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우울증 심각 "암투병 때 떠날 생각하니 좋더라, 65살 노인되니 더 우울" 작성일 04-11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Y5Nm6Rup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f1935bc67a833252850641697ffe7b21a32b137099896a88f70cd126b3a6e4" dmcf-pid="FHtAOQdz3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SpoChosun/20250411122354941fmnh.jpg" data-org-width="700" dmcf-mid="ZTpDleLK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SpoChosun/20250411122354941fmn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109155b7f04a6c9dfe79e131afc942f732bfe933f5290602977cd6be6f41b8b" dmcf-pid="3XFcIxJq0F"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이성미가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c393f9aab201e978bc236ab6fac26addd3ee64013485df0d876acd7a6b0c584" dmcf-pid="0Z3kCMiBut" dmcf-ptype="general">8일 이성미의 채널 '이성미의 나는 꼰대다'에는 '우울증 극복 방법'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b745b466d43dab8c3d5cca6721033ebae63c228240b2166637c0686b1feb1811" dmcf-pid="p50EhRnb71" dmcf-ptype="general">이성미는 현재 우울증이 있다면서 "삶에 재미가 없다. 방송 보는 분들이 '쟤가 저런다고?'라고 할 것 같은데 빨리 죽고 싶고 삶에 의욕이 없다. 옛날에 암에 걸렸을 때 '난 이제 죽는구나, 너무 좋다' 이 생각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람들이 어떻게 그러냐고 하는데 난 그런 마음이 있던 거다. '이 긴 세상, 이렇게 오래 사는 게 좋아? 가고 싶어'라는 생각을 했다. 즐거움이 없다. 깔깔거리고 웃을 때도 있지만 운전하며 집에 오는 길에는 굉장히 허하다. 인생이 덧없고 어르신증을 받는 날 그렇게 우울했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6407010ce00cafdf93843f935be0c23602fe0b87981db7701581c320b1c885" dmcf-pid="UrCQLubYp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SpoChosun/20250411122355259gcra.jpg" data-org-width="1101" dmcf-mid="5icbPXFO0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SpoChosun/20250411122355259gcr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3e306d65c289a77fcf8fce7a7a309ddef2d3dc599ab9f501c91f2ba9e17b6ea" dmcf-pid="umhxo7KGuZ" dmcf-ptype="general"> 이성미는 "그걸 받으면 공식적으로 노인이 되는 거다. 라디오에서 '65세 이상 노인에게 물어봤다'라는 말이 나왔는데 그게 나더라. 내가 노인이 됐다는 생각에 갑자기 기분이 훅 떨어졌다. '노인 소리 들으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오래 사나. 빨리 죽는 게 낫다'라는 생각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3fddc41e158c98ab368bf48cd26062659b66b0d367768362f4b33a673ca00253" dmcf-pid="7slMgz9HFX" dmcf-ptype="general">정신과 전문의 이광민은 "노인이라는 것을 빼면 청년, 중년 우울증은 다 똑같다. 덧없다, 지친다, 빨리 떠나고 싶다라는 생각을 가지는 게 공통적이다. 항상 어떻게 즐겁기만 하겠나. 주어진 대로 살아야지 어쩌나. 죽지 못해 산다는 어르신 말씀이 정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규칙적인 운동, 매일 반복하는 생활 습관 등을 만들어보라고 조언했다. 이성미는 "그래도 난 내가 우울증인 걸 아니까 바깥으로 끄집어내려는 게 있다"라며 우울증 극복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b40a22c2b70b4316091f4a0f7dff339212789e19fca6e20c1ad3571b74f15f6" dmcf-pid="zOSRaq2XFH" dmcf-ptype="general">joyjoy90@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가을 “피해자는 고통받는데 남탓하다니” 사이코패스에 분노 (꼬꼬무) 04-11 다음 음악축제 '해브 어 나이스 데이', 강풍예보에 취소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