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판 결정사 '커플팰리스2', 2.5억뷰 찍은 비결…"대본 NO·편집 공들여" [일문일답] 작성일 04-11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K5ZEsdG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74be4fe6e90190bbea1e5035d887afd6db045d2f36d57a25b5500e7d7fea5c" dmcf-pid="1d915DOJ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xportsnews/20250411092612411cruc.jpg" data-org-width="550" dmcf-mid="XFQ3FmhL5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xportsnews/20250411092612411cru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76342077cc742c4b137cde206b7df02712fc8c42b067d6eec68534f9e407af4" dmcf-pid="tJ2t1wIiX2"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커플팰리스2' 제작진과의 일문일답이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f78c3b499a09392a748004a829f9a43bb06a574dba262b4e2b9698baef525ad" dmcf-pid="FiVFtrCnY9" dmcf-ptype="general">Mnet '커플팰리스2'는 완벽한 결혼 상대를 찾는 싱글남녀들을 위한 대규모 커플 매칭 서바이벌 프로그램. 결혼정보회사(결정사) 못지않은 극사실적 매칭 시스템을 도입,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를 찾는 과정을 담았다. </p> <p contents-hash="68d42ef8760eb42f4c30f471e793ab49824643ba15ca6cf008070ae9cfee8e61" dmcf-pid="3nf3FmhLHK" dmcf-ptype="general">'예능판 결정사'라는 전무후무한 발상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커플팰리스'는 지난 2024년 시즌1 론칭에 이어, 이듬해 공개된 시즌2까지 화제를 끌며 연타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시즌2에서 선보인 프로그램 관련 영상 총 조회수는 2.5억뷰를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최다 조회수를 기록 중인 영상만 무려 832.7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4월 10일 오전 10시 기준)</p> <p contents-hash="9b8643eef9679d86b416b2accdbaebceb05a5f37d1c08f4de6f060ff884e8ed5" dmcf-pid="0L403slo1b" dmcf-ptype="general">매칭 기록도 갈아치웠다. 지난 9일 방송된 '커플팰리스2' 최종회에서는 총 9쌍이 최종 매칭됐다. 싱글남녀 60명 가운데 18명이 최종 프러포즈에 성공하며 30% 매칭률을 달성한 것. 결혼에 진심인 출연진들의 드라마틱한 감정선을 담아내면서도 매칭 기록을 갱신하며 명실공히 '결프'계 선두주자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b1ee72ae588b524e89b9da8d38111be104677ed12a3dd9ec729ec87cf8d696ba" dmcf-pid="po8p0OSgZB" dmcf-ptype="general">기존 연애 프로그램의 틀을 벗어나 과감한 승부수를 띄운 커플팰리스가 2연속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제작 비하인드부터 종영 소회까지, '커플팰리스2'의 모든 것이 담긴 이선영 CP, 정민석 PD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335ed50dfa1c6e6715dba4944cbaa61043282b0b938d59ad5b020c87348b8a" dmcf-pid="Ug6UpIva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xportsnews/20250411092613826avup.jpg" data-org-width="550" dmcf-mid="ZLmniz9H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xportsnews/20250411092613826avu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50c9576b7cea51c1372eaec854d9762b65c11d02b22a86dfa57f6f88010300" dmcf-pid="ujxz7lWA1z" dmcf-ptype="general"><strong>▲ 다음은 이선영 CP(이하 이), 정민석 PD(이하 정)과 일문일답 전문 </strong></p> <p contents-hash="8888d82817ee76218cb8ed35265690b8cc2c2e8efce94d7fac8fc6ba56320a2d" dmcf-pid="7AMqzSYcZ7" dmcf-ptype="general"><strong>Q. 짧은 시간에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나 </strong></p> <p contents-hash="ad1ea13130f73ce5280a29b28c3344ec765769346b6c3517f1665e1d36b27658" dmcf-pid="zcRBqvGkZu" dmcf-ptype="general">이: '커플팰리스'는 감사하게도 종영 전 시즌2 제작을 확정한 프로그램이다. 두 시즌 사이 실질적인 준비 기간은 휴가를 제외하면 약 6개월 정도였다. 부담이 없었다면 당연히 거짓이다. 그래도 작년의 노하우를 가지고 만든 터라, 완성도는 시즌2가 더 있었다고 생각한다. 출연자 섭외도 완전히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던 시즌1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신 덕분에 훨씬 수월했다.</p> <p contents-hash="075c0ee5e8a3d3e625d0cad553fe1b8f877c4f2a66fe9acc83fd53a71b1fb716" dmcf-pid="qkebBTHEtU" dmcf-ptype="general"><strong>Q. 시즌2 달라진 점을 돌아본다면.</strong></p> <p contents-hash="adc6ffdcfea12a622a4b2e234beab694b7d8266cddc172197689677b577bc0d2" dmcf-pid="BEdKbyXDHp" dmcf-ptype="general">이: 100명에서 60명으로 인원을 줄이면서 집중도는 확실히 더 있었던 것 같다.</p> <p contents-hash="333de15cebfb07299cc616615b4f75ec36bb8ad0d0683697db386c5a07421ce5" dmcf-pid="bDJ9KWZw50" dmcf-ptype="general">정: 이번 시즌에는 팰리스위크 세트 구성을 보완했다. 시즌1과 달리 독립된 공간들을 많이 마련했다. 아무래도 대화에 더 용이하지 않았나 싶다. 덕분에 서사가 더 깊게 전개되고, 기억에 남을 만한 장면들이 많이 나왔던 것 같다.</p> <p contents-hash="b1054b2c2c51f64b9280761f7e038d54f55be981ae5af853a53501bc205d5000" dmcf-pid="Kwi29Y5rG3" dmcf-ptype="general"><strong>Q. 화제의 캐릭터도 많았다. 섭외에 공을 많이 들였을 것 같은데 어떻게 했나?</strong></p> <p contents-hash="7b45bbd99feacf6b021514640707cd60e20289c9d0b1b0eb1ee1d684c86d1fee" dmcf-pid="9rnV2G1mZF" dmcf-ptype="general">이: 출연진들의 커플매칭이 중심인 프로그램인 만큼, 공개 모집과 출연 제의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섭외를 진행했다. 결혼정보회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참가 지원을 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75bbce3432fd472a2fb160dd56f11ad3687221526642018b1a561278136dfc0" dmcf-pid="2mLfVHtsZt" dmcf-ptype="general">정: 현장 섭외도 시도해봤다. 직장인이 몰려있는 여의도, 종로, 강남 일대에 제작진들이 2달 동안 주 2회씩 찾아갔다. 현장 섭외가 최종적으로 잘 안 되긴 했지만 그만큼 섭외에 진심이었다.</p> <p contents-hash="6e676cc5f3ca8eb809500025ace30654950f88af1aa50ef4965e6f8edb40097c" dmcf-pid="Vso4fXFOX1" dmcf-ptype="general"><strong>Q. 가장 기억에 남는 출연진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38a948e1fe1f67519d82d6c308f9f451c1f28205b1e6cd9441b51ca664517df5" dmcf-pid="fOg84Z3IH5" dmcf-ptype="general">정: 오신다 님.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표현에 솔직한 출연자였다. 밉지 않은 캐릭터였다고 생각한다.</p> <p contents-hash="060d4f1a545c9fc9c90e2ba80c61864228fcca2b9ddbfcb722141401cd50e99e" dmcf-pid="41hNa98tHZ" dmcf-ptype="general">이: 저도 오신다 님을 얘기하려 했다. 회차가 지날수록 팬분들이 생기더라. 결혼 진정성 측면에서는 배주희, 서진주 님이 최고였다. 그래서 더 날것의 감정들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p> <p contents-hash="19955d611bf8d8aa5b96883db4d77279180032f9b0b78f2c371587ed61276f07" dmcf-pid="8tljN26FGX" dmcf-ptype="general"><strong>Q. 시청자 반응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strong></p> <p contents-hash="d1453e1ae609be1d2c604eb13f4181d998440f1ad338f5095e758595caa1c797" dmcf-pid="6FSAjVP3YH" dmcf-ptype="general">정: 대본이 있냐는 의혹이 많았던 것 같다. 그만큼 드라마틱했다는 의미로 좋게 받아들이고 있다.</p> <p contents-hash="e127dac38e1b440e699d8fb43480dcf5aaf868c9a9caa966d7378088785730d7" dmcf-pid="P3vcAfQ05G" dmcf-ptype="general">이: 대본은 정말 없다. '커플팰리스2'는 정말 편집을 여러 번에 걸쳐 공들여 했다.</p> <p contents-hash="8f9f03e36ae2cddf0f4d840c0a1c6cdee86b9cd2f89fac2ece738d1c6b85e409" dmcf-pid="Q0Tkc4xp1Y" dmcf-ptype="general"><strong>Q. 제작진이 생각하는 '커플팰리스'만의 매력은?</strong></p> <p contents-hash="9d6292e3070ea3af36e8eeabcfdfd4bb0990016e9b8e1da74b0944b68fe50c78" dmcf-pid="xpyEk8MU5W" dmcf-ptype="general">이: 커플팰리스는 "현실의 축소판"이다. 이례적으로 다인원인 만큼 촬영이나 섭외가 힘든 부분도 있지만 그래서 차별화 되는 포인트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 우스갯소리로 '커플팰리스 캠프'를 만들면 어떨까 얘기할 정도로 현실과 맞닿아 있는 것 같다.</p> <p contents-hash="cfe95f6a9e1e746027bfe84c51a921919a66aa308cf47a6b1d6acca59a15d5aa" dmcf-pid="yjxz7lWAGy" dmcf-ptype="general">정: 길지 않은 회차임에도 서사가 깊게 다뤄지는 편이다. 초반 라운드를 통해 매칭이 되지만, 합숙을 통해 또 다른 이성을 찾아보는 두 번째 챕터를 맞이한다. 거기서 드라마가 더 많이 나오는 것 같다.</p> <p contents-hash="83ea6c1fdc0c2cd95de02f6ccf412eaea78ce6ac5247cc4da1b6a74cd0575158" dmcf-pid="WAMqzSYcXT" dmcf-ptype="general"><strong>Q. 마지막으로 '커플팰리스2'를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strong></p> <p contents-hash="b4140bf85859482e9d9814cb60bfb12ada9cdef0176e4bc093e0f7e176fc71e6" dmcf-pid="YcRBqvGkYv" dmcf-ptype="general">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커플팰리스2'와 함께 몰입해 주셔서 놀라고 감사했다. 함께 웃고, 울고, 때로는 분노하며 '커플팰리스2' 10주간 여정을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p> <p contents-hash="2352f294e48b460ff4533c3e6e9de1c0681eea529e5c7593a01fc9816c903bb8" dmcf-pid="GkebBTHEYS" dmcf-ptype="general">사진=Mnet</p> <p contents-hash="4c1c3fd735b201290f4ee653475cdaee8753ca87870c1b4041249e1b6d20a5c2" dmcf-pid="HEdKbyXDHl"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D-1, 관전포인트 셋 04-11 다음 ‘귀궁’ 1성재 2로맨스 티저 공개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