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선박 용접용 협동로봇…한화로보틱스도 '참전' 작성일 04-10 1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e7xJOzTE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20a8784d34770803d182af615f4ac020bc8b6d259b824464c8050704456885" dmcf-pid="FdzMiIqy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화로보틱스 용접용 협동로봇 'HCR-5W'. (사진=한화로보틱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etimesi/20250410160111687orbf.png" data-org-width="700" dmcf-mid="1NFfQE3I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etimesi/20250410160111687orb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화로보틱스 용접용 협동로봇 'HCR-5W'. (사진=한화로보틱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f44f79d8d996b8774e62ef77f35dfa694187724fceb009238fba54ae9b16ac" dmcf-pid="3JqRnCBWDN" dmcf-ptype="general">한화로보틱스가 선박 용접용 협동로봇 시장 공략을 위해 신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조선소가 협동로봇 신규 수요처로 부상하는 가운데 후발주자인 한화로보틱스가 시장에 본격 참전할 채비를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3f789ea84cfec6ee517e2570cce8ac87fb0634dbdad843fb6759b1daa50b7f1" dmcf-pid="0iBeLhbYma" dmcf-ptype="general">10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로보틱스는 선박 용접에 최적화된 소형 협동로봇을 개발 중이다. 로봇 무게를 10킬로그램(㎏) 초반까지 낮추는 게 목표다.</p> <p contents-hash="c4deb66c6b463b5194d7cb62272e98408780f9b8c2f98339af1bea9c16719a07" dmcf-pid="pnbdolKGDg" dmcf-ptype="general">회사는 지난해 10월에 열린 전시회에서 기존 무게 21㎏인 협동로봇을 10㎏대로 낮춘 제품 'HCR-5W'를 선보인 바 있는데, 이를 더 경량화하겠다는 것이다. HCR-5W 무게는 10㎏ 중반대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9983da96c0349e369809c394c8443907adf7ee42bc36431cfb98c174e3cafb8" dmcf-pid="ULKJgS9HDo" dmcf-ptype="general">한화로보틱스가 소형 로봇 개발에 돌입한 건 조선 업체에 제품을 본격 공급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6e4bed857495fddf817620f217195d1714d357db6ce4b29f71717e18a35e7885" dmcf-pid="uo9iav2XsL" dmcf-ptype="general">최근 조선소는 로봇 업계 '신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HD현대삼호가 국내 조선 업계 최초로 협동로봇을 도입하며 로봇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늘어나는 일감 대비 일손은 줄어 선체 용접이 가능한 협동로봇을 활용, 생산성을 높이려는 시도다.</p> <p contents-hash="0e074ec8c8417364f9a9d569044cb6d4e5a5c2a3358b0575c156e61000c86c00" dmcf-pid="7g2nNTVZIn" dmcf-ptype="general">HD현대삼호 이외에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등 HD현대 조선 계열사가 협동로봇 도입을 확대할 계획이며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도 협동로봇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이 형성되자 덴마크 유니버설 로봇과 국내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등 로봇 업체들도 조선 시장 공략에 나섰다.</p> <p contents-hash="912ab544b59eed4a98218951430e73be5c60962668e6f95939853688e21c4722" dmcf-pid="zaVLjyf5Ei" dmcf-ptype="general">한화그룹 계열사인 한화오션이 한화로보틱스의 잠재 고객사가 될 수 있다. 협동로봇 도입에 적극적인 HD현대 조선 계열사에도 납품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2f312fe40037ef0cbbf8fbb9cdc049f0c70b1ab35870ffcb4c9f9028943737c1" dmcf-pid="qNfoAW41wJ" dmcf-ptype="general">선박 제조 현장에서는 특히 가벼운 협동로봇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전해졌다. 소형 로봇을 쓰면 작업자가 들고 다닐 수 있어 효율성 극대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p> <p contents-hash="3d1263c67884ea44e29fe337c2dea0592a32f633d170e722696aae5ecbc343b1" dmcf-pid="Bj4gcY8tId" dmcf-ptype="general">또 로봇 경량화가 이뤄져야 곡블록 공정에서도 협동로봇을 활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선체 선수나 선미 등 외판이 곡면인 곡블록 용접은 난도가 높은 공정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057a20e0c88d84ef1fa55376656ed9ddb4eae69b49b7a7d632c015064526e588" dmcf-pid="bA8akG6FOe" dmcf-ptype="general">곡면이라는 특성 탓에 곡블록 공정은 자동화율이 아직 0% 수준이다. 곡블록 용접에서도 협동로봇을 사용하려면 작업자가 제품을 휴대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운 로봇 개발이 필수적이다. 소형 협동로봇 수요가 늘고 있는 또 다른 배경이다.</p> <p contents-hash="f9c03ff910cfd06ca952ae12503e534cd35c6000721286a9fa9e71bfe90d74c9" dmcf-pid="K4126ctsIR" dmcf-ptype="general">선박 용접용 협동로봇 시장 강자는 유니버설 로봇과 삼성전자 자회사인 레인보우로보틱스다. HD현대삼호에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한 유니버설 로봇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선박 용접용 협동로봇 무게는 11㎏ 수준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d7359e230480295f65ca134f487be3202234134390066e1ab183a6e22277b6d" dmcf-pid="98tVPkFODM" dmcf-ptype="general">후발업체는 이보다 가벼운 로봇을 내세워 차별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한화로보틱스에 이어 뉴로메카도 유니버설 로봇과 레인보우로보틱스보다 경량화한 10㎏ 협동로봇을 개발 중이다.</p> <p contents-hash="08360aed6d785f41121a5d5226fbf5e2f305d999c78f06c039890ba756dd7f6f" dmcf-pid="26FfQE3IDx" dmcf-ptype="general">뉴로메카는 개발을 완료한 이후 오는 3분기부터 공식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뉴로메카는 지난해 HD현대삼호와 협동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했지만, 제품 무게는 UR이나 레인보우로보틱스보다 무겁다.</p> <p contents-hash="9757aa9d831d7be93f27f5bab866437e6d75255a97257894480e5a8e11c6ef4e" dmcf-pid="VP34xD0CDQ"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뉴로메카와 한화로보틱스의 소형 제품 개발 움직임으로 선박 용접용 협동로봇 시장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163ea33441c24e3badc9890b7397895f0f89c5721d912f57da705c871f6055" dmcf-pid="fQ08MwphDP" dmcf-ptype="general">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술+아이디어 준비됐다, 더 큰 시장 욕심 나”…‘엔터 거장’의 끝 없는 도전 04-10 다음 체육공단,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평가서 3년 연속 최고 등급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