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 5년 법정 다툼 끝 ‘전 소속사 배임’ 무혐의…“무고죄 고소할 것” 작성일 04-11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ij3slo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a081f33707b7f5a109699fda12ef6ab4d0e5200cfbe4c7d11c00785d96fcce" dmcf-pid="GnnA0OSg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kukinews/20250411072505534fmvn.jpg" data-org-width="653" dmcf-mid="WvX0gK41g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kukinews/20250411072505534fmv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8f907dfad01c5148ed58e10c23c122ec474c7ed9b8fcde1b06f51cd5119f83a" dmcf-pid="HLLcpIvaow" dmcf-ptype="general"> <span><br>전 소속사로부터 업무상 배임 혐의로 형사 고발 당한 가수 슬리피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슬리피는 5년간에 걸친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 후에도 형사 고발을 제기한 전 소속사를 무고 혐의로 고소할 방침이다.<br><br>11일 슬리피는 전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 소속사(TS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11월 저를 상대로 제기한 억대 배임 고발건에 대해 지난달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br><br>슬리피는 이어 “지난해 9월 대법원까지 5년에 걸친 민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면서 “하지만 전 소속사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내놓으며 형사 고발하며 끊임없이 악의적인 행위를 일삼고 있다”고 전했다. <br><br>슬리피는 “저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제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더 이상 전 소속사의 이같은 행위에 대해 묵과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에 전 소속사를 무고죄로 고소해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또다시 긴 법적 다툼이 이어질 수 있겠지만, 더 이상 저를 포함해 그 어떤 사람도 억울한 일이 발생하지 않을 바라는 마음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응원해 주신 많은 분께 다시금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br><br>앞서 슬리피는 2019년 4월 TS엔터를 상대로 서울서부지방법원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 확인 민사 소송을 제기했으며, 같은 해 8월 열린 첫 변론기일에서 재판부가 양측에 조정을 요구해 받아들였다.<br><br>TS엔터는 2019년 12월 슬리피를 상대로 약 2억8000만원 상당의 전속계약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지난 6월 서울고법 민사15부는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고, 이에 TS엔터는 지난해 7월 상고를 제기했다. <br><br>대법원은 (TS엔터의) 상고를 기각하고 상고 비용은 원고인 TS엔터가 부담하는 것으로 판결했다.<br><br>하지만 TS엔터 측은 대법원 판결이 나온 지 두 달이 지난 지난해 11월 업무상 배임 및 업무상 배임 방조 혐의로 슬리피와 슬리피 전 매니저 2명을 상대로 서울 중부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span> <br>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대좌’ 10기 영식, 파국 엔딩(나솔사계) 04-11 다음 국화, 10기 영식과 영영 파국? "다른 사람 고른 거 싫어···적당히 해"('나솔사계')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