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임찬규 올해 장난 아니다... 생애 첫 완봉에 이어 1이닝 3구삼진 3개까지 작성일 04-11 1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4/11/0005334489_001_20250411071513342.jpg" alt="" /><em class="img_desc">1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LG 트윈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말을 1실점으로 마친 LG 선발 임찬규가 환하게 웃으며 덕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뉴시스</em></span> <br>[파이낸셜뉴스] 올해는 진짜 되는 해인가보다. 어쩌면 2025년은 임찬규의 최전성기일지도 모른다. <br> <br>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우완 선발 투수 임찬규가 2025년 KBO리그에서 보기 드문 진기록을 세우며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br> <br>임찬규는 10일 고척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한 이닝 동안 세 개의 아웃카운트를 모두 3구 삼진으로 처리하는 놀라운 장면을 연출했다. KBO리그 역사상 한 이닝 3구 삼진 3개는 이번이 통산 10번째 기록이다. <br> <br>경기 초반, 임찬규는 3회까지 1안타 무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였으나 삼진은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4회말, 그는 선두 타자 야시엘 푸이그를 상대로 초구에 124km 체인지업을 던져 스트라이크를 잡았다. 이후 연속된 두 번의 커브로 헛스윙을 유도하며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첫 삼진을 기록했다. <br> <br>다음 타자 이주형에게는 초구 141km 직구를 던져 파울을 유도한 뒤, 2구는 100km 느린 커브로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았다. 이어 3구는 116km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끌어내며 또다시 낫아웃 삼진을 추가했다. <br> <br>기세가 오른 임찬규는 다음 타자 박주홍에게 초구 직구로 스트라이크를 잡은 후, 99km 커브와 126km 체인지업으로 연속 헛스윙을 유도하며 '3구 3삼진'이라는 진기록을 완성했다. <br> <br>올 시즌 임찬규의 활약은 눈부시다. 임찬규는 지난달 26일 잠실 한화전에서 9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생애 첫 완봉승 수확했다. 여기에 올 시즌에는 3경기 등판 3승에 평균자책점 0.83으로 리그를 대표하는 토종 선발 투수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태국에 져 빌리진킹컵 1승 2패 04-11 다음 "주민들만 온다"…전현무가 픽한 전주 맛집 어디?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