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유튜버 故 김웅서, 과거 연인 녹취록 공개…"만약 네가 죽으면" 작성일 04-11 7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Ekrx50C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3921aa6d4fd198b8ee64d04bceb3b34d4a56616e6b33ac4675526c9253620b" dmcf-pid="zDEmM1ph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웅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YTN/20250411093604964clit.jpg" data-org-width="647" dmcf-mid="u7enqCTN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YTN/20250411093604964cli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웅서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2396a133017af2f74610e36dd044c68d355226c8c5f24226e6089142725cbb" dmcf-pid="qwDsRtUlC2" dmcf-ptype="general">12만 구독자를 보유했던 유명 헬스 유튜버 김웅서가 사망한 후, 그와 사실혼 관계였던 전 연인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90c7a278733bf64cd175d643310a9317463ffcc77b44d836b51e4ed5ede881ae" dmcf-pid="BrwOeFuSl9" dmcf-ptype="general">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 김웅서의 사망에 감춰진 비밀을 추적했다. </p> <p contents-hash="28ad663e890ab4fe31fb17394786257b1cef503b5b3ff4b9167a9aa862c63054" dmcf-pid="bmrId37vlK" dmcf-ptype="general">김웅서는 헬스 인플루언서이자 수십 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회사 대표였다. 하지만 그는 지난 2월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p> <p contents-hash="4c2fa28628018635f04873712606aafae1ad831e6654d8d15a0d2102077323bf" dmcf-pid="KsmCJ0zTyb" dmcf-ptype="general">당시 김웅서의 가족이라고 밝힌 A 씨는 고인의 SNS에 그가 '사고사'를 당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후 김웅서의 회사에서는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추모하는 글을 게재하면서 사인에 대한 추측이 쏟아졌다. </p> <p contents-hash="5c67b79f01c06450d1095b120df12f7351edb7b0fd559d10a28493ad75aae555" dmcf-pid="9OshipqyyB" dmcf-ptype="general">특히 장례식 당일 자정에 고인이 생전 작성해 예약을 걸어둔 것으로 추정되는 장문의 글이 게재됐지만 4분 만에 삭제돼 의혹을 더했다. 고인은 "지금, 이 게시글이 공개되는 시기에 아마 나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것"이라며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나의 심정은 한없이 무겁다. 세상에 죽고 싶은 사람이 있겠나. 살다 보니 억울한 일이 참 많다. 마지막에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611933dcaedc2c0952cdf7dbd8c7a2eb678db459062cf249fb06290d397a878" dmcf-pid="2Slyaq2Xlq"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이렇게 되기를 의도했다며 내 면전에 말하고 큰 규모의 사기를 쳤던 성범죄자 사기꾼 김OO 씨. 나는 죽어서도 당신을 원망하고 저주할 것이고 당신이 범한 횡령죄는 법인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41eddfbcd2be96cdfefaef78c69702a9197b9eda54568c3222b137d4327b0aa0" dmcf-pid="VvSWNBVZSz" dmcf-ptype="general">유서는 A 씨가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웅서의 가족이 연락을 받고 장례식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빈소에서 상주복을 입고 조문객을 맞고 있었고, 김웅서의 유서에 저주 대상으로 언금된 김 씨 또한 상주복을 입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이들은 가족의 항의를 받고 장례식장을 떠났다. </p> <p contents-hash="8384dcbb70f0040cf0b9907feb8075f907a9945264ef3cbcfaee0b05e118adcb" dmcf-pid="fTvYjbf5T7" dmcf-ptype="general">이후 김웅서의 아버지는 아들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1,700개의 통화 녹음을 복원했고, 그중 430개는 A 씨와의 통화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일부 녹음에는 A 씨가 직접 고인의 죽음을 계획하는 듯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edeace55cea346490f1153cb5825223211f2dddda407ce721c3c668fb31d162f" dmcf-pid="4yTGAK41yu" dmcf-ptype="general">A 씨는 김웅서와 불륜 관계로, 김웅서가 아내와의 이혼 소송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두 사람은 동거를 했고, 이듬해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이들의 사실혼 관계는 김웅서의 사망 1년 이전에 끝난 상황이었다. </p> <p contents-hash="3d4410215afdaa6526cd895fc39d0e675f8be8eee78579085b533358f08dc603" dmcf-pid="8WyHc98tCU" dmcf-ptype="general">공개된 녹취록에는 A 씨가 김웅서에게 "오빠가 진짜 죽으려고 마음을 먹었고, 이런 뒤 상황들까지 생각해서 이렇게까지 해줬다는 건 고마운 일이다. 근데 그건 오빠가 죽었을 때의 일", "오빠 전화번호부에 있는 사람들 따로 저장했나", "만약에 오빠 죽으면"이라는 등의 말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a9042cf3fe8fb99bb1c5d583c55ecc8ab023700567748b72c422d643809b6e4b" dmcf-pid="6YWXk26Flp" dmcf-ptype="general">A 씨는 "오늘 안 죽을 거지?", "그럼 오늘 죽지 마", "유언장에 다 적을 거라면서? 그거 보면 되겠네", "죽기 전에 휴대폰 비밀번호 풀어놓고 가", "명절까지 살아있겠다는 거냐" 같은 발언을 하기도 했다. 김웅서는 "이제 진짜 간다 안녕"이라는 메시지를 마지막으로 남겼다. </p> <p contents-hash="e9956e28ba8bf242141e64fe8e2d8f5c30972ed38c783a4fea611aee23f38ad5" dmcf-pid="PGYZEVP3l0"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A 씨는 '그알'을 통해 김웅서의 죽음 계획에 부분적으로 관여했음을 인정하면서도 "계속 말렸다. 살아보자고 했다. 말릴 때마다 그가 더 충동적인 반응을 보여 어찌할 바를 몰랐다. 나 역시 매일이 힘들었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b886c435d68a030b709641b4852aeafd14cdce0180cd82f38f8226911783c013" dmcf-pid="QHG5DfQ0y3" dmcf-ptype="general">이어 "김웅서가 명예와 금전적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다"며 "김 씨는 가족을 정말 싫어했다. '죽으면 장례식장에서 가족을 쫓아내라'고 할 정도였다. 핸드폰을 가족에게 넘기지 않은 이유도 그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8974d172d60ead7bde2f47547544120aa87b54b9d6d4c11f3df8630b51f41706" dmcf-pid="xXH1w4xpvF" dmcf-ptype="general">유서 삭제에 대해서는 "감정적으로 판단한 일이었다. 더 큰 불미스러운 소문이 날까 봐 지운 것"이라고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e044854f0f2347be87ac189ccb4908977ce48f94d9706d43e5ffc8cdf11c8967" dmcf-pid="yJdLBhyjSt" dmcf-ptype="general">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p> <p contents-hash="1cc56128ac850a49f6f8774c827a7b8f28733463c5c03989f1acb917716bd0ae" dmcf-pid="WiJoblWAl1"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698425621a85636d4144d464a7deb648ae1dc6b8df7a406e6a2e0f83c2e039aa" dmcf-pid="Y03uhRnbC5"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b9b3534316dfaad3234e727de723b655766e7d0d85c3f568e1b9ac280f1e862a" dmcf-pid="Gp07leLKhZ"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물섬’ 父까지 잃은 박형식, 브레이크 없는 복수 예고 04-11 다음 멜로망스, 1년 11개월만 컴백…29일 새 미니 발매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