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배임 무혐의 처분…"전 소속사 무고죄 고소할 것" 작성일 04-10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J6YoLYc1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3e7e70536d65d161da4fd26644eed35f31f9ec5f07c3d04b65584ecc57f20f" dmcf-pid="ZiPGgoGk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슬리피 2024.9.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NEWS1/20250410171557606htkh.jpg" data-org-width="1400" dmcf-mid="HEQHagHEX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NEWS1/20250410171557606htk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슬리피 2024.9.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e428576c4cf0668f8695a3260413b5e769dc56bc57391a3a6729d5269c5b98" dmcf-pid="5nQHagHEtS"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전 소속사에 업무상 배임 혐의로 형사 고발당했던 가수 슬리피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p> <p contents-hash="001f4fd70fef95b6ef6449b596e21888fd9636d9f3d86a4f603e3ae6e746a87e" dmcf-pid="1LxXNaXD5l" dmcf-ptype="general">슬리피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 소속사(TS엔터테인먼트, 이하 TS엔터)가 지난해 11월, 저를 상대로 제기한 억대 배임 고발 건에 대해 지난달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8d8bccc0c5f272a69ae70cc0bd9f7f5638e9860e105d9f3ee049b191521f606" dmcf-pid="toMZjNZw1h"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해 9월, 대법원까지 5년간 걸친 민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면서 "하지만 전 소속사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내놓으며 형사 고발하며 끊임없이 악의적인 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bbcf415ebd719246e51ff1fef01e450b5418925369f7a06594ee44d33075ce5" dmcf-pid="FgR5Aj5rZC"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더 이상 전 소속사의 이같은 행위에 대해 묵과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에 전 소속사를 무고죄로 고소해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d30cced42737ea8aa4ff0ab094c718783573f1cf8b74a37f66e5c6e54b9d3cf" dmcf-pid="3cn0wD0CG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또다시 긴 법적 다툼이 이어질 수 있겠지만, 더 이상 저를 포함해 그 어떤 사람도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바라는 마음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응원해 주신 많은 분께 다시금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4656c8e7a9e348d67d14bbb2b491ed41075939254fee8259e4a2a6f5d83242f" dmcf-pid="0kLprwphYO" dmcf-ptype="general">슬리피는 2019년 4월 TS엔터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 확인 민사 소송을 제기했으며, 같은 해 8월 열린 첫 변론기일에서 재판부가 양측에 조정을 요구해 받아들였다.</p> <p contents-hash="a3e530ea3f5141a8e16999e01df53a48f41b4bcec4db93082523ae8ade7a2c9c" dmcf-pid="pEoUmrUlYs" dmcf-ptype="general">TS엔터는 2019년 12월 슬리피를 상대로 약 2억 8000만 원 상당의 전속계약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지난 6월 서울고법 민사15부는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고, 이에 TS엔터는 지난해 7월 상고를 제기했다.</p> <p contents-hash="4ec88f84b92a22dbd790914ab2a376993e896797200ca1056cd375d2951f5333" dmcf-pid="UDgusmuSZm" dmcf-ptype="general">이후 슬리피는 지난해 9월 "전 소속사가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TS엔터의) 상고를 기각하고, 상고 비용은 원고인 TS엔터가 부담하는 것으로 판결했다.</p> <p contents-hash="726da0f480ab464dbf605eb86d03c5a5eb7c2c08c3866a310238c6b802e4949e" dmcf-pid="uwa7Os7vHr" dmcf-ptype="general">그러나 TS엔터 측은 지난해 11월 슬리피와 슬리피 전 매니저 2명을 상대로 서울 중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슬리피는 업무상 배임 혐의, 매니저 2명은 업무상 배임 방조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cf8c41b734ac03049ba05853122c52dd533cb2832bc150f218b39489dee367b" dmcf-pid="7rNzIOzTtw"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혁, 지금 결혼 생각 있다면 멈춰” 04-10 다음 케이윌, ‘유령 항공권 피해’ 겨우 환불 받았다…“당연한 건데” (형수는)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