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계엄에서 파면까지…혼돈의 123일, 무엇을 남겼나 [궁금한 이야기 Y] 작성일 04-11 7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wvEVP3s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2aeef8c457816cc0952f6c9c6f94cf6c5cbeba1e303d536810646c67e589a1" dmcf-pid="BVrTDfQ0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궁금한 이야기 Y' / S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mydaily/20250411120406571mxmf.jpg" data-org-width="640" dmcf-mid="z86n4Y5r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mydaily/20250411120406571mxm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궁금한 이야기 Y' / SB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6fd61a84072ee48c4a89df95f8f7dd8311c3250e4fbe19d3e4d97ec6a25c890" dmcf-pid="bfmyw4xpE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계엄에서 파면까지 123일의 혼돈의 시간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반추해 본다.</p> <p contents-hash="4c51f0ee242e929ddcda0d5d83ed1c7bcacbf40a461981d8970ec9d4c279fe7b" dmcf-pid="K4sWr8MUwr" dmcf-ptype="general">그날 이후, 서울시 종로구는 하루도 잠잠한 날이 없었다. 이곳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사장님들은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 불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편히 영업할 수 없는 이 긴장감은 거리에서 쉽게 느낄 수 있다. 한쪽에선 탄핵을, 또 다른 한쪽에선 지지를 외치는 사람들. 종로 일대를 가득 메운 이들의 목소리는 지난 12월 3일, 잊을 수 없던 그날로부터 시작되었다. 한밤중 선포된 계엄포고문. 이날 이후 대한민국의 일상은 완전히 달라졌다. 계엄은 곧바로 해제됐고, 국회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가결 시켰다. 그러나, 그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p> <p contents-hash="f5017dec03f8cd112fe9c5e0a1255ef04752a4a1fa7d1ee60bf7f11fbe19364d" dmcf-pid="9eTtSdo9Ew" dmcf-ptype="general"><strong>"폭력적으로 변한 거지."</strong></p> <p contents-hash="e107b064f3fd7bac0c3866490cdc2ecf8cec8c47fba4a42098c8b4e4f09c61b7" dmcf-pid="2dyFvJg2ED" dmcf-ptype="general"><strong>"왜 이렇게 말을 심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많이 걱정되죠. 무서워요."</strong></p> <p contents-hash="80a88bfb4ea014368ae5e8dc471be3d1bcab09a7df75570929e0f29604ecabf9" dmcf-pid="VJW3TiaVsE" dmcf-ptype="general"><strong>- 종로 인근 사장님들</strong></p> <p contents-hash="745d2b4afb3815cc376f103631a3772019bb4736681ca81e2047a51f851c4762" dmcf-pid="fiY0ynNfIk" dmcf-ptype="general">지난 1월 19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및 구속영장 발부가 결정되자 이에 반발한 일부 시위대는 서부지법 폭동 사건을 일으켰던 것. 점차 시위의 분위기가 과격하게 변하는 가운데 누군가는 자신의 뜻을 보이려 분신을 택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탄핵 선고를 앞두고 있던 날 종로 인근 사장님들의 근심과 불안은 더 커지고 있었다. 헌정사상 유례없는 일들을 맞이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4월 4일 마침내, 그 여정의 막을 내리게 됐다. 모두가 숨죽이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선고를 들었고 그 결과는 파면이었다. 결정문이 발표되자 환호하는 시민들도 있었지만, 분을 참지 못하며 경찰차 문을 깨는 등의 폭력적인 모습이 보이기도 했는데.</p> <p contents-hash="07f1877844a2cacbf964870aef9bbcfe15831bb32406317f5c79df81f7d38766" dmcf-pid="4nGpWLj4Ic" dmcf-ptype="general"><strong>"집에 갑시다. 돌아갑시다."</strong></p> <p contents-hash="e75dd80703bfd48e884a0e19e8c21990a8493f912a1e4cd7c54c4526b6b82491" dmcf-pid="8LHUYoA8wA" dmcf-ptype="general"><strong>"어디 갈지 모르겠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7a1f343be9eca3322dc4af9f3d544ed671082d2c41410b52c65da6d3437c94ab" dmcf-pid="6oXuGgc6sj" dmcf-ptype="general"><strong>- 탄핵 반대 시위자들</strong></p> <p contents-hash="9d5525220820471981648f8147f2e2bc4d03d924c9b48abef842d557c6446831" dmcf-pid="PgZ7HakPEN" dmcf-ptype="general">우려했던 폭동이 다시금 나오는 것일까 싶었던 그때, 탄핵 반대를 외치던 시위자들은 집회를 해산하고 정리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불복하고 과격하게 반발할 거라는 우려와는 달랐던 것. 게다가 언제나 앞장서 탄핵 기각과 각하를 외치던 보수 유튜버 중 일부는 정치적 행보를 그만두는 듯한 영상과 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들은 대체 왜 이런 모습을 보였던 걸까?</p> <p contents-hash="3a8542d40e189b7e9b0461545c4b212c2713b253fdf3cf59f7c41743c421f5db" dmcf-pid="Qa5zXNEQDa" dmcf-ptype="general">'궁금한 이야기 Y'는 11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테이씨 아이사→데니, '바니와 오빠들' OST 참여…연애 세포 자극 04-11 다음 죽음을 전하는 첫사랑 공명, 그라서 가능한 청춘 서사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