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들 "내가 만든 앱, 구글·애플이 거부…이유도 몰라" 작성일 04-11 1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방통위, 앱 마켓 실태조사 결과 발표 <br>앱 내 결제 '과도한 수수료' 지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pd6pIvaow"> <div contents-hash="0ebb14257033a9fb313e9f3fe0871a5e5428702df96c2fcf5200a7ef7f7de96f" dmcf-pid="WUJPUCTNgD" dmcf-ptype="general"> <p>"애플리케이션(앱)의 심사를 담당하는 담당자와 연락하고 싶어도 연락처 정보가 없습니다." "앱 등록 거부 기준에 대해 문의해도 명확하지 않아서 개발사 커뮤니티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합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949f666d490b6384555753bb703e84163ffd22d10e59ec8aa0fad1a499c2dd" dmcf-pid="YuiQuhyjk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akn/20250411093327737ihdk.jpg" data-org-width="745" dmcf-mid="Qo7tCJg2g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akn/20250411093327737ihdk.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7a9ae9a74dacd7643c5bf44c28650611a1837876fbba39a89b671009a91eb29" dmcf-pid="G7nx7lWANk" dmcf-ptype="general"> <p>국내 개발자들이 구글, 애플 등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가 운영하는 앱 마켓에 앱을 출시할 때 다양한 불공정 사례를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앱 개발자 10명 중 7명은 앱 내 결제(인앱결제)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과도한 수수료'라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p> </div> <p contents-hash="a52d2a8ce44723fe44339717b989f1e9856511fd3de0e791844e70ccb635502d" dmcf-pid="HzLMzSYcgc" dmcf-ptype="general">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1일 이러한 내용의 '2024년 앱 마켓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삼성전자 갤럭시스토어, 원스토어 등 4개 앱 마켓사업자를 비롯해 앱 개발사 1200곳, 일반 국민 3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p> <p contents-hash="96f8c6ca22f7604a5855c78145b770304e11e680bf4a3b74f466f8786ad2248b" dmcf-pid="XOU5OeLKcA" dmcf-ptype="general">개발자들이 이용하는 앱 마켓은 구글 플레이(96.4%), 애플 앱스토어(71.3%)순으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중복 포함). 그 다음으로는 원스토어(13.3%), 갤럭시스토어(5.8%)였다.</p> <p contents-hash="e69a79387b2c9ce78a4974f53d05e3e0a4b77d6715e9a59d7823c2e4d0e86bca" dmcf-pid="ZIu1Ido9jj" dmcf-ptype="general">앱 마켓별 매출액 비중도 구글 플레이가 67.5%로 가장 높았고 앱스토어(28.2%), 원스토어(2.9%), 갤럭시스토어(1.5%) 순이었다.</p> <div contents-hash="288b983803bcdf6c8fa8372e281a71b47b8227f3631ddd1bf8a5e841ae8c1f97" dmcf-pid="5C7tCJg2gN" dmcf-ptype="general"> <p>개발자들에게 앱 내 결제의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인지 묻자 '과도한 수수료'라고 답한 앱 개발자가 70.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 '환불 등 수익 정산의 불명확함(11.6%)' '결제 수단 선택 제한(8.9%)' 순으로 조사됐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5a18f0c5645231cc122d626c653e1165ba63abb725d02e3b94b36ffc9c7b12" dmcf-pid="1hzFhiaVa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akn/20250411093329033npbt.jpg" data-org-width="745" dmcf-mid="xhhwdubY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akn/20250411093329033npb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572ecc5b8fc124d988a23a0b4895062f1e2a9fe32b250a699d0b165008256ed" dmcf-pid="tlq3lnNfag" dmcf-ptype="general"> <p>주요 불공정 사례로는 앱 심사지연 경험(애플 앱스토어 36.8%, 구글 플레이 26.2%)이 가장 높았으며, 앱 등록 거부 경험(애플 20%, 구글 13%)과 앱 삭제 경험(구글 8.2%, 애플 3.2%)이 그 뒤를 이었다.</p> </div> <p contents-hash="621219cbc1b607d28938b614339ca979339f10c20c0600107a6dd94c7f3dfe49" dmcf-pid="FSB0SLj4ao" dmcf-ptype="general">앱을 최초로 등록하기 위해 소요되는 심사기간은 구글 플레이는 등록 시 2일 이내(25.6%)에 처리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애플 앱스토어는 6∼7일 이내(42.5%)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b492b0f491b6386afda3034fac81ce3d6ccd77bf765bde5135fc3528f0fdf2cc" dmcf-pid="3vbpvoA8kL" dmcf-ptype="general">아울러 2023년도 국내 앱 마켓 규모는 거래액 기준으로 8조1952억원으로 전년 대비 6.4% 감소했다. 4개 앱 마켓사업자의 거래액 대비 수수료 비중은 약 14~26% 수준이었다.</p> <p contents-hash="0e5da4f3aa556fc825829e4f9361b318f97a94882e969bbb39eed2a897cb651a" dmcf-pid="0TKUTgc6An" dmcf-ptype="general">국내 앱 마켓에 등록된 전체 앱 수는 전년 대비 0.1% 증가한 531만8182개(앱 마켓별 중복 포함), 앱 개발자 수는 전년 대비 0.65% 하락한 163만6655명(앱 마켓별 중복 포함)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9950b16a2a7ace646aac7d5fa9540a321966584efd8478bdb35bd10eed996fb" dmcf-pid="py9uyakPgi" dmcf-ptype="general">분야별 앱 등록 비중은 사진·도구(26.1%), 라이프스타일(15.6%), 미디어·출판(14.5%) 관련 앱이 전체의 56.2%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4ebdc4c815b277601a5af15bd105145923ed6517f2a2fb2b6fa509aaf670c48d" dmcf-pid="UW27WNEQaJ" dmcf-ptype="general">앱 내 결제 방식을 선호하는 이용자 비율은 74.5%이며, 웹사이트 결제를 선호하는 비율은 25.5%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325ead58a2dfc58b53fc0ea8a7a9b619c3c79927d08bbfeb9ee46dffd2163005" dmcf-pid="uYVzYjDxkd" dmcf-ptype="general">앱 내 결제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결제 편리성'이 가장 높았고, '환불 절차 편리'가 그 뒤를 이었다. 웹사이트 결제 선호 이유로는 '가격이 더 저렴해서'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1da96f860f7935f07f7f3728890ee5b3c4104e0bd821aa7fa547aaf73f0ab04" dmcf-pid="7GfqGAwMce" dmcf-ptype="general">이번 조사 세부 내용은 방통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천지현 시장조사심의관은 "이용자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앱 마켓 생태계의 공정한 거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618f31afc8c477d28dfad336ec07de8e6eedfcf31b3c1c4c67f58eb303c42af" dmcf-pid="zH4BHcrRkR" dmcf-ptype="general">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하늘·고민시 '당신의 맛', 대본 리딩만으로도 '케미' 자랑 04-11 다음 대한체조협회 제36대 회장에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