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제주목장, 말 테마 휴식공간으로 작성일 04-10 99 목록 <b>씨수말 생활공간 견학 프로그램<br>목장 내부 산책로 등 새롭게 마련<br>사계절 개방형 초지 확대 ‘눈길’</b><br>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이 새 단장을 마치고 제주의 대표 말 테마 목장으로 거듭난다.<br> <br>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에 위치한 제주목장은 1995년 개장 이래 국내산 경주마의 생산 육성 전초 기지로서 말산업 기능에 주력해 왔다. 이후 말 산업 발전과 함께 기능 변화에 집중하고 있다. 제주목장이 보유한 고유의 인프라와 기능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말(馬)을 테마로 한 이색적 체험을 제공하는 휴식공간으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4/10/0000705853_001_20250410185910134.jpg" alt="" /></span> </td></tr><tr><td> 한국마사회 제주목장 전경 </td></tr></tbody></table> 제주목장의 대표 체험 콘텐츠였던 트랙터 마차가 ‘말마 트랙터 마차’로 새롭게 변신한다. ‘말마’는 한국마사회가 개발한 자체 캐릭터로, 젊은 세대의 감각에 맞게 말과 각설탕, 당근 등을 귀엽게 변형시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트랙터 마차를 말마 캐릭터로 장식하고 탑승장과 이동로 주변에 ‘말마’ 조형물을 설치해 포토존 기능도 추가했다.<br> <br> 그동안 관계자에게만 일부 개방됐던 씨수말 관련 시설도 하루 한 팀, 사전 예약을 받아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십억이 넘는 고가의 씨수말들이 생활하는 장소라서 그동안은 외부인 출입이 금지됐으나, 앞으로는 안내 직원의 동행 하에 씨수말이 생활하는 마사와 초지 등을 견학할 수 있게 된다.<br> <br> 제주목장이 보유한 드넓은 초지에서 뛰어노는 말을 구경할 수 있는 지역도 확대된다. 우선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사계절 개방형 초지를 새롭게 조성했다. 말의 먹이가 되는 다양한 종류의 풀이 자라는 초지에 직접 들어갈 수 있어서 어린이들에게는 생생한 자연 체험의 장이, 성인들에게는 도심에서 벗어난 힐링 공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br> <br> 또한 호젓하게 목장 내부를 걸을 수 있는 목장 산책로도 새롭게 마련됐다. ‘목장길 따라 고운 님 함께’라는 이름의 목장 산책로에는 인근 초지에 미니호스를 비롯한 다양한 말들이 방목되어 있어 제주목장만의 색다른 풍광을 즐길 수 있다.<br> <br> 이밖에도 백록담을 비롯한 제주의 여러 오름을 관찰할 수 있는 ‘오름 쉼터’, 겨울철 흰 눈을 배경으로 예쁘게 피어나는 ‘애기동백꽃길’등도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br>  <br> 렛츠런파크 서울, 벚꽃축제 주요 프로그램 조정<br> 관련자료 이전 [현장] 트럼프 '비관세 장벽'에 맞선 국회·학계 "망 무임승차는 공유지의 비극 불러와" 04-10 다음 한국마사회 장제 전문인력 양성 박차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