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2.6억' 99년생, 악착같이 돈 모은 이유 "친언니 있는데…외동이라 말해" ('유퀴즈') 작성일 04-10 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UdK3gHEHo">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uuJ90aXD1L"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f17ce1088aeb6872db299ace0dfe57f1987dabc18f5923d9f39a4096acdf58" dmcf-pid="78EeVOzT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10asia/20250410215505543qnnt.jpg" data-org-width="890" dmcf-mid="0Rxz5iyj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10asia/20250410215505543qnn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17c83ce361864f069b134c27c066ba98ffe40e9c55ac68faa47fe57b09c7f84" dmcf-pid="z6DdfIqyXi" dmcf-ptype="general"><br>최저시급을 받으며 26세에 2억원의 자산을 모은 곽지현 씨가 가정사를 밝혔다.<br><br>지난 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곽지현 씨 게스트로 출연했다.<br><br>이날 방송에서 곽지현 씨는 "4년 만에 1억, 2년 만에 또 1억을 모은 1999년생이다"고 소개했따. MC 유재석은 "곽지현씨를 '생활의 달인'에서 봤는데 그 안에 변화가 있냐"고 질문했다.<br><br>곽지현 씨는 "6000만 원을 더 모았다. 더 열심히 아끼고 모았다. 1억을 모으기까지 정확히 4년 2개월 걸렸다. 1년에 2500만원 씩 모았다"고 답했다.<br><br>19세에 중소기업 사무 보조직으로 일했다는 곽지현 씨는 "3년간 최저시급을 받아 월급이 152만 원이었다. 1억을 너무 모으고 싶어서 안 쓰고 더 버는 방법을 택했다"며 "퇴근 한 다음에 호프집 알바도 하고 쇼핑몰 사은품 알바, 앱테크 알바도 했다"고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8d4fee76f2d4d6cad743e52e62be0a3c24fac134ba824610e018fb642081d3" dmcf-pid="qPwJ4CBW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10asia/20250410215507429etsl.jpg" data-org-width="890" dmcf-mid="pVNPBD0C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10asia/20250410215507429ets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17e1c4b03f2d1b58a608ca97a02da1802f6658c762f0d97b46fa3d8180f28b8" dmcf-pid="BQri8hbYYd" dmcf-ptype="general"><br>그는 직접 구입한 옷도 3, 4벌 뿐일 정도로 악착같이 돈을 모은 이유에 대해 "초등학교 2학년 때 아버지가 화병에 걸리셨다. 아빠의 증상을 들어봤더니 화를 주체하지 못하고 소리 지르고 물건을 부수고 물론 저희한테도 손찌검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br><br>결국 아버지가 해고당하고 엄마가 졸지에 가장으로 공장에서 일을 하며 자식들을 키웠다고. <br><br>이어 "이전엔 외식도 하고, 주말에는 시장에서 먹을 거 사다가 두루두루 앉아 먹었는데 돈이 없어서 그런 일은 당연히 사라지고 부모님도 매일 싸우더라. 어린 나이에도 주변 이웃들한테 미안할 정도였다. 저는 엄마 아빠 싸우는 소리에 깨서 등교했다"고 가정사에 대해 털어놨다.<br><br>그러면서 "어렸을 땐 너무 무서웠다. 이런 상황들이 몇 년 지속됐다. 원래 언니가 있다. 지금은 가족관계 물어보면 외동이라고 말한다. 언니가 중학교 2학년 때 결국에는 (가정 상황을) 못 버티고 하늘나라로 가게 됐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안겼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진경 "조세호 때문에 모임 참석…비싼 호텔 밥 내가 사" 04-10 다음 차태현, 조인성-김종국에 셀프 루머 유포 “이혼할 것 같아, 동업 불가”(식스센스)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