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 무득점’ 강원FC, 광주 잡고 반등 발판 마련하나 작성일 04-10 10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리그 11위 추락’ 강원, 광주 상대로 분위기 반전 노려<br>광주 현재 리그 3위 상승세… 아사니 조심해야</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4/10/0001110004_001_20250410210322714.jpg" alt="" /><em class="img_desc">◇정경호 감독이 이끄는 강원FC가 오는 13일 오후 2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연패 탈출을 노린다. 사진=강원일보 DB</em></span></div><br><br>강원도민프로축구단 강원FC가 반등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다시 한 번 홈 팬들 앞에 선다.<br><br>정경호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br><br>강원은 현재 2승 1무 4패(승점 7)로 리그 11위에 머물러 있다. 지난달 9일 전북전 승리 이후 3경기 연속 무득점·3연패 수렁에 빠지며 팀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태다. 더욱이 최근 3경기 모두 상대보다 높은 볼 점유율(5R 56%, 6R 55%, 7R 58%)을 기록하고도 골을 만들어내지 못해 공격 마무리에 비상이 걸렸다.<br><br>정 감독은 최근 “경기장 3분의 1 지점, 즉 상대 진영에 들어가면 선수들이 정적이다. 용기 있게 때려야 할 타이밍에 망설인다”고 분석하며 공격적인 전환을 예고했다. 분위기 반전을 위해 삭발까지 감행한 그가 광주전에서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진다.<br><br>강원의 공격 재건은 ‘영플레이어상’ 수상자 이지호에게 달려 있다. 이지호는 시즌 초반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올렸지만, 2라운드 이후 침묵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가브리엘과 이상헌 등 전방 자원들이 힘을 더해줘야 팀 전체의 공격 밸런스가 살아날 수 있다.<br><br>반면 원정팀 광주는 상승세다. 지난 9일 대구 원정에서 강희수와 오후성의 연속골로 2대1 승리를 거두며 리그 순위를 3위(승점 13)까지 끌어올렸다. 신예 강희수는 데뷔 첫 선발 경기에서 골을 터뜨리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오후성은 전반 종료 직전 추가골로 흐름을 가져왔다. 특히 이정효 감독이 징계로 벤치를 비운 가운데서도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시즌 첫 연승을 달성하며 저력을 과시했다.<br><br>광주의 핵심 키플레이어는 아사니다. 정교한 왼발 킥과 중거리 슛 능력을 앞세워 상대 수비를 흔드는 아사니는 광주의 ‘폭격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강원이 반드시 견제해야 할 1순위다.<br><br>광주가 흐름상 우세하지만 강원은 홈 이점과 긴 휴식을 취했다. 이러한 이점을 살려 연패를 끊고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강원은 광주전을 맞아 4,000여석 규모의 가변석을 설치하고 ‘철원군민의 날’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가인, '경희대 여신' 시절 "외대 첫사랑, 보디가드였다...남학우들 쫓아다녀" (자유부인한가인) 04-10 다음 [TVis] 최수종, 최불암 잇는다…”출연 고민 많았다” (‘한국인의 밥상’)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