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혼성 단체전 신설! 2028 LA 올림픽, 여성쿼터 50% 초과 전망…야구 복귀 작성일 04-10 1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4/10/0002943945_001_20250410203708620.jpeg" alt="" /><em class="img_desc">ⓒ AP=뉴시스</em></span>[데일리안 = 김태훈 기자] 2028 LA 올림픽에 골프 혼성 단체전 포함 22개 종목이 추가됐다.<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0일 온라인 집행위원회를 통해 LA올림픽 세부 종목을 확정했다. 집행위가 확정한 LA올림픽 세부 종목 금메달 수는 총 351개. 2024 파리올림픽(329개)보다 22개 늘었다.<br><br>남녀 개인전만 운영하던 골프는 혼성 부문을 신설, 올림픽 골프 종목에는 3개의 금메달이 나온다. 양궁과 육상 체조, 조정, 탁구 등에서도 혼성 종목이 추가됐다.<br><br>축구는 본선에 여자 16개국, 남자 12개국을 배정했다. 수구 또한 여자 출전국을 2개 늘려 남녀 모두 본선에서 12개국이 경쟁하는 구도가 됐다. 복싱도 여성 체급을 확장해 남녀 각각 7체급의 우승자를 가린다.<br><br>IOC가 혼성 종목을 확대해 LA올림픽 남자 종목 메달은 165개, 여자 종목은 161개, 혼성은 25개로 각각 확정됐다. 본선 출전 선수는 남자가 5543명(49.5%), 여자가 5655명(50.5%). 여성 선수 비율이 50%를 초과한 최초의 올림픽이 될 전망이다.<br><br>‘성평등 올림픽’을 지향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최근 IOC는 꾸준히 남녀 혼성 종목을 늘려왔다.<br><br>종목별로는 수영이 경영에서 6개 금메달을 추가해 메달 수가 총 55개로 늘었다. 육상(48개), 사이클(22개), 체조(19개), 역도(18개) 등이 뒤를 잇는다.<br><br>야구는 2020 도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정식종목으로 복귀한다.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두산과 SK호크스 미리 보는 챔피언 결정전으로 대미 장식 04-10 다음 김혜자·손석구, '저 세상' 케미 부부로 변신…삶과 죽음 초월한 찐 사랑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