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LA 올림픽, 골프 혼성 단체전 포함한 22개 종목 추가 작성일 04-11 9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4/11/0000036133_001_20250411053015361.jpg" alt="" /><em class="img_desc">2024 파리올림픽 골프 여자 개인전에서 우승한 뉴질랜드의 리디아 고가 오륜 마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앙쿠르[프랑스]=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2028년에 열리는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에 골프 혼성 단체전을 포함한 다양한 종목이 추가돼 '성평등 올림픽'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갔다. <br><br>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0일(한국시간) 온라인으로 집행위원회를 열어 LA 올림픽 세부 종목을 확정했다. <br><br>IOC 집행위원회가 확정한 LA 올림픽 메달 종목은 총 351개로 2024 파리 올림픽의 329개보다 22개 더 많다. <br><br>골프에 혼성 단체전이 신설된 것처럼, 성평등에 대한 더욱 강력한 의지를 담은 것이 특징이다. <br><br>축구는 여자가 16개국, 남자가 12개국 본선에 출전해 오히려 여자가 더 많고, 수구도 여자 출전국을 2개 추가해 남녀 모두 12개국이 나선다. <br><br>또한 복싱도 여성 체급을 늘려 남녀 모두 7개의 체급에서 대회가 열린다. 여기에 양궁과 육상, 체조, 조정, 탁구 등에서 혼성 종목을 추가해 여성의 참가 기회를 늘렸다. <br><br>기존에 남녀 개인전 2개 부문이던 골프는 혼성 부문을 신설했다. 이에 따라 LA 올림픽 골프 종목 금메달은 2개에서 3개로 늘어났다. <br><br>올림픽에 골프는 112년 동안 치러지지 않다가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 부활했고 2021년 도쿄 올림픽, 작년 파리 올림픽까지 3차례 치러지면서 인기 종목으로 부상했다. <br><br>국제골프연맹(IGF)을 앞세운 주요 골프 단체들은 그동안 IOC에 단체전 종목 신설을 꾸준하게 설득해왔다. <br><br>마침 LA 올림픽 개최국인 미국은 골프 세계 최강국인 만큼 적극적으로 나선 끝에 단체전 신설이 성사됐다. <br><br>혼성 단체전은 국가당 2명의 남녀 선수가 이틀 동안 포섬과 포볼 스트로크 플레이로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 될 전망이다. <br><br>포섬은 2명의 선수가 1개의 볼을 번갈아 치는 방식이며 포볼은 2명의 선수가 각자 볼을 쳐 더 나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다. <br><br>LA 올림픽 골프 경기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열리는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br><br>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는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각각 남녀 정상에 올랐다. <br><br>이에 따라 LA 올림픽 남자 종목 메달은 165개, 여자 종목은 161개, 혼성은 25개로 확정됐다. <br><br>올림픽 본선 출전 선수는 남자(5천543명·49.5%)보다 여자(5천655명·50.5%)가 더 많다. <br><br>수영 경영에서는 최단 거리 종목인 50m 경기를 2024 파리 대회까지 자유형에서만 개최해왔다가 2028 LA 대회부터 배영과 접영, 평영에도 도입하기로 했다 <br><br>조정은 남녀 솔로와 혼합 2인조 스컬이 처음 선보이고, 스포츠 클라이밍은 볼더링과 리드를 분리해 별도의 종목으로 경쟁하기로 했다. <br><br>수영이 경영에서만 6개의 금메달이 추가돼 2028 LA 올림픽에서 가장 많은 금메달이 걸린 종목은 수영(55개)이 됐다. 그 뒤를 육상(48개), 사이클(22개), 체조(19개), 역도(18개) 등이 잇는다. <br><br>이와 함께 LA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제안해 한시적으로 개최하는 5개 종목(야구·소프트볼, 크리켓, 플래그 풋볼, 라크로스, 스쿼시)에 대한 개최 세부 계획도 확정했다. <br><br>각 종목당 남녀 금메달이 1개씩 걸려 있고, 남녀 개인전만 치러지는 스쿼시를 제외한 나머지 4개 종목은 남녀 모두 6개국이 본선에 출전한다. <br><br>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이후 8년 만에 올림픽에 돌아온 야구도 6개국이 출전한다. <br><br>야구는 처음 올림픽 정식 종목에 들어간 1992 바르셀로나 대회부터 2008 베이징 대회까지 8개국이 출전했고, 2020 도쿄 대회는 6개국이 출전했다. <br><br>개최국 미국이 자동으로 출전권을 얻고, 나머지 5개 출전국을 가리는 방식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에서 다음에 발표할 예정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쇄신이 다 파는 건가" 군살 빼는 카카오…강대강 치닫는 내홍 04-11 다음 볼카노프스키, UFC 벨트 찾으러 나선다…“노쇠화? 전 세계에 증명할게”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