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탁구 종별선수권…신유빈 출전·오준성은 빠져 작성일 04-11 103 목록 제7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이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린다. 대한탁구협회(회장 이태성)가 주최하는 대회 중 종합선수권과 함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다.<br><br>남녀 초등부(12세 이하), 남녀 중등부(15세 이하), 남녀 고등부(18세 이하), 남녀 대학부, 남녀 일반부로 나눠 열리며 단식과 복식, 단체전 대회로 구성됐다. 이번 대회에선 단식 성적에 따라 내년 국가대표 선발 포인트가 부여된다.<br><br>한국 여자 대표팀의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오랜만에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대회 일정이 겹쳐 작년 12월 종합선수권에 불참했는데, 이번엔 단체전에 출전하기로 했다.<br><br>신유빈은 오는 12일 출국해 14일부터 20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리는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 참가한다.<br><br>차세대 에이스로 꼽히는 17세 유예린(포스코인터내셔널)도 출전한다. 유예린은 지난해 11월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때 18세 이하 여자단체전에서 한국 출전 사상 첫 우승을 일궜고, 이달 초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입단해 실업팀 선수로 데뷔전을 치른다.<br><br>남자일반부 단식 챔피언이자 올해 WTT 챔피언스 첸나이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 우승한 오준성(수성방송통신고)은 최근 국제대회 일정이 겹쳐 참가 신청을 하지 못했다. 관련자료 이전 KADA '도핑 방지 교육 거점' 페어플레이 그라운드 착공식 04-11 다음 SOOP, ‘Road to UMB 시즌2’ 개최…비시드권 선수 국제 무대 진출 지원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