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전여친 퀘사디아'에 울컥 "헤어진 후에도 만들어 먹어" (페루밥)[종합] 작성일 04-10 8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GRbwph7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fc998e03e765d82b10fe9cbd0678609b34959787f35ab53923488c6850a3fc8" dmcf-pid="KZXd9muS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Chosun/20250410220334121btdj.jpg" data-org-width="700" dmcf-mid="USTP7cts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Chosun/20250410220334121btdj.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b5f03a8ef4e6d85479ed144a0f9611e6cb0736e27dc68c15744d595a31d7f8" dmcf-pid="95ZJ2s7vU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Chosun/20250410220334323eelj.jpg" data-org-width="1101" dmcf-mid="u50aPS9H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Chosun/20250410220334323eel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66099395bd3b66e14a80d5e430e81382e3ec50f13b01205a1d09aba09bd14da" dmcf-pid="215iVOzTUQ"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최다니엘이 영상편지와 함께 '전여친 퀘사디아'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8f73efb337f853afa75eceedebc679b5b5f1a4aab7fcbdb0abe6fbb0d004bf51" dmcf-pid="Vt1nfIqyFP"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SBS '정글밥2-페루밥'(이하 '페루밥')에서는 대장정의 끝을 앞두고 역대급 난관에 부딪힌 '페루즈'의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8c5825f8adccde806575e354cee5fc2994d61873ac52a7ccb2713d8b27b8bb6c" dmcf-pid="fXdGmbA876" dmcf-ptype="general">이날은 페루밥의 마지막 여정. 전현무는 "해드린 게 없어서 오늘 회식 쏜다"라며 멤버들을 불러모았다. </p> <p contents-hash="687535d407d6b2efe75dc73d9a5b8603db37f1b1538bf1d125b758c666ee2260" dmcf-pid="4ZJHsKc6u8" dmcf-ptype="general">최다니엘은 "근데 지난주에 왜 저 안불렀냐"라 물었고 전현무는 "지난주에 최다니엘이 없어서 촬영이 2시간 빨리 끝났다"며 농담했다. 이에 최현석은 "근데 내가 좀 불편하더라. 이 친구가 없으니까 내가 바보인 게 들통났다"라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2cf941a8dc24476851f4294d1c4522d1b8f78c4ed10ef51ad0e4dfa29a2e10f6" dmcf-pid="85iXO9kP74" dmcf-ptype="general">20인분 코스요리를 하기로 한 최현석과 류수영. 에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까지 두 사람의 호흡이 이어졌다. 갈비찜은 류수영이, 최현석은 리소토에 열중했다. </p> <p contents-hash="670392c6e8b83a047b087bace9ed892f6b00463c54e4f46e02846d66a3ca3d3b" dmcf-pid="61nZI2EQ0f" dmcf-ptype="general">하지만 갑자기 터져버린 압력솥에 모두가 당황했다. 실제 긴급 상황. 엄청난 증기가 가득차고 류수영은 얼어붙었다. 그는 "잠깐 사이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었다"라고 걱정했다. </p> <p contents-hash="dc6ee38928ffb7a4e486284bc27dbf7bd0062ebb3b80cf82520b0a0795b2430f" dmcf-pid="PtL5CVDxpV" dmcf-ptype="general">갈비찜이 타면 물거품이 될 메인 디시에 류수영은 "가까이 갈 수가 없다. 뻥 터질 수도 있다"라면서도 확인하러 가까이 가봤다. 뚜껑에 올려놓은 기와를 내려놓으니 서서히 증기가 줄어들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ec507c75902c1c91041b8ea25a9f130da83aee0fcd580b4a5898c32e48f30d" dmcf-pid="QFo1hfwMp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Chosun/20250410220334551hqyg.jpg" data-org-width="1101" dmcf-mid="7sS8Uj5r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Chosun/20250410220334551hqy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c70df4e4901f3203ead95012e42556d2da0be6da923aae94c415d3d5316cbc" dmcf-pid="x3gtl4rR79" dmcf-ptype="general"> 압력이 빠지자 류수영은 곧장 갈비찜을 확인했고 일단 비주얼은 합격, 떨리는 마음으로 시식을 해본 류수영은 "삼삼하니 맛있다"며 만족스러워 했다. </p> <p contents-hash="8df462820828c1e669e93fc4df3723acc154f4aba0836176878cddaf5ceb159f" dmcf-pid="yaFo8hbYpK" dmcf-ptype="general">크리미한 리소토와 달콤한 갈비찜 양념의 맛에 최다니엘이 첫 시식을 해보기로 했다. 최현석은 "최다니엘은 되게 솔직하게 이야기 한다. 여과 없이 말한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26aa8aa7f062fc2c0a60e6b7eea788e8258e4af5fe6053b68449db013e2be96a" dmcf-pid="WN3g6lKGFb" dmcf-ptype="general">한 입 먹어본 최다니엘은 "너무 맛있다. 따로 먹으면 이상한데 같이 먹으니까 최고다"라며 극찬했다. 류수영은 "뭔가 되게 눈물날 거 같다. 30년 요리한 셰프님과 내 요리가 섞이니까 눈물이 날 거 같다"라며 감동받아 했고 최현석은 "야 빨리 쳐!"라며 서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2f52836d979d63287dc6aaa064538f3b7c7fe69fa5308b180b665020b3565c85" dmcf-pid="Yj0aPS9H3B" dmcf-ptype="general">메인디시가 서빙되고 생애 첫 한식의 맛을 본 사람들은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만족스러워 했다. 디저트를 맛본 한 아이는 "음식이 너무너무 맛있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같이 먹고 싶다"라 했다. </p> <p contents-hash="505cd0e17bb0b32ffe856dbd68c1b63cebee7d0b5fac6fe16b0e9c6181494291" dmcf-pid="GgtL4CBWFq" dmcf-ptype="general">이에 최현석은 "우리 셰프들이 디나 친구들 것까지 해주겠다. 내일 보자"라 했고 최다니엘은 "너무 독단적이다. 우리들 의견은 묻지도 않는다"라며 불만을 터트렸다. 심지어 학교 친구들은 100명에 달한다고. </p> <p contents-hash="1297ca33785252731756fb991c0f8e4e9b7e659b3754e654fab90a20ca2b9f6c" dmcf-pid="HaFo8hbY0z" dmcf-ptype="general">최다니엘은 "진짜 갈 거예요?"라며 당황했고 류수영은 "가야지. 형이 간다고 했잖아"라며 웃었다. 최현석은 "맛을 알아주는 이들을 위해 손이라도 굽는 게 요리사다"라 했지만 최다니엘은 표정이 풀리지 않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159851cd20e0572f63c6383ca6ba4b0a987de490f6bfe55757fce7ee616a3d" dmcf-pid="XN3g6lKG7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Chosun/20250410220334829ypza.jpg" data-org-width="1101" dmcf-mid="zBnZI2EQ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Chosun/20250410220334829ypz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889e75cb672c816fe4a1183e7de77a267005f0dac014c49e76cf02ae41aad3" dmcf-pid="Zj0aPS9H3u" dmcf-ptype="general"> 고민은 잠시, 기니피그 구이인 '꾸이'로 뭔가 색다른 요리를 하기로 했다. 류수영은 "닭볶음탕이나 찜닭 어떠냐"라 아이디어를 냈다. </p> <p contents-hash="7dfcc17a00d27516d7b08b0a174f5dbe21a1050a13b5f7caabeae2597035c946" dmcf-pid="5ApNQv2X3U" dmcf-ptype="general">그러다 류수영은 어색하게 입은 현지에서 산 옷에 "저게 무슨 옷이냐"라는 말에 "저거 4만 원이다"라고 억울해 했다. 전현무는 "안에 안 입었냐. 4만 원 날렸네"라고 놀렸다. </p> <p contents-hash="20099dc8d5f4551d2b409dfc9db463d2488283500af09037d31717faeecc617c" dmcf-pid="1cUjxTVZFp" dmcf-ptype="general">아이들 입맛을 저격한 식재료 100인분을 사기 위한 현지 시장에 네 사람은 2인 1조로 나눠 장을 보기로 했다. 오전 6시 30분부터 북적북적한 시장에서 최현석과 김옥빈은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장을 봤다. 감자 종류만 해도 수십개였다. </p> <p contents-hash="c8535e0960a4ab3cb61bad8e94a28dd90e2b3a5f2ab76e5297862c80e1ae635a" dmcf-pid="tkuAMyf5F0" dmcf-ptype="general">학교에 도착한 네 사람은 그림 같은 학교의 풍경에 감탄을 연발했다. 세상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학교는 해발 3550m에 위치했다. 푸른 하늘을 지붕 삼고 안데스 평야를 운동장 삼아 대자연과 하나되어 뛰노는 안데스의 초등학생들. </p> <p contents-hash="20842bdaa2b2ac6a0252195a9d43631bb331f8cc49528ba819c9327adb66d83e" dmcf-pid="FE7cRW4103" dmcf-ptype="general">아이들을 위한 급식실에서 네 사람은 꾸이찜닭과 마카로니 잡채를 비롯한 히든메뉴로 급식을 꾸리기로 했다. 딘딘은 "제가 다른 프로그램에서 대규모 급식을 해봤는데 제일 어려운 게 아이들이다. '맛없다 짜다 달다'가 아니라 그냥 안먹는다"라며 걱정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7f0645de2f1649fdba78f04f3a5a865b565d2ee10652e30872633cafed80c3" dmcf-pid="3DzkeY8tu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Chosun/20250410220335090vuoc.jpg" data-org-width="1101" dmcf-mid="qjyQzkFO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Chosun/20250410220335090vuo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c572890c631351055e24f38ad7c0925a11f29f49854da29f38e506a27e398e" dmcf-pid="0wqEdG6Fzt" dmcf-ptype="general"> 최다니엘은 퀘사디아를 만들기로 했다며 "제가 초딩입맛이라 잘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제가 하는 요리가 사연이 있는 얘기다. 한 때 아주 좋게 지내던 해줬던 요린데 너무 맛있어서 헤어진 뒤에도 가끔 해먹고 있다"라며 전여친에 대해 언급했다. 이른바 '전여친 퀘사이야'였다. </p> <p contents-hash="254179c84285ae977afbd119a5535ff304944cbeb7ec2922e4e5845afb1515b5" dmcf-pid="prBDJHP3p1" dmcf-ptype="general">최다니엘은 "그래서 이 요리를 할 때면 그 친구가 생각이 난다. 전여친이 누군지 궁금하시죠? 근데 그건 말 못해"라 했고 딘딘은 "근데 진짜 안궁금하다"라고 놀렸다. </p> <p contents-hash="befe1e537370141661de4132f1d1053e082742f0c5d88ad4febe17d71442746e" dmcf-pid="UXdGmbA805" dmcf-ptype="general">맛보기를 핑계로 열심히 먹는 최다니엘에 전현무는 "전여친한테 시그널을 보낸 거구나. 너 이정도면 영상편지를 써라"라 했고 최현석은 "그거라도 해야 방송에 더 나온다"라며 웃었다. </p> <p contents-hash="3d2f5c2cb8e64c2beddbc8808e328e8ffb34f3032a73da2196bc58d8f402870d" dmcf-pid="uZJHsKc67Z" dmcf-ptype="general">등 떠밀린 최다니엘은 "하여튼 잘 지내지? 맛있는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고 페루를 갔는데 그 음식이 생각이 나더라. 고마워. 잘 지내"라며 영상편지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edd308d2baa81bccd07e0e437e76f2cb8f194b1b55387bf0cefda30be0935f09" dmcf-pid="75iXO9kPFX" dmcf-ptype="general">본격적으로 급식이 시작되고 아이들은 낯선 한식에도 거부감 없이 음식들을 맛있게 맛봤다. </p> <p contents-hash="1843599d15a0973c6e8acad26b1222dba9f43d877ae9bc3628eb013881b75d7e" dmcf-pid="z1nZI2EQ0H"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예나·은찬, K고딩 러브 스토리로 설렘 자극…흥미로운 삼각관계 (빌런의 나라) 04-10 다음 유재석·지드래곤 아니었다..조세호 "남창희 축의금 금고 보관"[옥문아][★밤TView]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