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검사 대통령 만들 수도, 죽일 수도"…'야당' 명대사 공개 작성일 04-11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6Yk8MU5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d9c9f4653507e02347cc1832793a5cfb3f9f8f0167ed1c1789131f34bd41dc" dmcf-pid="PkPGE6Ru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야당' 스틸컷"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NEWS1/20250411091314592ubiy.jpg" data-org-width="1400" dmcf-mid="8GkKHcrR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NEWS1/20250411091314592ub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야당' 스틸컷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30ce370dc0459ef10e5e5a9dd19f64e709d52f3665bc8de3706e76abcd023c" dmcf-pid="QP3kQFuSH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야당'이 마약 범죄에 대한 경고부터 현실을 날카롭게 꿰뚫은 통찰력, 장르적 쾌감까지 담긴 명대사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664efce3cb972a1cda1d94d0f4bc240c31f4594572dc13ffe7db9fbeb2f8ac7" dmcf-pid="xQ0Ex37vXk" dmcf-ptype="general">오는 16일 개봉하는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p> <p contents-hash="de7ba241ac909a206af19c8b4678ee4f30ad3b735c63d47b4fbb37dd7ed05a74" dmcf-pid="yTNzyakPHc" dmcf-ptype="general">마약범으로 누명을 쓰고 구치소에 수감된 이강수(강하늘 분)는 마약판을 크게 털어보려는 평검사 구관희(유해진 분)를 만나 야당을 제안받고, 그 대가로 감형을 받는다. "마약 수사란 바퀴벌레를 잡는 것과 동일하다, 눈에 보이는 몇 마리 때려잡아 봐야 사라지는 게 아니다, 이놈들을 잡으려면 본거지를 털어야 한다"는 이강수의 날카로운 대사는, 영화 속 검사들의 유배지로 불리는 북부지청의 허름한 검사실에서 바퀴벌레를 잡고 있는 구관희의 모습과 연결되며 암수율이 20배가 넘는 마약 범죄와 마약 수사의 본질을 통찰력 있게 짚어낸다.</p> <p contents-hash="8a827b1c27cd704fdf2e00dd9837aed436d6db7f679a96bc561e04122fa54317" dmcf-pid="WyjqWNEQYA" dmcf-ptype="general">두 번째 명대사는 대선을 앞두고도 제멋대로 위험한 행동을 일삼는 대통령 후보자의 아들 조훈(류경수 분)에게 날리는 구관희의 경고다. 권력을 손에 쥔 채 온갖 안하무인한 태도로 경거망동하는 조훈은, 우연한 사건으로 엮이게 된 검사 구관희에게도 오만하기는 마찬가지다. 이에 분노한 구관희는 "대한민국 검사는 대통령을 만들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어"라는 강렬한 한방으로 상황을 정리한다. 현실과도 교묘하게 맞닿은 이 대사가 관객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함과 동시에 강한 전율을 불러일으킬 것이다.</p> <p contents-hash="fbf321959a1fddc86dceddbe941cb5ce4e8a8df0fca1e1f59597afabf1bbeaa5" dmcf-pid="YWABYjDxXj" dmcf-ptype="general">마지막 명대사는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엄수진(채원빈 분)을 체포하는 오상재(박해준 분)의 대사다. 오상재는 집념의 마약수사대 팀장으로, 한 번 잡은 범인은 절대 놓치지 않는 끈질긴 면모를 보여준다. 차 안에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엄수진을 향해 "그냥 내 방식대로 갑니다!"라고 외친 뒤 자신만의 방법으로 체포를 시도하는 장면은 장르적 쾌감은 물론 권력이나 지위에 굴하지 않는 오상재만의 매력까지 담겨 관객들에게 신선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fedd4ec69f6047bc48c650d3be834a92a23b0e14ecf9851286b9ff37ec2f98f" dmcf-pid="GYcbGAwMXN" dmcf-ptype="general">'야당'은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ff1cf50ee1df55ec33f45cfcd6cfeb58cd9de095141f40a2396d8fe23992b85" dmcf-pid="HGkKHcrRHa"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내 앱 개발자 70.4% "앱마켓 수수료 과도하다" 04-11 다음 홍대 롤링홀 30주년 페스티벌, 9월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개최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