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태국에 패배…빌리진킹컵 1승2패 작성일 04-11 10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4/11/NISI20250409_0001812904_web_20250409092810_2025041111102376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 사진 왼쪽부터 장광익 코치, 백다연, 정보영, 김다빈, 이은혜, 박소현, 조윤정 감독, 박소연 트레이너. (사진 =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대회에서 2연패 늪에 빠졌다.<br><br>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은 10일(현지 시간) 인도 푸네에서 열린 2025 빌리진킹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그룹 대회 3차전에서 태국에 1-2로 패배했다.<br><br>시작은 좋았다.<br><br>1단식에 나간 박소현(305위·강원도청)이 란라나 타라루디(170위)를 2-1(6-4 1-6 7-5)로 꺾고 기분 좋은 첫발을 내디뎠다.<br><br>하지만 2단식 백다연(299위·NH농협은행)이 마난차야 사왕카우(110위)에게 0-2(4-6 2-6)로 지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br><br>마지막 복식에서 김다빈(복식 849위·강원도청)-이은혜(복식 485위·NH농협은행) 조가 태국의 페앙타른 플리푸에츠(복식 145위)-파차린 체아프찬데즈(복식 564위) 조에 1-2(2-6 6-2 7-10)로 무릎을 꿇었다.<br><br>이번 대회에는 한국, 대만, 홍콩, 인도, 뉴질랜드, 태국이 출전해 풀리그를 치러 순위를 정한다.<br><br>상위 2개국은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한다. 3~4위 팀은 1그룹에 잔류하고, 5~6위 팀은 2그룹으로 강등된다.<br><br>이날 패배로 1승2패를 기록하게 된 한국은 홍콩, 인도전을 모두 이겨야 2위까지 주어지는 PO 티켓을 노릴 수 있다.<br><br>한국은 11일 홍콩과 4차전을 갖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엔터테크의 파격…ICT포럼의 새 지평 열다 [헤럴드 이노베이트 코리아 2025] 04-11 다음 아쉬움 삼킨 맨유, '캡틴' 브루노 페르난데스 존재감은 여전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