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오아시스블루' KRA컵 마일 우승 작성일 04-10 1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4/10/0008186242_001_20250410175619370.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마 '오아시스블루'와 진겸 기수(렛츠런파크부산경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6일 열린 제21회 KRA컵 마일(G2, 1600m, 국산 3세 암수, 순위상금 7억 원)에서 오아시스블루(3세, 마주 이종훈)와 진겸 기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br><br>트리플 크라운 시리즈의 첫 번째 경주로 열린 이날 대상경주는 총 16두가 출사표를 던지며, 최우수 국산 3세마 자리를 노리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졌다. <br><br>경주가 시작되자 게이트의 이점을 활용한 롱런불패가 선행에 나섰으며 엘도라도놀부, 마이드림데이, 강나루, 캡틴피케이가 선두권을 형성했다. 오아시스블루는 선두권 뒤 중간 위치에 자리 잡았다.<br><br>첫 코너를 돌아 곡선 구간에 진입하자 오아시스블루가 스퍼트를 내기 시작했다. 외곽에서 마지막 코너를 크게 돌며 선두권에 합류한 오아시스블루는 직선주로에서 더욱 속도를 내 앞서나가며 경쟁마들과 거리를 벌였다. <br><br>오아시스블루는 3마신 차로 여유롭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마이드림데이, 3위는 용비패왕이 차지하며 순위권에는 모두 부산 경주마가 이름을 올렸다.<br><br>오아시스블루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3연승을 기록했다. 오아시스블루는 지난해 10월 김해시장배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도 실격되는 아픔을 겪었으나, 이후 여러 경주에서 설욕했다. 특히 이번 경주 인기순위 1위인 오아시스블루는 이변 없이 우승하며 경쟁마보다 한 단계 우위의 능력을 입증했다.<br><br>진겸 기수는 "오아시스블루의 기본 능력이 좋아서 비교적 수월한 레이스를 펼칠 수 있었다"며 "이어지는 2관문 코리안더비와 3관문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도 좋은 경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br><br>오아시스블루를 관리하는 백광열 조교사는 "3세마답지 않게 스스로 페이스 조절을 할 줄 아는 여유있고 영특한 말"이라며 "오아시스블루가 오랫동안 팬들에게 좋은 경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br><br>경주마 일생에 단 한 번 주어지는 기회이자 최고의 영예를 가리는 트리플 크라운 시리즈는 오는 5월 11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리는 제28회 코리안더비로 이어진다. '오아시스블루'의 경주영상과 경마 관계자 인터뷰는 유튜브 한국마사회 경마방송 KRBC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볼카노프스키, UFC 페더급 왕좌 탈환 출격…상대는 랭킹 3위 로페스 04-10 다음 티빙, ‘신병3’로 잡은 화제성..."웰메이드 콘텐츠 수급 확대" 예고 [Oh!쎈 초점]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