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FA 협상 시작…'C등급' 이다현 최대어 작성일 04-11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11/0001248434_001_2025041110251208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다현</strong></span></div> <br>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자유계약선수(FA)가 시장에 나왔습니다.<br> <br> 한국배구연맹(KOVO)은 오늘(11일) FA 자격을 얻은 14명의 선수 명단을 공시했습니다.<br> <br> 이번 여자부 FA 시장 최대어는 단연 리그 최고의 미들 블로커 이다현(현대건설)입니다.<br> <br> 이다현은 지난 시즌 블로킹 1위(세트당 평균 0.838개), 속공 1위(성공률 52.42%)를 기록했습니다.<br> <br> 이번에 처음으로 FA가 된 이다현은 지난 시즌 기본 연봉이 5천만 원 이하인 'C그룹'에 속해 뜨거운 영입전이 벌어질 전망입니다.<br> <br> 프로배구 FA 규정에 따르면, 전년도 기본 연봉(인센티브 제외)에 따라 등급이 정해집니다.<br> <br> 기본 연봉 1억 원 이상 선수는 A그룹, 5천만 원∼1억 원 미만은 B그룹, 5천만 원 미만은 C그룹입니다.<br> <br> A그룹 FA 선수가 다른 팀으로 이적하면, FA를 영입한 구단은 전 시즌 선수 연봉의 200%와 구단이 정한 6명의 보호선수 이외의 선수 중 1명을 보상하거나 전 시즌 선수 연봉 300%의 이적료를 전 구단에 지불해야 합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4/11/0001248434_002_20250411102512149.jpg" alt="" /><em class="img_desc">2025 V리그 여자부 FA 명단</em></span><br> B그룹은 보상선수 없이 전 시즌 연봉의 300%, C그룹은 보상선수 없이 전 시즌 연봉의 150%입니다.<br> <br> 여자부 FA 협상 기간은 11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보호선수 제시는 25일 정오, 보상선수 선택은 28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br> <br> 현대건설에서는 이다현 외에도 리그를 대표하는 미들 블로커 양효진, 날개 공격수 고예림 등이 FA 시장에 나왔습니다.<br> <br> 통합 우승으로 이번 시즌을 마감하고 새판 짜기에 나선 흥국생명에서는 신연경, 이고은, 김다솔, 문지윤 등 4명의 선수가 한꺼번에 FA 신분이 됐습니다.<br> <br> 정관장은 챔피언결정전 진출 주역 가운데 한 명인 표승주가 FA 자격을 얻었고, IBK기업은행은 김채연과 육서영이 생애 첫 FA가 됐습니다.<br> <br> 한국도로공사 임명옥은 이번에도 계약에 성공하면 6번의 FA 계약으로 이 부문 V리그 공동 1위(한송이·정대영)가 됩니다.<br> <br> GS칼텍스는 유서연과 권민지, 페퍼저축은행은 하혜진이 FA입니다.<br> <br> (사진=한국배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순위] 독일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마무리 괴핑엔 극적으로 플레이오프행 04-11 다음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서 안타 없이 도루만 6개 진기록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