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엽 3점 홈런' 롯데, KIA 꺾고 3연패 탈출 작성일 04-10 110 목록 [앵커]<br><br>롯데 자이언츠가 나승엽 선수의 3점 홈런에 힘입어 3연패 사슬을 끊어냈습니다.<br><br>LG트윈스는 선발 임찬규 선수의 호투로 키움을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신현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2회말 유강남의 안타와 김민성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든 무사 1, 2루의 기회. 나승엽이 스리런 홈런을 터트리며 기세를 올립니다.<br><br>분위기를 탄 롯데는 2회에만 6점을 뽑는 빅이닝을 만들며 경기 초반 승기를 잡았습니다.<br><br>KIA는 4회초 이우성의 적시 2루타로 반격한 데 이어, 5회에도 나성범의 적시타로 1점을 더 추격해 들어갔습니다.<br><br>결국 롯데는 선발 투수 반즈를 내리고 불펜을 가동했는데, 이것이 주효했습니다.<br><br>김상수와 정철원이 이어 던지며 KIA의 타선을 틀어막자, 롯데 타선도 응답했습니다.<br><br>롯데는 8회말 정훈, 전민재의 안타에 상대 실책이 겹치며 1점을 보탰고, 황성빈이 적시타를 추가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나승엽/롯데 자이언츠> "팀 분위기가 너무 좋았던 것 같고요. 최근에도 팀 공격력은 올라오고 있는 상태여가지고 계속 이대로 하면은 더 좋은 결과 있을 것 같습니다."<br><br>고척에서는 LG가 키움을 대파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습니다.<br><br>송찬의가 2회초 1사 1, 2루에서 쏘아 올린 3점포를 포함해 홀로 4타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습니다.<br><br>LG 선발 임찬규는 4회초에는 3명의 주자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기록을 세우는 등 7이닝 5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를 챙겼습니다.<br><br>수원에선 NC의 선발 라일리가 14개로 외국인 투수 한경기 최다 탈삼진 타이기록을 세우는 '삼진쇼'를 벌인 가운데 KT를 완파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신현정입니다.<br><br>#프로야구 #나승엽 #임찬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최초로 서장훈도 울었다.."보육원 보내라" 막말한 새엄마에 아이들 "고마운 존재" 눈물 04-10 다음 SK의 '어나더 댄스'?…"대반전 봄 농구 온다"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