로 불러 달라”며 새로운 명칭을 제시했다. 그는 ““산부인과에서 아가들이 '응애'라고 울지 않나. 그래서 '응애'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면서 “1년차여서 서로 안 친하다가 갈수록 끈끈해지는 과정이 실제로 나왔다. 우리도 처음 만났을 땐 어색하다 점점 가족같이 친해지는 모습이 도움이 됐다”며 '율제 레지던트'들의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br> <br>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hll.kr <br> 사진=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7세 이수혁 “집에서 결혼 금기어, 지금은 일할 때” 제2의 이병헌·이정재 예고 (용타로) 04-10 다음 임영웅, 논란 넘고 본업 복귀…1년여 만에 신곡 [N이슈]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