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볼링] 또 태백산 정상 올랐다.. '자신감 팍!' 유현이, 3년 만에 우승 '통산 5승' 작성일 04-10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10/0005280408_001_20250410163021746.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유현이(31, 에보나이트)가 또 다시 태백산컵에서 우승하며 3년 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br><br>유현이는 10일 오후 강원도 태백볼링장에서 열린 '제8회 태백산컵 여자프로볼링대회' TV 파이널 최종 결승전에서 팀 동료 윤희여(에보나이트)를 228-197로 물리쳤다.<br><br>이로써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태백산컵을 품은 유현이는 개인 통산 5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유현이는 지난 2019년 청주투어와 나사월드볼링컵, 2022년 봉화 은어축제컵과 태백산컵에서 정상에 오른 바 있다. <br><br>반면 윤희여는 통산 11승에 도전했으나 팀 동료에 막혔다. 2년 공백 끝에 올해 프로 무대로 돌아온 윤희여는 비록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여전히 위력적인 투구로 자신의 귀환을 알렸다.<br><br>유현이는 첫 프레임을 커버 미스로 출발, 불안한 모습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3~5프레임 터키로 경기를 뒤집은 유현이는 이후 실수 없이 경기를 리드했다. 결국 막판 9~10프레임서 승기를 굳히는 4배거를 작렬시켜 31핀 차 완승을 거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10/0005280408_002_2025041016302176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10/0005280408_003_2025041016302177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em></span><br><br>유현이는 경기 후 "오랜 만에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쁘다. 최근 2년간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그동안 자신감도 많이 하락했다. 게다가 체중이 줄어들면서 예전의 투구 폼을 잃어버렸다"고 그동안의 어려움을 토로했다.<br><br>이어 유현이는 "스텝을 조절하면서 투구가 많이 좋아졌다.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이번 우승을 계기로 다시 반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면서 "꾸준하게 상위권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웃어보였다. <br><br>유현이는 앞선 준결승에서 김지현(스톰)을 235-170으로 제압했다. 유현이는 터키와 두 번의 더블로 여유롭게 결승 무대를 밟았다. 윤희여 역시 준결승에서 한윤아(스톰)를 244-215로 눌러 가뿐하게 최종 무대로 향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4/10/0005280408_004_2025041016302178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em></span><br><br>한편 단체전에서는 브런스윅(한솔·정 원·박민주)이 스톰(김효미·김지현·한윤아)을 172-156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브런스윅은 8프레임까지 5핀 차로 근소한 리드를 지켰고 9프레임서 나온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br><br>[제8회 태백산컵 여자프로볼링대회 TV파이널 결과]<br><br>결승전 / 윤희여 (197) VS (228) 유현이<br>준결승 1경기 / 김지현 (170) VS (235) 유현이 <br>준결승 2경기 / 한윤아 (215) VS (244) 윤희여 <br>단체전 결승 / 팀 스톰 (156) VS (172) 팀 브런스윅<br><br>/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기수 문세영 2,000승 달성 팬미팅 행사 개최 04-10 다음 강원체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서 7위 쾌거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