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신세령, 지적장애 오빠와 조카 돌보는 근황 "전 남편은 사기죄로 구속" [TV캡처] 작성일 04-10 8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mbO9kPv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8241c47dd56adf9c6a3be0fba8fcf73d8348ee992a211b943fd038e31bf9fb" dmcf-pid="yWKr2s7v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rtstoday/20250410222410492wwmz.jpg" data-org-width="600" dmcf-mid="2Eiw9muSv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sportstoday/20250410222410492wwm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2160155b536ad8fdcac994eac72e6b8b2b2ccca2485eabeea3e0d6d28c7f67" dmcf-pid="WY9mVOzTl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신세령이 지적장애 3급 오빠와 알코올 중독 조카를 돌보는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6bf3cdbbe6da41517295ce209cd11a1b3aa6541be2d22edbec036fa2bf3e965" dmcf-pid="YG2sfIqyhg"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신세령의 근황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269909c0fd6f21022439fc437f87b14e0b1c031ccd69d974635c81194e4de4a7" dmcf-pid="GHVO4CBWvo" dmcf-ptype="general">신세령은 행사 무대에 오를 때 입는 화려한 복장으로 고물을 줍고 있었다. 그는 지적장애를 앓는 오빠와 자폐를 앓는 조카와 18년 동안 함께 거주 중이라고 했다. 조카는 알코올 중독으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e21a5b03254bfcebd54463dfd8e573495c576080ac7f5c6336afd68d2465a75" dmcf-pid="HXfI8hbYSL" dmcf-ptype="general">신세령은 "오빠가 지적장애 3급이다. 구분 좀 해야 되는데 아무거나 주워버린다. 이게 잠깐 내놓은 건지 버리는 건지 구분을 잘 못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0bed18007f4683dcf3f98bddb92db21d9a5e5233d5015253503efe10d67c40a" dmcf-pid="XMmbO9kPhn" dmcf-ptype="general">그는 오빠를 돌보게 된 이유에 대해 "오빠가 결혼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올케가 집을 나가버렸다. 오빠가 그 과정을 보고 정신적으로 돌아버렸다"며 "일주일 넘게 오빠가 방에 불도 켜지 않고 그냥 누워서 죽으려고 하는 상태였다. 그때 오빠 눈빛이 '나 좀 살려줘. 나 좀 데려가' 하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5395de986155035e0071d122348cc9ecc3af45511b89180542e31bdcf3e632a" dmcf-pid="ZRsKI2EQWi" dmcf-ptype="general">우선 사람을 살리고 보자는 생각으로 오빠를 집으로 데려왔다며 "내가 희생하면 온 가족이 행복할 것 같고 편할 것 같았다. 엄마 아버지도 편하게 계시다가 가실 것 같고 그래서 제가 책임 아닌 책임을 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882576c704ba427345089679da9c90adb6f796edcbc40889e373b7bea8a69a2" dmcf-pid="5eO9CVDxlJ" dmcf-ptype="general">신세령은 1968년생으로 4년 전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이후 여러 행사에 러브콜을 받았으나, 현재는 "최하"라며 "노래 프로그램에 가수들이 많이 나오지 않나. 우리가 설 곳이 없는 것 같다. 우리 나이가 가장 어정쩡한 나이다. 행사도 많이 줄고 가게도 손님이 반 정도 줄었다. 빚을 내야 한다. 그래서 지금은 완전 바닥이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18356dd3c05db2ed841d2798491da9e7b6d6fe22067ba14afba4812cdc1e01c" dmcf-pid="1dI2hfwMyd"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가게 사정이 나빠져 그나마 있던 직원도 내보내야 했다고. 노래는 물론 주방 일까지 혼자 하는 모습이었다. </p> <p contents-hash="198547eb473bb7f4a2c05fc5c644500741d92416376ec2571f59cd2015822b0b" dmcf-pid="tJCVl4rRSe" dmcf-ptype="general">신세령은 아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엄마는 매일 성호 보고 싶어. 아들, 엄마한테 한 번씩 전화해 괜찮으니까. 나는 (아들이) 공부하니까 전화하고 싶어도 못해. 망설이고. 공부 방해할까 봐 못하거든. 성호야 파이팅하자. 엄마는 우리 아들이 공인회계사 합격할 거라고 믿어"라며 혼자 수험 생활 중인 아들을 응원했다.</p> <p contents-hash="3f493bd76934d13b9e71826f20c10a87c45185323417ed45e79a9be1712cd09e" dmcf-pid="FihfS8mevR" dmcf-ptype="general">아들을 떠올리면 가슴 한켠이 미어진다고. 신세령은 "혼자서 애하고 먹고 살기는 정말 막막했다. 도둑질, 사기만 안 하고 제가 해볼 거 다 해본 것 같다"며 "애아빠가 노름을 좋아했다. 가정은 등한시하고 또 사기죄로 구속됐다. 이 사람과 도저히 살 수 없어서 (헤어졌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741a61f4689be98f74d5c7e2927afb0ef8aa92a5d8dda7c5ef177c23e0d98f5" dmcf-pid="3nl4v6sdvM" dmcf-ptype="general">이어 "제가 힘 빠질 때 아들 생각하면 힘이 나고 조카나 오빠가 힘들게 할 때 아들 생각하면 '일어서야지. 버텨야지. 견뎌야지' 이런 각오가 생긴다. 애한테 해준 게 없는데 착하게 컸구나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cdc2db0636a5656a3f495d85473c964a9a279ac5f94e0c282d174f44473b982" dmcf-pid="0LS8TPOJC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세호 "'175cm 아내' 출근할 때 까치발 들고 뽀뽀" 신혼 일상 공개 04-10 다음 ‘이태원 클라쓰’ OST 시작 주인공…가호, 8월 대만 첫 솔로 콘서트 개최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