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득남 앞둔 슬리피, 배임 무혐의→前소속사 역고소 “가정 지킬 것” 작성일 04-10 8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1SDE3I7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58b6c673d2792f6c4982f5d408e303444f2184819ca56f4a5adddd5eae4990" dmcf-pid="uStvwD0C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슬리피. 연합뉴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rtskhan/20250410174647536jryp.png" data-org-width="396" dmcf-mid="poAeV2EQ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rtskhan/20250410174647536jry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슬리피. 연합뉴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af3c53c1c7406a7b48e56938ba80312070f10c4705071db5f5f647207c2cf5" dmcf-pid="71btTv2XFk" dmcf-ptype="general"><br><br>가수 슬리피가 전 소속사를 무고죄로 고소한다.<br><br>슬리피는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전 소속사가 지난해 11월 저를 상대로 제기한 억대 배임 고발 건에 대해 지난달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br><br>이어 그는 “지난해 9월 대법원까지 5년 간 걸친 민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하지만 전 소속사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내놓으며 형사 고발하며 끊임없이 악의적인 행위를 일삼고 있다”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더 이상 전 소속사의 이같은 행위에 대해 묵과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분노를 표했다.<br><br>그러면서 “이에 전 소속사를 무고죄로 고소해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며 “또 다시 긴 법적 다툼이 이어질 수 있겠지만, 더 이상 저를 포함해 그 어떤 사람도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br><br>앞서 슬리피는 2019년 TS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고, 정산금 미지급 문제로 전속계약 해지되면서 법적 다툼이 시작됐다. 이후 손해배상 소송에서 1심, 항소심, 대법원까지 모두 슬리피가 최종 승소했다. 그러나 TS가 다시 슬리피를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하면서 법적 분쟁이 현재까지 이어진 것.<br><br>한편 슬리피는 2022년 8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2024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또한 둘째 아들도 4월 중 출산을 앞두고 있다.<br><br><strong>다음은 슬리피 SNS 글 전문.</strong><br><br>안녕하세요 슬리피입니다.<br><br>전 소속사가 지난해 11월, 저를 상대로 제기한 억대 배임 고발 건에 대해 지난달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br><br>저는 지난해 9월, 대법원까지 5년 간 걸친 민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하지만 전 소속사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내놓으며 형사 고발하며 끊임없이 악의적인 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br><br>저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더 이상 전 소속사의 이같은 행위에 대해 묵과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전 소속사를 무고죄로 고소해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입니다.<br><br>또 다시 긴 법적 다툼이 이어질 수 있겠지만, 더 이상 저를 포함해 그 어떤 사람도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바라는 마음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br><br>항상 겸손한 자세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금 깊이 감사드립니다.<br><br>법무법인 어프로치 이동준 변호사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br><br>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슬리피, 전 소속사 무고죄 고소…"가정 지키기 위해" 04-10 다음 이정재, 배우·감독→기업가 변신…"AI는 엔터 산업의 기회"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