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협박해 8억 갈취'한 BJ, 징역 7년 받더니…"혐의는 인정 협박은 아냐"[SC이슈] 작성일 04-10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HbQmrUlz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ac8232f1da6705ca05d5fc8ed693c64bc528ad4a3fbb3673c3a3ed93d2cb05" dmcf-pid="yF4JlhbY0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Chosun/20250410184722063dixq.jpg" data-org-width="550" dmcf-mid="P36nvS9Hu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Chosun/20250410184722063dix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cd2dd2183127a48d3d51ddd5691ceb1029bcdafa9886cfe0af894fcd397de00" dmcf-pid="W38iSlKG7H"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에게서 수억 원대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여성 BJ A씨가 항소심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p> <p contents-hash="c80f60d583b6bea34b519aa267b4ab3613a21dad527c0a688e1fd0e65b841eff" dmcf-pid="Y06nvS9HUG" dmcf-ptype="general">10일 서울고등법원 제10-1형사부(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공갈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p> <p contents-hash="ae173111379659680d70ecd0048ba99aadb3d7c68e40bedf515659d65989a81a" dmcf-pid="GpPLTv2XUY" dmcf-ptype="general">A씨는 2020년부터 약 5년간 김준수를 협박해 총 8억 원 상당의 금품을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b8f75f85ba0cf208a3d704569e9eb5dd2e2966b3849a697fa0501427a056c78" dmcf-pid="HUQoyTVZ7W" dmcf-ptype="general">A씨는 최후진술에서 "저로 인해 상처받고 고통받은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목숨을 걸고 맹세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b1f1977f57d783ef00e9e8d7f990ebe088756ba22a9e17c3a30a10e0ff3b40d" dmcf-pid="XuxgWyf5py"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A씨를 향해 "피해자(김준수)한테 협박을 목적으로 편지를 보냈나?"라고 질문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에 대해 A씨는 "편지를 보낸 적은 있지만 협박을 한 적은 없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1d9aabe28699005ea1abe139d26bf1ae59dbeef5ad9f26751e1aee8f4020bbda" dmcf-pid="Z7MaYW41UT" dmcf-ptype="general">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1심 형량을 감형해 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df9076d43143ffb60d7300880e1747934bca5997077bbd42f14a725dbe52058a" dmcf-pid="5zRNGY8tzv" dmcf-ptype="general">앞서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검찰은 항소심에서도 같은 형량인 징역 7년을 구형하며 A씨의 항소를 기각해 달라고 요청했다</p> <p contents-hash="f2cc80e1e7d4e0ee307a5274e9d8d45a234aa2c82f4dcd9b0d3630c6418fa1dc" dmcf-pid="1qejHG6FzS"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은 김준수가 A씨를 처음 만난 시점에서 일반적인 사회적 관계로 시작됐지만, A씨가 사적인 대화를 불법 녹음하고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공갈죄로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17a352fd88b7a2a93548726aa021d98a02be01214f82ff7e56d5d634f748d697" dmcf-pid="tSp2Aj5rUl" dmcf-ptype="general">김준수는 최근 인터넷 방송 BJ인 A씨에게 8억원 상당을 갈취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d48ddebb0b2674f0f56c6ab58dcb4cf78f9140db5cc0ede41b64e58d15146ef9" dmcf-pid="FvUVcA1mzh" dmcf-ptype="general">A씨는김준수를 협박해 자신의 마약류 투약 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대화 내용 등 녹취 파일을 공개하겠다며 수억원의 금품을 갈취했다.</p> <p contents-hash="994e13f678884b340d5edd2387e5c299e65f280805dbd06bb2023489ddf397cd" dmcf-pid="3Tufkcts3C" dmcf-ptype="general">이에 김준수 측은 "A씨는 '김준수의 잘못이 없는 걸 알지만 연예인은 사실이 아닌 기사 하나만 나와도 이미지가 실추되고 김준수는 방송에도 출연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미지를 다시 회복할 수 없을 것이다. 다만 자신은 잃을 게 없다'는 발언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협박을 이어왔다"며 "김준수는 명백한 피해자다. 이번 사건과 관련 김준수는 단 하나의 불법 행위나 범법행위를 하지 않은 명백한 피해자"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a533f93c27379c000c9ceef493fe6194192a4aaa38a9b35bb20bbc850252e0d" dmcf-pid="0y74EkFOuI" dmcf-ptype="general">김준수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는 지난해 11월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등 명예를 훼손하는 모든 행위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법무법인 김앤장을 선임하여 강력한 법적 대응에 착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a704ceec62a05c2569638aabcd9867e7056ef546b5b60ce75707a6be4072670" dmcf-pid="pWz8DE3IUO" dmcf-ptype="general">특히 일부 강성 커뮤니티명을 언급하며 강력 법적 대응할 것을 선언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a58352a947dd94f8f5716bba137b7f80c213662a61543018ef6e902104eb719f" dmcf-pid="UYq6wD0CFs"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눈물의 약속, 1년만에…‘JYP 걸그룹’ 니쥬, 또 1위 04-10 다음 [리뷰] 다음에는 어떤 유닛 조합을? 매번 설레는 덱빌딩 RTS ‘커맨더 퀘스트’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