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김대호 "MBC 연봉 1억, 일한 만큼 돈 안 줘…절이 싫어 중이 떠났다" [엑's 이슈] 작성일 04-10 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LpBRW415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e10a3dc85d7485debb38b6101564f28c7e4f58a38a87729a53059f78c6c61e" dmcf-pid="9oUbeY8t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xportsnews/20250410235005005vinl.jpg" data-org-width="550" dmcf-mid="BtfxApnb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xportsnews/20250410235005005vin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52494ffdaaf76a9624d53458424267956c98691277a880b8e68d8455b66efb3" dmcf-pid="29lY7ctsGi"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 선언'을 한 이유를 솔직히 밝혔다. </p> <p contents-hash="007751031bc67d5b76c6a073878ed1cfd8b0618b15376b36a09fc11f81b6a3a4" dmcf-pid="V2SGzkFO1J" dmcf-ptype="general">지난 9일 넷플릭스 예능 '추라이 추라이'에는 김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추성훈을 만났다. </p> <p contents-hash="04227115d0c17a6a0fa4b3f251a2f54f7af3c9e284d47a53a7564c4c45c91d3e" dmcf-pid="fVvHqE3IZd" dmcf-ptype="general">이날 추성훈은 최근 MBC를 퇴사,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대호에게 "그만 둔 최대 이유는 뭐냐"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p> <p contents-hash="4c637027dd37da44f830a5c8badf42fcbce280f4e1b8792784d4aaabce729929" dmcf-pid="4fTXBD0CHe"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일단 MBC가 14년을 함께한 첫 직장이었다"며 "사실 전 소극적이었다. 방송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아니고 항상 숨어있고, 방송 시키면 하기 싫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a74cd1da5a40e07049d04159d3426e66d6ad97bd6c22b275bd7becb742f01002" dmcf-pid="84yZbwph5R" dmcf-ptype="general">"직업에 대한 소명의식이 강하지 않았다"는 그는 "회사 동료와 회사에 대한 부채의식이 있었다. 회사에 뭔가를 갚아야한다는 마음이 강했다. 지난 2년 간 일을 너무 열심히 했다. 갈아 넣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6b9f6687576ef7d0bc4c2bb3d1086ec5cdd4fd4013be2d363caf31ceb3b0416" dmcf-pid="68W5KrUlGM"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이어 "스포츠 중계까지 하고 하다보니 어느순간 '나 이제 너무 열심히 다 잘한 거 같다', '회사에 갚을 거 다 갚은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ca53d563cd011d27d79934c550b9e223482e9659338cc13a6bc2f800a15805fc" dmcf-pid="P6Y19muSYx" dmcf-ptype="general">마음 속 부채의식을 청산했다는 김대호는 "일은 너무 힘들고, 이젠 하는 만큼 돈도 안 주고"라고 솔직하게 덧붙여 모두를 납득시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42772e8755d0fc180668b57ff482ab5c56a75c0258b1a4b70d5fd57436ad01" dmcf-pid="QPGt2s7v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0/xportsnews/20250410235006325rsoq.jpg" data-org-width="426" dmcf-mid="bSPdDzaV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0/xportsnews/20250410235006325rso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bcbb70bf28c68eb2642e9e5d056b15324912627d00a564a183759b2b4fdafb4" dmcf-pid="xQHFVOzTXP" dmcf-ptype="general">이어 이창호는 "사내 프로그램 나가면 회당 출연료가 얼마냐"며 MBC의 출연료를 물었고, 김대호는 "4천엔(4만 원)이었다. 왜냐면 월급을 받으니까"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58488d9fc9260491933a86058e9f3fa2cc0c8eaa358fe2189bc1bb6a37551ab" dmcf-pid="yQHFVOzTt6"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그 월급은 얼마냐"는 추성훈의 말에도 "제가 14년 다닌 차장 연봉으로 1억이었다"라며 쿨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ddb85dad2d66cd6a0c77a751e6d98c0e4be9f94676d25893b5ccf1974aedc1f4" dmcf-pid="WxX3fIqyG8" dmcf-ptype="general">추성훈이 "그래도 1억이구나"라며 되뇌이자, 김대호는 "지금 적다고 생각하냐. 기분 나쁜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c6a7422b837f62b252d71e9e0c8f98320f0961a9a312afea5c1c1e405f6ce474" dmcf-pid="YMZ04CBWG4" dmcf-ptype="general">이에 추성훈은 "이 정도하면 2억은 받아야한다"고 이야기했고, 김대호는 "하지만 그걸 회사에 막 이야기하기엔 '난 회사원인데 뭐' 이거다. 회사에 불만 가진 건 아니다. 결국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그래서 내가 떠난 거다"라며 퇴사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3a07232d86e5c1d6d25cc8121fc0a4149fee314835f9865214503828b2ccd77d" dmcf-pid="GR5p8hbYYf"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넷플릭스</p> <p contents-hash="8fc3e16d04a37ec854a1e4da27913346a8e5fdaf4e999018135145b12e9e7673" dmcf-pid="He1U6lKGZV"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궁암 진단에도 음주"..재혼부부 아내, 나이트 부킹 딱 걸렸다[이혼숙려캠프][★밤TView] 04-10 다음 ‘슈퍼맘’ 현영 “아이들 교육 열심히 하다 보니 대치동 다 거쳐” (홈즈) 04-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