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LG도 '건조 용량 늘린' 세탁건조기 출격…"거거익선 경쟁" 작성일 04-11 1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NjeUBW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3d68291e1143583f57bf6fae8b92c93bce8b47ac023a6b27c012b592cb7ad2" dmcf-pid="zQjAdubY1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사진=LG전자 뉴스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moneytoday/20250411060603030roex.jpg" data-org-width="840" dmcf-mid="uJckiz9HG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moneytoday/20250411060603030ro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사진=LG전자 뉴스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f2020586ce922511913ec23982c74676e0e871ba220759a3692cd8f95cf37f3" dmcf-pid="qxAcJ7KGHj" dmcf-ptype="general">LG전자가 '건조 용량'을 늘린 세탁건조기 신제품을 하반기 출시한다. 지난달 국내 최대 건조 용량 세탁건조기를 선보인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가 거거익선(巨巨益善, 클수록 좋음) 트렌드에 합류하면서 세탁건조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e394f96676a8a1f27423098c1d279013f18f6975433bbeea8e19e379ad37b21" dmcf-pid="BMckiz9HGN" dmcf-ptype="general">1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인원 세탁건조기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 신제품의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458c761a400f8e541935a6c757a8f8852129da49bba365dee6a34f6159261186" dmcf-pid="bRkEnq2X1a" dmcf-ptype="general">LG전자는 건조 용량 확대에 초점을 맞춰 신제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조 용량은 한 번에 말릴 수 있는 최대 세탁물 무게로, LG전자의 기존 트롬 워시콤보의 경우 건조 용량이 15kg(킬로그램)이다. 신제품 건조 용량은 18kg 이상이 될 전망이다. 경쟁업체인 삼성전자가 지난달 출시한 세탁건조기 신제품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의 건조 용량이 기존 모델보다 3kg 늘린 18kg로 국내 최대 수준이다.</p> <p contents-hash="fbc30e93acdf2c58bbe41cda8b0b92e7bb0296ba8822f0765d6e8fdaed65b52e" dmcf-pid="K192pIvaYg" dmcf-ptype="general">삼성전자·LG전자가 건조 용량 확대에 노력하는 것은 큰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를 고려해서다. 국내외 TV·가전 시장은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를 중요시하는 소비 성향, 대형 제품의 가격 안정화 등 영향으로 거거익선 흐름이 자리잡고 있다. 세탁건조기의 경우 외관 자체가 큰 제품보다는 세탁·건조 용량이 큰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LG전자가 하반기 내놓을 신제품도 건조 용량을 키우더라도 외관 크기는 종전 모델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d88ec88075adad392981dbc7e757a2e1c5b980d7c7e56c3cf02203bbe87fdcea" dmcf-pid="9t2VUCTN5o" dmcf-ptype="general">가전업계 관계자는 "건조 용량이 큰 세탁건조기가 상대적으로 세탁물을 더 빨리, 잘 말리는 '기능적 우수성'도 소비자 선호가 높은 이유 중 하나"라며 "LG전자가 건조 용량을 늘린 제품을 출시하면 삼성전자와 세탁건조기 시장 경쟁이 가열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90800281688e8b457c42d6e922ffbb5adb9b7bc718d42ecf7bb491c7af8df7" dmcf-pid="2FVfuhyjGL"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세탁·건조 성능, 에너지 효율 등 기본 기능 강화와 더불어 '디자인'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신제품은 돌출 형태의 조작 다이얼부를 없애는 대신 7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풀 플랫(Full-flat, 완전 평면)' 디자인을 구현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트롬 워시콤보는 상단 중앙에 조작 다이얼부가 있다. 앞서 LG전자는 초프리미엄 제품 'LG 시그니처 워시콤보'에 7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536d7b1d8c94d4f51427abef9acf7b0013dac370594142f96aa19728070e10b9" dmcf-pid="V3f47lWAtn" dmcf-ptype="general">신제품의 AI(공감지능) 기능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단시간에 세탁량을 파악해 코스별 예상 세탁·건조 시간을 안내하는 'AI 타임센싱' △자주 사용하는 세탁·건조 코스를 학습·추천하는 'AI My 코스' 등 다양한 기능 적용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089c2663e031a9464a2990ad96b218eb0e9fb2ee99f00a74e2e982c106f55341" dmcf-pid="f048zSYc1i" dmcf-ptype="general">LG전자 관계자는 신제품과 관련 "세부 제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fa57de53fa2638e7ab94862832d0de4e8008b8d85c130ceac46d67b77684954" dmcf-pid="4p86qvGkZJ" dmcf-ptype="general">유선일 기자 jjsy83@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이블TV 사업자들, 유료 방송 침체에 신사업 발굴 ‘안간힘’ 04-11 다음 한국 바둑 1·2위 신진서·박정환 포함 한국 7명, 북해신역배 32강 진출 성공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