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체어테니스 한성봉-임호원, ITF 서울코리아오픈 남자복식 3위 작성일 04-11 116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1/0000010783_001_20250411021907491.jpg" alt="" /><em class="img_desc">한성봉(좌), 임호원(우)</em></span><br><br></div>한국 휠체어테니스의 간판, 한성봉(대구달성군청)-임호원(스포츠토토코리아, 경기광주) 조가 2025 ITF 서울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남자복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ITF 대구오픈에 이어 2주 연속 남자복식 입상이다. 세계 정상권 선수들이 다수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한성봉-임호원 조는 톱시드 유럽 선수들에게 아쉽게 패했다.<br><br>한성봉-임호원 조는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서울코리아오픈 남자복식 4강에서 톱시드 스테판 우데(프랑스)-다니엘 카베르자스키(스페인) 조에 4-6 5-7로 패했다.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전이 벌어졌으나 우데-카베르자스키 조가 살짝 앞섰다. 그 미세한 차이로 인해 결국 승패가 결정됐다.<br><br>2022 항저우 아시안파라게임 휠체어테니스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인 한성봉-임호원 조는 최근 몇 년간 한국 휠체어테니스의 간판으로 활약 중이다. 올해 한성봉이 국가대표로 선발되지 않으며 이번 휠체어테니스 코리안시리즈에서 오래간만에 다시 호흡을 맞췄다. 그리고 ITF 1등급 대회였던 대구오픈과 서울코리아오픈에서 각각 준우승, 3위를 차지하며 개최국의 자존심을 세웠다.<br><br>8일 개막한 서울코리아오픈에서는 유럽 선수들의 강세가 돋보이고 있다. 남자 종목에서는 마틴 데 라 푼테(스페인), 스테판 우데(프랑스), 루벤 스파가렌(네덜란드) 등 단식 1~3번 시드 유럽 선수들과 케이시 라츨리프(미국, 6번 시드)가 단식 4강을 형성했다.<br><br>여자단식 디펜딩챔피언인 아니크 반 쿠트(네덜란드)는 8강부터 일본, 중국 선수들의 견제를 뚫어내고 또다시 결승에 올랐다. 반 쿠트는 주젠젠(중국)을 상대로 2연패에 도전한다.<br><br>쿼드(사지 중 삼지 이상 마비) 단식에서는 1,2번 시드인 샘 슈뢰더(네덜란드), 아흐멧 카플란(튀르키예)가 나란히 결승에 올라 정상에 도전한다.<br><br>한편 9일에는 환일고, 10일에는 환일중 학생 각 200명이 올림픽공원을 찾아 휠체어테니스 경기를 관전했다. 환일고등학교 이사인 양종수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 부회장의 주선으로 환일중고 학생들은 2023년부터 서울코리아오픈에 체험학습을 오고 있다. 장애를 극복하며 세계적인 선수가 된 휠체어테니스 선수들을 보며 학생들이 큰 감명을 받고 있다는 것이 학교 관계자의 설명이다. <br><br>11일에는 남자단식을 제외한 나머지 다섯 종목의 결승전이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4/11/0000010783_002_20250411021907540.jpg" alt="" /></span><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김재준, 전국주니어테니스대회 남자 18세부 제패 04-11 다음 재혼 아내, 남편 핏줄 아들은 '남'…"보육원 보내버릴까"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