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강하늘 “연기 잘하는 선배 쏙쏙 빼먹어” [SS인터뷰] 작성일 04-11 7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EKbHcrR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7f8c591f9cc81deb4f3c04ab05ca3a7b9b7b63605ba029c005f81b5a456dd4" dmcf-pid="xD9KXkme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하늘.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SPORTSSEOUL/20250411060008101cgvx.jpg" data-org-width="700" dmcf-mid="ZsV25DOJ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SPORTSSEOUL/20250411060008101cgv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하늘.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9dfd6f919370ce5a3ea90e0ab5d66cb3cb33004c1544ee63b56c8c103869ea" dmcf-pid="yqsmJ7KGSN"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강하늘의 성장이 눈부시다. 데뷔 후 좀처럼 쉬지 않았다. 드라마-영화 가릴 것 없이 필모그래피를 쌓아 올렸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로 선보인다. 매번 다음 작품이 궁금해진다. 여기에 연기 디테일을 잡기 위한 노력이 서려 있었음은 물론이다.</p> <p contents-hash="e153575b99787f54a2fe10bd3bd1af233d844ca8b3cf1b49d312ca98345af75f" dmcf-pid="WBOsiz9Hva" dmcf-ptype="general">16일 개봉을 앞둔 영화 ‘야당’ 역시 마찬가지다. 마약 운반업자 뒤를 캐다 정체가 들킨 뒤 강제로 마약 투여를 당했다. 극심한 후유증은 말을 더듬는 것으로 표현했다.</p> <p contents-hash="d5e34eea7fb47adaf0036d2f64c02717491d25d1a2d959acfad58ca1bf62ed47" dmcf-pid="YbIOnq2XCg" dmcf-ptype="general">“부작용이 고개를 까딱거리는 것도 있어요. 그러면 관객 시선을 자꾸 흐트러트릴 수 있으니 1차원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걸 찾았어요. 그게 말더듬증이었어요. 감독님께 말씀드리니 첨에 저어하시다가 하는 걸 보더니 ‘괜찮다. 넣자’고 하셨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fae68fe22576c4aa200332f9a949f07543aec7c92c431cfda211d0ce7c518d" dmcf-pid="GKCILBVZ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야당’.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SPORTSSEOUL/20250411060008571hofj.jpg" data-org-width="700" dmcf-mid="5hz7yakP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SPORTSSEOUL/20250411060008571ho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야당’.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6f505d656eb30a76d3f01fc0334c49391cd0b8699065a8ba06930a4b8378c6" dmcf-pid="H9hCobf5hL" dmcf-ptype="general"><br> ‘야당’은 선과 악, 합법과 불법 사이를 오가는 인물이다. 경찰에겐 마약 밀매 조직을 소탕할 단서를 제공하고, 수사에 협조한 이들에겐 형 감량이라는 달콤한 제안을 한다. 마약 전과자로 이들 조직을 속속들이 꿰차고 있는 덕분이다. 때문에 배신은 야당의 기본값이다.</p> <p contents-hash="496609959f256041161400e6f74d87ead295ef9d7b78eb5337ad6972f7338160" dmcf-pid="XHLn9Y5rln" dmcf-ptype="general">“실제 야당을 인터뷰한 영상을 봤거든요. 말하는 걸 들으면 진짜 자신만만해요. ‘나는 안 잡혀. 나를 잡아봐야 처벌하지도 못해’라는 식이에요. 그래서 야당이라는 일이 내 캐릭터라 할지라도 선해 보이게 표현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너무 악랄하면 관객이 못 따라오니까 그 중간을 택했죠.”</p> <p contents-hash="bb02af79df12f2d3ea17ea4015d52b3b081cdc4ac9cda9d551371815943b0447" dmcf-pid="ZXoL2G1mhi" dmcf-ptype="general">‘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을 받았다. 난교 장면에서부터 다소 잔인한 장면들이 포함돼 있어서다. 하반신이 불에 타는 장면도 나온다. 강하늘은 “야당일을 하는 사람은 이렇게 당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자신을 이렇게 만든 이들에게 복수를 하는 것 역시 정의감보다 앞선 인간 본연의 감정일 것”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6efe34d3db9165dff9150e408ed8b65b7ec2d0e057306cffe082c3707295d2" dmcf-pid="5ZgoVHts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하늘.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SPORTSSEOUL/20250411060009103tuts.jpg" data-org-width="700" dmcf-mid="UPvSN26F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SPORTSSEOUL/20250411060009103tu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하늘. 사진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94b3e60b08c6fce55e8d6c2e05dab68d1ac5dd965e24d7d0ac254a44376e8f" dmcf-pid="15agfXFOhd" dmcf-ptype="general"><br> ‘동주’(2016)에선 반성적 삶을 산 시인 윤동주를, ‘동백꽃 필 무렵’(2019)에선 촌므파탈 경찰 용식으로 다가왔다. 오는 6월 공개를 앞둔 ‘오징어게임3’에서는 해병대 병장 대호의 마지막 용기에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3cbaa2834e58cd6b8fb5b09aeca27ac3b0265c6009d18c1c0f86caef34c1b60" dmcf-pid="t1Na4Z3IWe"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대본을 고르는 데 있어 내 역할이 포인트가 되지 않는다. 대본을 영상화했을 때 나 혼자 읽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어야 한다”며 “연기를 하면서 잘하는 분들을 많이 만났다. 그때마다 잘하는 걸 쏙쏙 빼먹으려고 했다”고 웃어 보였다.</p> <p contents-hash="eea69803dbbe2447962d0036d0a2e204b5bbaedf46382cfc6463f9c20908c279" dmcf-pid="FtjN850CvR" dmcf-ptype="general">날카로운 관찰력이 연기의 원동력이었다.</p> <p contents-hash="0698545c1d90b90964bed415aed5509c84533d290ee00f372ae9206f2e1376de" dmcf-pid="3FAj61phlM" dmcf-ptype="general">“왜 음악가들은 매일 악기를 연주하고, 화가들은 매일 그림을 그리는데 연기자는 왜 그 정도 훈련을 하지 않느냐는 말을 들었어요. 반대로 생각하면 배우는 하루하루가 영감이라 생각해요. 지금 인터뷰를 하는 이 자리도 제가 나중에 기자 역을 맡았을 때 쓰일 수 있잖아요. 여러 가지가 하루 안에 열려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제 눈에 더 많은 것을 보고 담으려고 해요.” socool@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석철트리오, 5월 亞최대 규모 '자바 재즈 페스티벌' 출격 04-11 다음 '165cm 39kg' 노정의, Z세대 워너비 예고…'김수현 소속사' 이채민과 ♥로맨스 ('바니와오빠들')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