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조회수 2.5억뷰…‘커플팰리스2’ 섭외 비하인드 “직장인 성지 주2회 들러” 작성일 04-11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매칭률 30%, 누적 조회수 2.5억뷰<br>드라마 방불케한 시즌2<br>2연타 흥행 뒷이야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5O3DOJ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a39bd81573eb988966abbb3082868f49825facf558832005390d56ea57c368" dmcf-pid="96CgvJg2u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net ‘커플팰리스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1/sportskhan/20250411130917452xjvd.png" data-org-width="1100" dmcf-mid="bDMzJ0zT3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sportskhan/20250411130917452xjv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net ‘커플팰리스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88f1a7fda659ef5732b7412697085e462e354cb8950617a2d085d77c8eeb184" dmcf-pid="2PhaTiaV31" dmcf-ptype="general"><br><br>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틱한 짝꿍매치였다. 성공리에 종방한 Mnet ‘커플팰리스2’제작진이 11일 후기를 들려줬다.<br><br>Mnet ‘커플팰리스2’(연출 이선영 CP, 정민석 PD)는 완벽한 결혼 상대를 찾는 싱글남녀들을 위한 대규모 커플 매칭 서바이벌 프로그램. 결혼정보회사(결정사) 못지않은 극사실적 매칭 시스템을 도입,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동반자를 찾는 과정을 담았다.<br><br>‘예능판 결정사’라는 전무후무한 발상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커플팰리스’는 지난 2024년 시즌1 론칭에 이어, 이듬해 공개된 시즌2까지 화제를 끌며 연타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시즌2에서 선보인 프로그램 관련 영상 총 조회수는 2.5억뷰를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최다 조회수를 기록 중인 영상만 무려 832.7만 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4월 10일 오전 10시 기준)<br><br>매칭 기록도 갈아치웠다. 지난 9일(수) 방송된 ‘커플팰리스2’ 최종회에서는 총 9쌍이 최종 매칭됐다. 싱글남녀 60명 가운데 18명이 최종 프러포즈에 성공하며 30% 매칭률을 달성한 것. 결혼에 진심인 출연진들의 드라마틱한 감정선을 담아내면서도 매칭 기록을 갱신하며 명실공히 ‘결프’계 선두주자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br><br>기존 연애 프로그램의 틀을 벗어나 과감한 승부수를 띄운 커플팰리스가 2연속 사랑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제작 비하인드부터 종영 소회까지, ‘커플팰리스2’의 모든 것이 담긴 이선영 CP, 정민석 PD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한다.<br><br>다음은 이선영 CP(이하 이), 정민석 PD(이하 정)과 일문일답 전문<br><br>Q. 짧은 시간에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은 없었나<br><br>이: ‘커플팰리스’는 감사하게도 종영 전 시즌2 제작을 확정한 프로그램이다. 두 시즌 사이 실질적인 준비 기간은 휴가를 제외하면 약 6개월 정도였다. 부담이 없었다면 당연히 거짓이다. 그래도 작년의 노하우를 가지고 만든 터라, 완성도는 시즌2가 더 있었다고 생각한다. 출연자 섭외도 완전히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던 시즌1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지원해주신 덕분에 훨씬 수월했다.<br><br>Q. 시즌2 달라진 점을 돌아본다면.<br><br>이: 100명에서 60명으로 인원을 줄이면서 집중도는 확실히 더 있었던 것 같다.<br><br>정: 이번 시즌에는 팰리스위크 세트 구성을 보완했다. 시즌1과 달리 독립된 공간들을 많이 마련했다. 아무래도 대화에 더 용이하지 않았나 싶다. 덕분에 서사가 더 깊게 전개되고, 기억에 남을 만한 장면들이 많이 나왔던 것 같다.<br><br>Q. 화제의 캐릭터도 많았다. 섭외에 공을 많이 들였을 것 같은데 어떻게 했나?<br><br>이: 출연진들의 커플매칭이 중심인 프로그램인 만큼, 공개 모집과 출연 제의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섭외를 진행했다. 결혼정보회사 회원들을 대상으로 참가 지원을 받기도 했다.<br><br>정: 현장 섭외도 시도해봤다. 직장인이 몰려있는 여의도, 종로, 강남 일대에 제작진들이 2달 동안 주 2회씩 찾아갔다. 현장 섭외가 최종적으로 잘 안 되긴 했지만 그만큼 섭외에 진심이었다.<br><br>Q. 가장 기억에 남는 출연진이 있다면?<br><br>정: 오신다 님.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표현에 솔직한 출연자였다. 밉지 않은 캐릭터였다고 생각한다.<br><br>이: 저도 오신다 님을 얘기하려 했다. 회차가 지날수록 팬분들이 생기더라. 결혼 진정성 측면에서는 배주희, 서진주 님이 최고였다. 그래서 더 날것의 감정들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br><br>Q. 시청자 반응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br><br>정: 대본이 있냐는 의혹이 많았던 것 같다. 그만큼 드라마틱했다는 의미로 좋게 받아들이고 있다.<br><br>이: 대본은 정말 없다. ‘커플팰리스2’는 정말 편집을 여러 번에 걸쳐 공들여 했다.<br><br>Q. 제작진이 생각하는 ‘커플팰리스’만의 매력은?<br><br>이: 커플팰리스는 “현실의 축소판”이다. 이례적으로 다인원인 만큼 촬영이나 섭외가 힘든 부분도 있지만 그래서 차별화 되는 포인트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나 싶다. 우스갯소리로 ‘커플팰리스 캠프’를 만들면 어떨까 얘기할 정도로 현실과 맞닿아 있는 것 같다.<br><br>정: 길지 않은 회차임에도 서사가 깊게 다뤄지는 편이다. 초반 라운드를 통해 매칭이 되지만, 합숙을 통해 또 다른 이성을 찾아보는 두 번째 챕터를 맞이한다. 거기서 드라마가 더 많이 나오는 것 같다.<br><br>Q. 마지막으로 ‘커플팰리스2’를 사랑해 준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br><br>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커플팰리스2’와 함께 몰입해 주셔서 놀라고 감사했다. 함께 웃고, 울고, 때로는 분노하며 ‘커플팰리스2’ 10주간 여정을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br><br>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놀면뭐하니’ 하하, 유재석 배 탑승 후회? (놀뭐) 04-11 다음 이프아이(ifeye), '엠카' 데뷔 무대...감각적 퍼포먼스로 '시선 강탈' 04-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