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박정환 등 한국 7명, 북해신역배 세계바둑 32강 진출 작성일 04-10 111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변상일·신민준·안성준·김지석·박민규 9단도 1회전 통과</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4/10/AKR20250410174100007_01_i_P4_20250410223235624.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왼쪽) 9단이 북해신역배 64강에서 쉬자양 9단을 꺾었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바둑랭킹 1·2위인 신진서·박정환 9단이 제1회 북해신역배 세계바둑오픈전에서 32강에 올랐다.<br><br> 신진서는 10일 중국 광시 장족자치구 베이하이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64강에서 중국의 강호 쉬자양 9단의 대마를 잡고 146수 만에 불계승했다.<br><br> 박정환은 중국의 셰커 9단과 접전 끝에 불계승을 거두고 32강에 올랐다.<br><br> 이날 함께 출전한 변상일·신민준·안성준·김지석·박민규 9단도 32강에 합류했다.<br><br> 그러나 여자대표로 참가한 오유진 9단은 중국 천셴 8단에게 줄곧 우세했던 바둑을 아쉽게 역전패했다.<br><br> 설현준·박영훈·나현 9단과 문민종 8단, 금지우·김세현 5단도 64강에서 탈락했다.<br><br> 29명이 출전한 주최국 중국은 딩하오·왕싱하오·양딩신·당이페이 9단과 우이밍 6단 등 21명이 32강에 올랐다.<br><br> 10명이 참가한 일본은 4명이 1회전을 통과했고 대만(4명)과 북미·유럽(각 2명), 동남아(1명) 선수들은 전원 탈락했다.<br><br> 11일 열리는 32강에서는 대진 추첨 결과 신진서는 황징위안 6단, 박정환은 구쯔하오 9단, 변상일은 자오천위 9단, 신민준은 리웨이칭 9단과 각각 맞붙는다. <br><br> 북해신역배 우승 상금은 180만위안(약 3억3천600만원), 준우승 상금은 60만위안(약 1억1천900만원)이다. <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구글은 올트먼을, 올트먼은 머스크를…AI 별들의 전쟁 04-10 다음 홍진경 "딸 라엘, 연애는 조세호·결혼은 남창희" 이유는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