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제주목장 새단장 완료! 말과 초지를 함께 만나는 힐링 공간 작성일 04-10 9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말과 푸른 초지, 오름이 어우러져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br>- 트랙터 말마 마차, 씨수말 시설 견학, 목장 산책로, 사계절 개방형 초지 등 새롭게 단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10/202504101431480828548439a487410625221173_20250410180112298.png" alt="" /></span>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제주목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제주의 대표 말 테마 목장으로 거듭난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목장은 1995년 개장 이래 국내산 경주마의 생산 육성 전초 기지로서 말산업 기능에 주력해 왔으나, 앞으로는 제주목장이 보유한 고유의 인프라와 기능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말(馬)을 테마로 한 이색적 체험을 제공하는 휴식공간으로서 기능을 강화한다.<br><br>우선 제주목장의 대표 체험 콘텐츠였던 트랙터 마차가 ‘말마 트랙터 마차’로 새롭게 변신한다. ‘말마’는 한국마사회가 개발한 자체 캐릭터로,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게 말과 각설탕, 당근 등을 귀엽게 변형시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트랙터 마차를 ‘말마’ 캐릭터로 장식하고 탑승장과 이동로 주변에 ‘말마’ 조형물을 설치해 포토존 기능도 추가했다.<br><br>그동안 관계자에게만 일부 개방되었던 씨수말 관련 시설도 하루 한 팀, 사전 예약을 받아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십억이 넘는 고가의 씨수말들이 생활하는 장소라서 그동안은 외부인 출입이 금지되었으나, 앞으로는 안내 직원의 동행 하에 씨수말이 생활하는 마사와 초지 등을 견학할 수 있게 된다.<br><br>제주목장이 보유한 드넓은 초지에서 뛰어노는 말을 구경할 수 있는 지역도 확대된다. 우선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사계절 개방형 초지를 새롭게 조성했다. 말의 먹이가 되는 다양한 종류의 풀이 자라는 초지에 직접 들어갈 수 있어서 어린이들에게는 생생한 자연 체험의 장이, 성인들에게는 도심에서 벗어난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br><br>또한 호젓하게 목장 내부를 걸을 수 있는 목장 산책로도 새롭게 마련됐다. ‘목장길 따라 고운 님 함께’라는 이름의 목장 산책로에는 인근 초지에 미니호스를 비롯한 다양한 말들이 방목되어 있어 제주목장만의 색다른 풍광을 즐길 수 있다.<br><br>이밖에도 백록담을 비롯한 제주의 여러 오름을 관찰할 수 있는 ‘오름 쉼터’, 겨울철 흰 눈을 배경으로 예쁘게 피어나는 ‘애기동백꽃길’등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br><br>강정훈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장은 “앞으로도 제주목장은 계절별 다채로운 고객행사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제주도의 말 체험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힐링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목장 개방과 관련된 사항은 담당부서(월화 휴무/수~일 근무)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4/10/202504101432420574448439a487410625221173_20250410180112362.png" alt="" /></span> 관련자료 이전 몽베스트-두산 베어스, 공동 마케팅 협약 4년 연속 동행 04-10 다음 김재준, 국내 남자 주니어 최고봉 등극. 18세부 단식 정상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