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대 배임 무혐의' 슬리피 "가정 지키기 위해…전 소속사 무고죄 고소" [전문] 작성일 04-10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uhZXQ0H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209047e2f31c86505e2059db60c9cc30bdd13c83b23491d7f2e914b24e2868" dmcf-pid="yQc4iJTN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xportsnews/20250410184103761akqc.jpg" data-org-width="550" dmcf-mid="PpKZZXQ05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xportsnews/20250410184103761akq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9b2921bece8b97e116363bc34508201589b0ceba341c70400e15c7d884afaac" dmcf-pid="Wxk8niyjtG"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억대 배임 관련 무혐의 처분을 받은 가수 슬리피가 전 소속사를 무고죄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8f42778a9e6b117885bb7302d5ec21a4a3378076c6eb2e3eda2db95da9f2afe" dmcf-pid="YDGACIqyZY" dmcf-ptype="general">10일 슬리피는 자신의 SNS에 "전 소속사가 지난해 11월, 저를 상대로 제기한 억대 배임 고발 건에 대해 지난달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b3ff5ba731a15e64a42f89015fd388c0eafbaa45395244cfab339c4b5f2d5aa1" dmcf-pid="GwHchCBWtW"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지난해 9월, 대법원까지 5년 간 걸친 민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하지만 전 소속사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내놓으며 형사 고발하며 끊임없이 악의적인 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2ea91d82a5d0e3f5b071986da018b4c0368d7ef5d3b6518f7d7ffcaf00037e8" dmcf-pid="HrXklhbY5y" dmcf-ptype="general">슬리피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더 이상 전 소속사의 이같은 행위에 대해 묵과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전 소속사를 무고죄로 고소해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10c723ce91fc9d721a64304527fde7d7d4622052279f88ca5be809277764859" dmcf-pid="XmZESlKGXT" dmcf-ptype="general">이어 "또 다시 긴 법적 다툼이 이어질 수 있겠지만, 더 이상 저를 포함해 그 어떤 사람도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바라는 마음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금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c8496e8a703c3faeb9675f6ef93e4138377551c2f9ed25aa1e262fe03557f1b" dmcf-pid="Zs5DvS9HHv" dmcf-ptype="general">앞서 슬리피는 2019년 전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이하 TS)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6068f6d9729e1c99c62df98a799eb8a2cadb13c8699ab4766abd43c42c4637d0" dmcf-pid="5O1wTv2XGS" dmcf-ptype="general">이후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전속계약 해지에 따른 손해배상 등을 요구하며 슬리피에게 2억8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p> <p contents-hash="32b79050e7ca3de6f37f0ae1158ebf2ee9535ed9b66d624ec1d9c0a06b5f1cef" dmcf-pid="1ItryTVZYl" dmcf-ptype="general">1심과 2심에서 슬리피가 모두 승소했고, 대법원은 TS 측의 상고를 기각했다. 이후 TS엔터 측은 는 지난해 11월 슬리피와 슬리피의 전 매니저 2명을 상대로 업무상 배임 및 업무상 배임 방조 혐의 고발장을 제출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67565b39abd5072e23cc45b4e05a6e07feac77ec829244b802ecd9cc2021c54" dmcf-pid="tCFmWyf51h" dmcf-ptype="general">한편 2022년 8살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한 슬리피는 지난해 3월 첫째 딸을 얻고, 현재 둘째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p> <p contents-hash="adbcd96dcf31ec96b8cf97b15a3b46a7fb8561cad9dfefea365e3716f4689b15" dmcf-pid="FmQFKbA8tC" dmcf-ptype="general">슬리피는 오는 19일 첫 방송되는 MBN 예능 '뛰어야 산다'에 출연 에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ae9285d0d9122b2bf4992ba01a04c49bb1bfafa93c7b2ac850292a57d20af7" dmcf-pid="3sx39Kc6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xportsnews/20250410184105385gzxo.jpg" data-org-width="550" dmcf-mid="QpQFKbA8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xportsnews/20250410184105385gzx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5569ceeea19a14d6ced2b44c1e11f5bb2b7c352fe9e797084f0ac718888d8ee" dmcf-pid="0OM029kP1O"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슬리피가 SNS에 남긴 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1171dab5e8e71f4b416d3588c84af34e9891bac7a4e7db5e2dfcd784dbb9b87d" dmcf-pid="pIRpV2EQts"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슬리피입니다.</p> <p contents-hash="5c2764ab5a00776ac57453012f6c9e67f2bc57608162b1b40dc65939ad07a102" dmcf-pid="UCeUfVDxXm" dmcf-ptype="general">전 소속사가 지난해 11월, 저를 상대로 제기한 억대 배임 고발 건에 대해 지난달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p> <p contents-hash="73bc9fc8068072242a8ae0d01b2b6f3252367d03bfe2e6af7d241a70023e2f3a" dmcf-pid="uhdu4fwMGr" dmcf-ptype="general">저는 지난해 9월, 대법원까지 5년 간 걸친 민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하지만 전 소속사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내놓으며 형사 고발하며 끊임없이 악의적인 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d32f0acd5ae0be209766e38ca346731d8bbe925018de665c6bc1227b7f5b38e4" dmcf-pid="7lJ784rR1w" dmcf-ptype="general">저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더 이상 전 소속사의 이같은 행위에 대해 묵과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에 전 소속사를 무고죄로 고소해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입니다.</p> <p contents-hash="542706ff4e34cd23da27683b637b529ba34ef6439ce31e39b8fcb73fcd4dae5c" dmcf-pid="zSiz68metD" dmcf-ptype="general">또 다시 긴 법적 다툼이 이어질 수 있겠지만, 더 이상 저를 포함해 그 어떤 사람도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바라는 마음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p> <p contents-hash="86c571f05ac4c1251a39e80a8a3e9a976c2ba539bdc9e43b973ad77326df67dd" dmcf-pid="qvnqP6sdGE" dmcf-ptype="general">항상 겸손한 자세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금 깊이 감사드립니다.</p> <p contents-hash="a57c47bb7bab3c4e2043f29293b8851e006d3c40d60b2f5399a59690a795e0b7" dmcf-pid="BTLBQPOJXk" dmcf-ptype="general">법무법인 어프로치 이동준 변호사님께도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p> <p contents-hash="0c85c6fddbeb7e652ce18a989d7d7f98f26ccf659805abbe65fc2c4486a7c6a9" dmcf-pid="blJ784rR1c"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p> <p contents-hash="73e8875df3d84dfaf7511d23c1af8a74fb867127914b5b30f8551ee2047e841a" dmcf-pid="KSiz68me1A"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찬형=의사, 창환=파일럿..男 직업 공개에 女 전원 '동공지진' (하트페어링) 04-10 다음 ‘하트페어링’ 사기캐 등장 “오전엔 전문의·오후엔 기업 대표”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